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약전 제제총칙에 따른 제제의 붕해시험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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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형 설계
문제

대한민국약전 제제총칙에 따른 제제의 붕해시험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시험 대상: 일반 정제 (코팅 없음)
· 시험액: 물 또는 인공위액
· 규정 온도: 37 ± 2℃
해설
대한민국약전 제제총칙에서 코팅되지 않은 일반 정제의 붕해 허용 시간은 원칙적으로 30분 이내이다. 장용정은 산성 시험액(pH 1.2)에서 2시간 이상 견디고 이후 완충액(pH 6.8)에서 60분 이내에 붕해되어야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대한민국약전(KP) 제제총칙에 따라 주사제를 제조할 때 반드시 충족해야 하는 요건으로 옳은 것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대한민국약전(KP, Korean Pharmacopoeia) 제제총칙에서 규정하는 붕해시험(Disintegration Test)의 기준을 묻고 있어요. 붕해시험은 정제 또는 캡슐제가 규정된 시험액 내에서 일정 시간 내에 완전히 붕해되거나 부드러운 덩어리로 되는지를 확인하는 시험입니다. 약물의 용출 및 생체이용률(Bioavailability)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품질 관리 항목이에요. 코팅되지 않은 일반 정제(Uncoated Tablet)는 위장관 내에서 빠르게 붕해되어 약물이 방출되는 것이 기본 요구사항입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대한민국약전 제제총칙에서 규정하는 일반 정제(Uncoated Tablet)의 붕해 허용 시간은 30분 이내입니다. 시험액은 물 또는 인공위액을 사용하며, 온도는 37 ± 2℃로 유지합니다. 6개의 정제를 시험하여 모두 규정 시간 내에 붕해되어야 하며, 만약 1~2개가 붕해되지 않으면 추가로 6개를 시험하여 총 12개 중 10개 이상이 붕해되어야 합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① 혼동 주의! 60분은 설탕코팅정(Sugar-coated Tablet) 또는 필름코팅정(Film-coated Tablet)의 붕해 허용 시간 기준이에요. 일반 정제보다 코팅 공정이 추가되어 붕해에 더 오랜 시간이 소요됩니다. - ② 10분은 너무 짧은 시간입니다. 일부 속붕정(Orally Disintegrating Tablet, ODT)이나 구강붕해필름(Oral Film)과 같은 특수 제제에 적용되는 기준이에요. - ④ 5분은 더욱 짧은 기준으로, 일반 정제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 ⑤ 15분은 일부 신속 붕해를 목표로 하는 일반 정제의 자체 기준일 수 있으나, 약전 공식 기준은 아닙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제제별 붕해 허용 시간을 반드시 암기하세요. - 일반 정제(Uncoated): 30분 - 필름코팅정(Film-coated): 60분 - 설탕코팅정(Sugar-coated): 60분 - 장용정(Enteric-coated): 산(pH 1.2)에서 2시간 견디고, 이후 완충액(pH 6.8)에서 60분 이내 붕해 - 캡슐제(Capsule): 30분 (일반 경질캡슐 기준) 개념 정리: 붕해시험은 경구용 고형제제의 기본적인 품질 평가 시험입니다. 붕해가 잘 되어야 약물이 용출액에 노출되어 용해되고, 이후 위장관에서 흡수될 수 있어요. 코팅 유무, 코팅 종류에 따라 붕해 시간이 달라지므로 제제 설계 및 품질 관리 시 중요합니다. 한눈에 비교!:
제제 유형붕해 허용 시간시험액
일반 정제30분 이내물 또는 인공위액
필름코팅정60분 이내물 또는 인공위액
장용정산: 2시간 견딤 + 완충액: 60분 이내 붕해pH 1.2 → pH 6.8
암기 팁: "일반정은 30분, 코팅되면 60분, 장용은 산에서 2시간 버티고 알칼리에서 60분!" 이렇게 리듬감 있게 외워보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붕해시험은 약제학(Pharmaceutics)에서 자주 출제되는 주제입니다. 특히 각 제제별 붕해 허용 시간과 시험액 조건을 묻는 문제가 반복 출제되며, 장용정과 서방정(Sustained-release Tablet)의 차이점(서방정은 용출시험으로 평가)도 함께 알아두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다음 중 장용정의 붕해시험 기준으로 옳은 것은?" 또는 "필름코팅정의 붕해 허용 시간은 얼마인가?"와 같은 변형 문제에 대비하세요. 또한, 최근에는 생물학적 동등성(BE, Bioequivalence) 시험과 연계하여 용출시험과 붕해시험의 차이점을 묻는 문제도 출제되고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약국에 일반의약품(OTC) 진통제인 아세트아미노펜(Acetaminophen) 일반 정제(500mg)를 구매하려는 환자가 방문했습니다. 환자는 "이 약이 너무 커서 삼키기 힘들어요. 혹시 가루로 만들어 먹어도 되나요?"라고 문의합니다.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핵심! 일반 정제는 붕해 허용 시간이 30분 이내로 설계되어 있어, 분쇄(Crushing)하거나 쪼개서 복용할 경우 약물 방출 속도가 급격히 증가하여 혈중 농도가 빠르게 상승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세트아미노펜과 같은 약물은 간독성(Hepatotoxicity) 위험이 있으므로 분쇄 복용을 권장하지 않아요. 대신, 동일 성분의 시럽제(Syrup)속붕정(ODT)이 있는지 안내하거나, 정제를 반으로 나누어 복용할 수 있는지(절단 가능한 정제인지) 확인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서방정(SR/ER)이나 장용정(Enteric-coated)은 절대 분쇄 금지! 서방정의 경우 분쇄 시 약물이 한꺼번에 방출되어 독성 농도에 도달할 수 있으며, 장용정은 위산으로부터 약물을 보호하거나 위 점막 자극을 줄이기 위한 코팅이므로 분쇄 시 효과가 사라집니다. 의약품 정보(약국 내 복약지도 자료)에서 정제 분할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복약지도 프로토콜: 일반 정제 복용 시 충분한 물(200mL 정도)과 함께 복용하도록 안내하고, 필요 시 정제를 반으로 나누어 복용할 수 있는지(정제 중간에 절단선(Score line)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선배 약사의 한마디: "제제학 지식은 단순 암기가 아니라 환자 안전과 직결돼요! '이 약은 왜 이렇게 만들어졌을까?'를 생각하며 처방 검수와 복약지도를 하면, 환자에게 더욱 전문적인 조언을 해줄 수 있습니다. 붕해시험 기준 하나만 알아도 정제 분쇄 위험성, 제제별 특징을 설명할 수 있는 약사가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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