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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보건학
문제

다음은 비만 판정 기준에 관한 내용이다. 대한비만학회 기준에 따른 한국인 성인의 비만 판정 기준으로 옳은 것은?

· 체질량지수(BMI) = 체중(kg) / 신장(m)2으로 계산됨
· 복부비만 판정 시 허리둘레 기준이 사용됨
· 서양인 기준과 아시아인 기준이 다르게 적용됨
해설
대한비만학회 기준에 따르면 한국인 성인 비만은 BMI 25 kg/m2 이상으로 정의한다(WHO 서양인 기준 30 kg/m2와 다름). 복부비만은 허리둘레 남성 90 cm 이상, 여성 85 cm 이상으로 정의한다. BMI 23~24.9는 과체중(비만 전 단계)에 해당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인체의 기초대사량(BMR)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비만(Obesity)의 진단 기준, 특히 대한비만학회(Korean Society for the Study of Obesity, KSSO)의 한국인 성인 기준을 묻고 있어요. 비만은 단순한 체중 증가가 아니라 다양한 대사성 질환의 위험인자로, 정확한 판정 기준을 아는 것은 예방약학과 건강증진에서 매우 중요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비만 판정에는 주로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허리둘레(Waist Circumference)가 사용됩니다. BMI는 체중과 신장의 비율을 나타내는 간편한 지표지만, 근육량이나 지방 분포를 구분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어요. 따라서 복부비만(Abdominal Obesity)을 평가하기 위해 허리둘레 측정이 함께 사용되죠. 중요한 점은 핵심! 인종별 체형과 대사적 위험도가 다르기 때문에, 세계보건기구(WHO)의 서양인 기준과 아시아인(한국인 포함) 기준이 다르게 적용된다는 거예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②번입니다. 대한비만학회의 2020 비만 진료지침에 따르면, 한국인 성인의 비만은 BMI 25 kg/m² 이상으로 정의합니다. 복부비만은 허리둘레 남성 90 cm 이상, 여성 85 cm 이상으로 정의해요. 이는 서양인 기준(BMI 30 kg/m² 이상, 허리둘레 남성 102 cm/여성 88 cm)보다 엄격한데, 한국인은 같은 BMI에서도 내장지방이 더 많고 당뇨병, 고혈압 등 대사이상 위험이 더 높기 때문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BMI 30 kg/m² 이상"은 WHO의 서양인(Global) 기준입니다. 한국인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기준이에요.
혼동 주의! ③번: "BMI 23 kg/m² 이상"은 비만 기준이 아니라, 과체중(Overweight)의 시작점입니다. 대한비만학회 기준에서 BMI 23~24.9 kg/m²는 '과체중(비만 전 단계)'에 해당해요.
④번: "BMI 27 kg/m²"는 대한비만학회 기준에 없는 숫자예요. 허리둘레 기준(남90/여85)은 맞지만, BMI 기준이 틀렸어요.
⑤번: BMI 기준(25 kg/m² 이상)은 맞지만, 허리둘레 기준에서 여성 80 cm는 틀렸어요. 대한비만학회 기준은 여성 85 cm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비만의 분류는 BMI에 따라 세분화됩니다. 대한비만학회 기준: 정상(18.5~22.9), 과체중(23~24.9), 비만 1단계(25~29.9), 비만 2단계(30~34.9), 비만 3단계(35 이상). 복부비만은 대사증후군(Metabolic Syndrome)의 필수 진단 기준 중 하나이며, 내장지방에서 분비되는 아디포카인(Adipokine)이 인슐린 저항성(Insulin Resistance)을 유발하는 것이 핵심 병태생리예요. 개념 정리 대한비만학회(KSSO) 2020 한국인 성인 비만 진단 기준
구분체질량지수(BMI) 기준 (kg/m²)복부비만 허리둘레 기준
정상 체중18.5 ~ 22.9남성 ≥ 90 cm
여성 ≥ 85 cm
과체중 (비만 전 단계)23.0 ~ 24.9
비만 1단계25.0 ~ 29.9
비만 2단계30.0 ~ 34.9
비만 3단계≥ 35.0
한눈에 비교!
기준비만 BMI 기준 (kg/m²)복부비만 허리둘레 기준비고
대한비만학회 (한국인)≥ 25.0남 ≥ 90 cm, 여 ≥ 85 cm아시아인은 대사위험이 높아 기준이 엄격함
WHO (서양인/Global)≥ 30.0남 ≥ 102 cm, 여 ≥ 88 cm전 세계적으로 널리 인용되는 기준
대한당뇨병학회 (복부비만)-남 ≥ 90 cm, 여 ≥ 85 cm대사증후군 진단 시 대한비만학회와 기준 일치
암기 팁 "이오이공, 구공팔오"라고 외우세요! "이오(25)"는 BMI 비만 기준, "이공(20)"은 정상 BMI의 상한(22.9)과 헷갈리지 않게 주의. "구공(90)"은 남성 허리둘레, "팔오(85)"는 여성 허리둘레 기준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비만 판정 기준은 매년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고정 출제 영역이에요. 반드시 한국인 기준(BMI 25, 남90/여85)서양인 기준(BMI 30, 남102/여88)을 비교해서 암기해야 해요. "과체중(23~24.9)" 구간도 함께 묻는 경우가 많아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 숫자 암기에서 나아가, "대사증후군 진단 기준 중 복부비만"으로 연결하여 출제되거나, "비만 치료제(오를리스타트(Orlistat), 리라글루타이드(Liraglutide) 등)의 처방 적응증"을 묻는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기준을 정확히 알아야 적절한 환자 선정과 복약지도가 가능하답니다.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40대 남성 환자가 고혈압 약을 조제받으러 왔어요. 환자 기록을 보니 키 170cm, 체중 80kg입니다. 약사가 간단한 건강 상담을 하며 '요즘 건강에 관심이 생겨서 체중을 재봤는데, 비만인가 싶어서요'라고 말합니다. 약사는 어떻게 판단하고 상담을 진행해야 할까요?"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1. 판단 계산: 먼저 환자의 BMI를 계산합니다. 체중(80kg) / 신장(1.7m)² = 27.7 kg/m²로, 대한비만학회 기준 25 kg/m² 이상에 해당하므로 '비만 1단계'입니다. 2. 위험 평가: 고혈압 약을 복용 중인 점, 비만 판정을 종합하면 대사증후군 위험이 높은 상태입니다. 복부비만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허리둘레 측정 방법을 안내할 수 있어요 (배꼽 높이에서 측정, 숨을 내쉰 상태). 3. 복약지도: "계산해보니 체질량지수(BMI)가 27.7로 비만 범주에 들어갑니다. 특히 고혈압과 함께 있으면 심뇌혈관 질환 위험이 높아지므로 주의가 필요해요. 체중을 5~10%만 줄여도 혈압 조절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생활습관 개선 안내: 식이 조절(저염, 저지방, 고섬유질),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주 150분 이상)을 권고합니다. 필요시 영양사나 비만 클리닉 연계를 고려해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비만 치료제인 오를리스타트(Orlistat)는 지용성 비타민(A, D, E, K)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어, 복용 시 멀티비타민 보충제를 2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복용하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GLP-1 수용체 작용제(리라글루타이드 등)는 구역, 구토, 췌장염 위험 등 부작용에 대한 주의 깊은 모니터링이 필요해요. 복약지도 프로토콜 - 비만 평가 시: BMI 계산과 함께 허리둘레 측정을 권장. 허리둘레는 정확한 위치(배꼽 수평)에서 측정해야 함. - 생활습관 지도: "하루 걸음 수 늘리기, 탄산음료/당류 줄이기, 저녁 8시 이후 식사 금지" 등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목표 설정. - 약물 치료 시: 비만 치료제는 생활습관 교정과 병행해야 효과적임을 강조. 부작용과 금기증(예: 오를리스타트는 만성 흡수장애 증후군 환자에게 금기)을 확인. 선배 약사의 한마디 "비만은 단순한 미용 문제가 아니라,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의 근원이 되는 질병이에요. 약국을 찾는 많은 환자가 '살이 좀 쪘어요'라고 말하지만, 우리 약사가 정확한 기준(BMI 25, 남90/여85)으로 평가해주고 건강위험을 알려줄 때 비로소 경각심을 갖게 된답니다. 국시 공부할 때는 숫자를 외우는 것에 그치지 말고, 그 숫자가 의미하는 '건강 위험도'와 '약사로서의 개입 포인트'까지 함께 생각해보세요. 약사는 최전선의 예방의료 전문가라는 걸 잊지 마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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