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에서
일탈(Deviation) 처리 절차의 핵심 흐름을 묻고 있어요. GMP에서 일탈은 승인된 기준이나 절차에서 벗어난 모든 상황을 의미하며,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의약품의 품질과 환자 안전에 직접적인 위협이 됩니다. 따라서 일탈 처리는 단순한 오류 수정이 아닌, 근본 원인을 찾아 재발을 방지하는
핵심! 품질 관리 활동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⑤번이에요. GMP에서 올바른 일탈 처리 절차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됩니다:
1.
발견 (Detection): 작업 중 또는 검사 중 일탈 상황을 최초 인지
2.
보고 및 기록 (Reporting & Documentation): 즉시 상위자 또는 품질관리(QA) 부서에 보고하고, 일탈 발생 사실을 상세히 기록
3.
원인조사 (Investigation):
근본 원인 분석(Root Cause Analysis, RCA)을 통해 왜 일탈이 발생했는지 체계적으로 규명
4.
시정 및 예방조치 (CAPA: Corrective and Preventive Action): 원인에 기반한 시정조치(당장 문제 해결)와 예방조치(재발 방지 대책) 수립 및 이행
5.
결론 문서화 (Conclusion & Closure): 모든 과정, 조치 결과, 영향을 받은 배치의 처리 결정(출하/재처리/폐기 등)을 최종 보고서로 문서화하여 종결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혼동 주의! “원인조사 생략 → 출하 결정”은 GMP 기본 원칙 위반이에요. 원인 규명 없이 출하 결정을 내리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②번 “즉시 출하 후 사후 보고”는 절차가 역전되었어요. 일탈 상황에서 영향을 평가하고 조치를 취하기 전에 제품을 출하하는 것은 절대 안 됩니다.
③번 “경영진 보고 → 규제기관 신고”는 첫 단계가 아니며, 모든 일탈에 대해 규제기관에 신고하는 것은 아닙니다.
심각한 품질 영향이 있을 경우에만 규제기관 보고가 필요합니다.
④번 “즉시 폐기 → 재제조”는 비용과 시간 측면에서 비효율적이며, 품질 영향 평가 없이 바로 폐기하는 것은 GMP 정신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폐기 여부는 원인조사 후에 결정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 단계 | 주요 활동 | 핵심 문서 |
|---|
| 발견 | 일탈 상황 인지 및 즉시 격리(Quarantine) | 일탈 발견 기록서 |
| 보고 및 기록 | QA 부서 통보, 일탈 상세 기록 | 일탈 보고서 (Deviation Report) |
| 원인조사 | RCA 도구 활용 (5 Whys, Fishbone Diagram 등) | 조사 보고서 (Investigation Report) |
| 시정 및 예방조치 | CAPA 수립 및 이행, 영향 평가 (Impact Assessment) | CAPA 보고서 |
| 결론 문서화 | 배치 처리 결정, 최종 승인, 기록 보관 | 일탈 종결 보고서 |
국시 빈출 포인트
- 일탈(Deviation)은 크게
계획된 일탈(Planned Deviation)과
계획되지 않은 일탈(Unplanned Deviation)로 나뉘며, 문제에서는 주로 후자를 다룹니다.
-
CAPA (시정 및 예방조치)는 GMP에서 가장 중요한 품질 시스템 중 하나로, 일탈 처리의 핵심 결과물입니다.
- “보고 및 기록”이 원인조사보다 먼저라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발견 후 지체 없이 기록해야 정보 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암기 팁
일탈 처리 절차, “발보원시결”로 외워보세요!
발견 →
보고 및 기록 →
원인조사 →
시정 및 예방조치 →
결론 문서화
기출 변형 주의!
“일탈 발견 시 해당 배치의 처리 결정은 누가 승인하는가?” →
품질책임자(Quality Responsible Person)가 승인합니다. 또는 “일탈과 관련된 문서 보존 기간은?” →
완제품의 유효기간 만료 후 1년 이상 보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