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하수처리(폐수처리)의 공정 단계별 순서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전형적인 예방약학/환경위생학 분야 문제예요. 하수처리는 크게 물리적 처리(1차 처리) → 생물학적 처리(2차 처리) → 고도 처리(3차 처리) 순서로 진행되며, 각 단계의 목적과 주요 공법을 정확히 기억해야 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하수처리 공정은 오염물질의 종류와 크기에 따라 단계별로 제거 효율을 높여가는 과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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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처리(Primary Treatment): 스크리닝(Screening), 침사지(Grit Chamber), 1차 침전(Primary Sedimentation) 등 물리적 공정으로 큰 부유물과 침전성 고형물을 제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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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처리(Secondary Treatment): 활성슬러지법(Activated Sludge Process), 살수여상법(Trickling Filter) 등 생물학적 공정으로 유기물질(BOD, COD)을 미생물을 이용해 분해·제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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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처리(Tertiary Treatment/고도처리, Advanced Treatment): 질소·인 제거, 여과(Filtration), 염소 소독(Chlorination), 오존 처리(Ozone Treatment) 등으로 잔류 영양염류와 병원성 미생물을 최종 제거해 수질을 고도로 정화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4번 보기인 '스크리닝·침전 → 활성슬러지법 → 질소·인 고도처리'가 하수처리의 표준 순서인 1차(물리적) → 2차(생물학적) → 3차(고도) 처리 순서를 정확히 따르고 있어요.
1.
1차 처리: 스크리닝과 침전은 물리적 공정으로 큰 고형물을 먼저 제거해요.
2.
2차 처리: 활성슬러지법은 미생물을 이용해 용존 유기물을 분해하는 생물학적 처리예요.
3.
3차 처리: 질소·인 고도처리는 생물학적 처리 후에도 남아있는 영양염류를 제거해 부영양화를 방지하는 고도처리 단계예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1번 보기:
혼동 주의! '혐기성 소화(Anaerobic Digestion)'는 하수처리 과정 중 발생한 슬러지(Sludge)를 처리하는 공정이지 본류 하수처리 공정 순서가 아니에요. 살수여상법(2차 처리)과 스크리닝·침전(1차 처리)의 순서도 뒤바뀌었어요.
- 2번 보기:
혼동 주의! '응집침전'은 주로 3차 처리나 상수처리에서 사용되는 화학적 처리이고, '오존 처리'는 고도 소독(3차 처리) 단계예요. '활성슬러지법(2차 처리)'가 순서상 중간에 와야 하는데 가장 마지막에 배치되어 순서가 틀렸어요.
- 3번 보기: '활성슬러지법(2차 처리)'이 '스크리닝·침전(1차 처리)'보다 먼저 오는 것은 순서가 잘못되었어요. 또한 '염소 소독(3차 처리)'는 2차 처리 후 마지막 단계여야 하는데 중간에 끼어 있어요.
- 5번 보기:
혼동 주의! '염소 소독(3차 처리)'은 최종 단계이며, '스크리닝·침전(1차 처리)'는 첫 단계여야 하는데 순서가 완전히 역순으로 배치되어 있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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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지 처리(Sludge Treatment): 1, 2차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슬러지는 별도로 농축(Thickening), 안정화(혐기성 소화), 탈수(Dewatering), 건조(Drying)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처리 또는 자원화해요. '혐기성 소화'는 본류 하수처리 순서가 아닌 슬러지 처리 공정이라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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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Disinfection) 단계의 위치: 소독(염소, 오존, 자외선)은 일반적으로 생물학적 처리(2차)를 마친 후, 최종 방류 전(3차 처리 단계 또는 3차 처리 후)에 실시해요. 1차 처리 전에 소독을 하면 유기물이 많아 소독 효과가 떨어지고 부산물이 많이 생겨요.
개념 정리
하수처리 단계별 주요 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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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처리(물리적): 스크리닝, 침사지, 침전(Sedimentation), 부상(Flotation) → 부유물질(SS)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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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처리(생물학적): 활성슬러지법, 살수여상법, 회전원판법(RBC), 산화지(Oxidation Pond) → 유기물(BOD)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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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처리(고도): 응집침전, 여과, 흡착(활성탄), 질소·인 제거(생물학적/화학적), 소독(염소, 오존, UV) → 영양염류, 잔류 유기물, 병원균 제거
한눈에 비교!
| 처리 단계 | 주요 목적 | 대표 공법 | 제거 대상 |
|---|
| 1차 (물리적) | 큰 고형물 제거 | 스크리닝, 침전 | 부유물질(SS) |
| 2차 (생물학적) | 유기물 분해 | 활성슬러지법, 살수여상법 | BOD, COD |
| 3차 (고도) | 영양염류 제거 및 소독 | 질소·인 제거, 염소 소독 | 질소(N), 인(P), 병원균 |
국시 빈출 포인트
예방약학/환경위생학에서 하수처리 공정 순서는 매우 자주 출제되는 기본 개념이에요. 단순히 순서를 외우는 것을 넘어, '왜 1차 처리에서 먼저 큰 고형물을 제거해야 하는지(생물학적 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슬러지 처리는 별도 공정'이라는 점을 함께 이해하고 있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다음 중 2차 처리 공정에 해당하는 것은?" 또는 "하수처리장에서 유입수에 포함된 모래를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는 시설은?"과 같은 변형 문제도 출제될 수 있어요. 각 단계별 세부 시설과 공법의 명칭을 정확히 연결지어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