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식이성 발열 효과(Thermic Effect of Food, TEF)의 기본 개념과 특성을 묻고 있어요. TEF는 우리가 음식을 섭취한 후, 그 음식을 소화(Digestion), 흡수(Absorption), 저장(Storage)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추가적인 에너지 소비를 의미해요. 쉽게 말해, "음식을 먹고 나서 체온이 약간 오르고 몸이 따뜻해지는 느낌"의 과학적 근거라고 할 수 있죠.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③ 단백질은 3대 영양소 중 TEF가 가장 높다입니다.
핵심! 3대 영양소(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중 단백질의 TEF가 가장 높아요. 단백질은 복잡한 구조를 가진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어 있어, 소화부터 체내에서 재합성되거나 요소(Urea)로 배설되기까지 많은 에너지가 필요해요. 일반적으로 단백질의 TEF는 섭취 에너지의
20-30%에 달하는 반면, 탄수화물은
5-10%, 지방은
0-3% 정도에 불과해요. 이는 다이어트나 체중 관리에서 고단백 식단이 유리한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TEF는 공복 상태가 아니라
식사 후에 발생하는 현상이에요. 공복 상태에서는 음식물의 소화·흡수 과정이 없으므로 TEF는 거의 0에 가까워요.
② 지방은 3대 영양소 중 TEF가
가장 낮습니다. 지방은 체내 저장 형태와 매우 유사하여 소화·대사에 드는 에너지 비용이 가장 적어요.
④ TEF는 총 에너지 소비량(Total Daily Energy Expenditure, TDEE)의 약
10%를 차지해요. 50-60%를 차지하는 것은
기초대사량(Basal Metabolic Rate, BMR)이에요.
⑤ TEF는 식후 에너지 소비
증가를 의미해요. "발열(Thermic)"이라는 단어 자체가 열 생산, 즉 에너지 소비가 증가함을 뜻하죠.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총 에너지 소비량(TDEE)은 크게 세 가지 요소로 구성돼요.
1.
기초대사량(BMR): 생명 유지를 위한 최소 에너지 (약 60-70%)
2.
신체활동대사량(Physical Activity): 운동 및 일상 활동 에너지 (약 15-30%)
3.
식이성 발열 효과(TEF): 음식 섭취 관련 에너지 (약 10%)
개념 정리
| 용어 | 정의 | 비율/특징 |
|---|
| 식이성 발열 효과 (TEF) | 음식의 소화, 흡수, 대사 과정에 소비되는 에너지 | 총 에너지 소비량의 약 10% |
| 기초대사량 (BMR) | 휴식 상태에서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 에너지 | 총 에너지 소비량의 약 60-70% |
| 신체활동대사량 | 운동 및 모든 일상 활동에 소비되는 에너지 | 변동성 큼 (약 15-30%) |
한눈에 비교!
| 영양소 | TEF (섭취 에너지 대비 %) | 주요 이유 |
|---|
| 단백질 | 20-30% (가장 높음) | 소화, 데아미네이션(Deamination), 요소 회로(Urea cycle), 신합성 에너지 비용 큼 |
| 탄수화물 | 5-10% | 글리코젠(Glycogen) 합성 등 저장 과정 필요 |
| 지방 | 0-3% (가장 낮음) | 체내 저장 형태(트라이글리세라이드, Triglyceride)와 유사하여 저장 효율 높음 |
암기 팁
"
단테(單T)가 최고!" →
단백질의
TEF가 가장 높다.
총 에너지 소비량 구성 비율은 "기초(60-70%) > 활동(15-30%) > 식이(10%)" 순으로, 기초가 반 이상을 차지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TEF는
정의, 총 에너지 소비량에서 차지하는 비율(약 10%), 영양소별 순위(단백질 > 탄수화물 > 지방) 이 세 가지만 꼭 외우면 돼요. "공복"과 관련 있다는 오답 선택지는 자주 나오는 함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