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팔의 앞면에 위치하여 팔꿈치를 굽히고 아래팔을 바깥쪽으로 돌리는 주동근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작업치료학 기초 ( 모의고사 )
문제

위팔의 앞면에 위치하여 팔꿈치를 굽히고 아래팔을 바깥쪽으로 돌리는 주동근은?

해설
위팔두갈래근은 근육피부신경의 지배를 받으며 굽힘과 뒤침 작용을 동시에 수행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위팔 앞쪽(전면 구획)에 위치하며, 팔꿉관절(Elbow Joint)의 굽힘(Flexion)과 아래팔의 뒤침(Supination)이라는 두 가지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주동근(Prime Mover)을 묻고 있어요. 팔꿉관절의 굽힘근은 여러 개가 있지만, 아래팔을 바깥쪽으로 돌리는 뒤침 작용까지 함께 하는 근육은 위팔두갈래근(Biceps brachii)뿐이에요. 위팔두갈래근은 긴갈래(Long head)와 짧은갈래(Short head)로 구성되어 있으며, 근육피부신경(Musculocutaneous nerve)의 지배를 받아요. 이 근육의 뒤침 작용은 특히 팔꿉관절이 90도 굽힘된 상태에서 가장 강력하게 발휘되므로, 병따개를 돌리거나 나사를 조이는 동작 같은 일상생활활동(ADL)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위팔세갈래근(Triceps brachii)은 위팔 뒷면에 위치한 근육으로, 팔꿉관절의 폄(Extension)을 담당하는 주동근이에요. 아래팔을 바깥쪽으로 돌리는 작용은 전혀 없답니다. 혼동 주의! ②번 위팔근(Brachialis)은 위팔두갈래근 깊은 곳에 위치하며, 팔꿉관절 굽힘의 가장 강력한 주동근이지만 아래팔의 뒤침이나 엎침에는 관여하지 않는 순수 굽힘근이에요. ④번 원엎침근(Pronator teres)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아래팔을 안쪽으로 돌리는 엎침(Pronation)과 팔꿉관절 굽힘을 보조하는 근육이므로, 바깥쪽 돌림과는 반대 작용을 합니다. ⑤번 부리위팔근(Coracobrachialis)은 위팔을 굽히고 모으는(Adduction) 작용을 보조하며, 아래팔 돌림에는 작용하지 않아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팔꿉관절 굽힘에 관여하는 근육들은 위팔두갈래근(Biceps brachii), 위팔근(Brachialis), 위팔노근(Brachioradialis)이에요. 이 중 위팔두갈래근만 두 관절(어깨, 팔꿉)을 가로지르는 두관절근육(Two-joint muscle)이라 어깨의 굽힘과 팔꿉의 굽힘·뒤침에 모두 관여한다는 해부학적 특징을 꼭 기억하세요. 작업치료에서는 위운동신경세포 손상(UMN Lesion) 후 경직(Spasticity)이 발생했을 때 이 근육의 과도한 긴장으로 인해 팔꿉관절 굽힘 구축이 흔하게 나타나며, 이는 일상생활활동(ADL) 수행을 크게 저해하는 원인이 돼요. 개념 정리
근육주요 작용신경지배위치
위팔두갈래근팔꿉 굽힘 + 아래팔 뒤침근육피부신경위팔 앞면
위팔근팔꿉 굽힘 (순수 굽힘)근육피부신경위팔 앞면 깊은층
위팔세갈래근팔꿉 폄노신경위팔 뒷면
암기 팁 "두갈래(Biceps)는 두 가지 일을 한다"고 기억하세요! 팔꿉을 굽히면서 동시에 아래팔을 바깥쪽으로 돌리는 두 가지 기능이 모두 가능한 유일한 근육이에요. 또한, "뒤침(Supination)은 수프(Soup)를 떠먹는 동작"을 떠올리면 쉽게 연상할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작업치료사 국가시험 해부학 파트에서는 근육의 위치와 작용을 함께 묻는 문제가 빈출돼요. 특히 핵심! 뒤침(Supination) 작용을 가진 두 근육인 위팔두갈래근(Biceps brachii)뒤침근(Supinator)을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위팔두갈래근은 표면에 있고 강력한 뒤침근이며, 뒤침근은 깊은층에서 뒤침만을 담당하는 순수 뒤침근이에요.

임상 시나리오

작업치료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뇌졸중(Stroke) 후 왼쪽 편마비가 발생한 55세 환자가 작업치료실에 의뢰되었습니다. 환자는 식사 중 숟가락을 입으로 가져가기 위해 팔꿉관절을 굽히려고 노력하지만, 위팔두갈래근(Biceps brachii)의 경직(Spasticity)과 동시에 원엎침근(Pronator teres)의 과도한 긴장으로 인해 아래팔이 안쪽으로 돌아가(엎침) 음식을 흘리고 있습니다. 즉, 스스로 뒤침(Supination)을 만들어내지 못해 손바닥이 하늘을 향하지 못하는 전형적인 위운동신경세포 손상(UMN Syndrome) 패턴을 보이고 있어요. 평가 및 중재 전략 (Evaluation & Intervention) 핵심! 작업치료사는 먼저 수동관절가동범위(PROM)를 통해 팔꿉관절 굽힘 구축과 아래팔 엎침 구축 정도를 평가해야 해요. 이후 신경발달치료(NDT, Neurodevelopmental Treatment) 원리에 따라, 체중부하(Weight-bearing)를 통해 위팔두갈래근의 경직을 억제하고 손목과 손가락 폄근을 촉진합니다. 중재 활동으로는 테이블 위의 원통형 컵을 감싸 쥐고 손바닥이 위로 향하도록 들어 올리기, 또는 수직면에 부착된 큰 볼트를 조이는 활동을 통해 기능적인 뒤침을 반복 훈련할 수 있어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경직이 심한 환자에게 과도하게 수동적으로 뒤침을 강제하면 위팔두갈래근 힘줄이나 안쪽곁인대(UCL)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금기! 반드시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 천천히 시행하고, 강한 경직이 촉진되면 체중부하나 건염(Tendonitis) 유무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복약지도 프로토콜 보호자에게 환자의 팔을 움직일 때 팔꿉관절을 잡아당기지 않도록 교육해야 해요. 어깨관절 아탈구(Subluxation) 예방을 위해 팔을 지지할 때는 위팔두갈래근을 단축된 상태(완전 굽힘)로 오래 두지 않고, 팔걸이에 올릴 때도 아래팔을 중립(Neutral) 또는 약간 뒤침 상태로 유지하도록 지도합니다. 선배 작업치료사의 한마디 "환자가 숟가락을 입으로 가져가지 못하는 이유를 단순히 '팔꿉을 못 굽혀서'라고 생각하면 안 돼요. 팔꿉 굽힘은 되는데 손바닥이 아래를 향해(엎침) 음식을 쏟는 것은 아닌지, 근육 하나하나의 기능을 해부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어야 진짜 중재가 가능해진답니다. 위팔두갈래근의 뒤침 기능, 잊지 마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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