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맨손근력검사(MMT, Manual Muscle Testing)의 기본 원리, 특히 저항(Resistance)을 적용하는 정확한 위치를 묻고 있어요.
핵심! 근력 검사에서 검사자가 저항을 가할 때는 반드시
해당 움직임을 일으키는 주동근이 부착된 뼈의 먼쪽 끝(distal end)에 적용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이는 지렛대의 원리(Leverage principle)를 이용하여 가장 짧은 모멘트 팔(Moment arm)로 검사자의 힘을 효율적으로 전달함으로써, 환자의 근력을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함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앞어깨세모근(앞어깨세모근, Anterior Deltoid)은 어깨 굽힘(Shoulder Flexion)의 주동근이며, 그 정지점(Insertion)은
위팔뼈의 어깨세모근거친면(어깨세모근거친면, Deltoid Tuberosity)이에요. 어깨 굽힘 동작 시, 이 근육의 수축력은 위팔뼈를 통해 전달되어 팔꿈치를 들어 올리게 되므로, 뼈의 지렛대 역할을 하는 위팔뼈의 먼쪽 끝부분, 즉
팔꿈치관절 바로 위에 저항을 주는 것이 가장 정확한 검사 방법이에요. 이는 팔을 굽히는 모멘트 팔을 가장 짧게 유지하여 검사자의 저항력을 최소화하면서도 근육에 가해지는 부하를 정밀하게 평가할 수 있게 해줘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저항을 가하는 위치를 신체 중심부나 먼쪽 관절로 착각하기 쉬워요.
①
어깨뼈: 어깨뼈는 앞어깨세모근의 이는곳(Origin)에 가까운 몸쪽 부위로, 이곳에 저항을 가하면 움직임을 효율적으로 통제하기 어렵고, 다른 몸통 근육의 보상 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정확한 근력 측정이 불가능해요.
②
어깨관절 중심부: 관절 자체에 직접 저항을 가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관절주머니이나 인대에 스트레스를 줄 수 있어
위험한 검사 자세예요.
④
팔목관절 및 ⑤
손등: 이 부위들은 어깨 관절에서 너무 먼 위치로, 저항의 모멘트 팔이 길어져 실제보다 근력을 약하게 평가하거나, 환자가 견디기 어려운 과도한 부하가 걸리게 해요.
핵심! 저항은 반드시 주동근이 작용하는 분절 바로 다음 관절의 위쪽(먼쪽 분절의 시작점)에 가해요.
개념 정리
맨손근력검사(MMT) 저항 적용 원칙
저항은
주동근이 붙는 뼈의 먼쪽 부위에 적용하며, 관절 운동 축에서 한 분절 아래쪽에 가하는 것이 표준이에요.
| 움직임 | 주동근 | 저항 적용 위치 |
|---|
| 어깨 굽힘 | 앞어깨세모근 | 팔꿈치 위(위팔뼈 먼쪽) |
| 어깨 폄 | 뒤어깨세모근/넓은등근 | 팔꿈치 위(위팔뼈 먼쪽) |
| 팔꿈치 굽힘 | 위팔두갈래근 | 아래팔 먼쪽(손목 위) |
| 무릎 폄 | 넙다리네갈래근 | 발목 위(정강뼈 먼쪽) |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저항(Resistance) vs 고정(Stabilization)
-
저항: 검사자가 환자의 움직임에 맞서 힘을 주는 행위로, 주동근의 먼쪽 부위에 적용해요. 근력 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