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는
마약 처방전 조제 원칙을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문제예요. 마약류는 그 남용 가능성과 위해성에 따라
마약,
향정신성의약품,
대마로 분류되며, 각각의 관리 규정이 다르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②번입니다.
핵심!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24조 제1항에 따르면,
마약 처방전 1매는 1회에 한하여 조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동일 처방전으로 2회에 나누어 분할 조제하는 행위는 명백한 법률 위반이에요. 이는 마약의 엄격한 통제와 오남용 방지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규정 중 하나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마약 처방전 원본 확인 후 조제: 이는 올바른 행위예요. 마약 조제 시 반드시
처방전 원본을 확인해야 하며, 사본이나 팩스로는 조제할 수 없어요.
③ 환자 대리인에게 신분 확인 후 교부: 법적으로 허용되는 경우예요. 다만, 대리인에게 교부할 때는
환자와 대리인의 신분증을 확인하고,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가족관계증명서 등)를 받아 보관해야 하는 등 엄격한 절차를 따라야 해요.
④ 처방전 1매에 기재된 마약을 1회에 조제: 이는 법이 정한 올바른 조제 방법이에요. 문제의 ②번 행위와 정반대의, 합법적인 행위입니다.
⑤ 처방전 기재사항 확인 및 처방 의사 문의: 이는 약사의 전문성과 환자 안전을 위한 책임 있는 행동으로, 법적으로 요구되거나 권장되는 사항이에요. 처방 내용에 의문이 있을 때 처방 의사에게 확인하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혼동 주의! 향정신성의약품의 처방전 조제 규정은 마약과 다릅니다. 향정신성의약품은 처방전 발급일로부터
5일 이내에 한해, 처방전 1매당
최대 2회까지 분할 조제가 가능합니다. 마약의 '1매 1회 조제' 원칙과 구분해야 하는 중요한 차이점이에요.
개념 정리
| 구분 | 마약 | 향정신성의약품 |
|---|
| 조제 횟수 | 처방전 1매당 1회만 조제 가능 분할 조제 금지 | 처방전 1매당 최대 2회 조제 가능 (발급일로부터 5일 이내) |
| 처방전 유효기간 | 발급일로부터 7일 | 발급일로부터 7일 |
| 조제 후 처방전 처리 | 조제 후 즉시 압수 (약국 보관 3년) | 조제 후 즉시 압수 (약국 보관 2년) |
국시 빈출 포인트
마약류 관리 법규는 매년 빠짐없이 출제되는
High Yield 영역이에요. 특히 '마약 vs 향정신성의약품의 조제 규정 차이(분할 조제 가능 여부)', '처방전 유효기간', '조제 후 처방전 처리(압수)'는 삼위일체처럼 묶어서 출제되는 경우가 많아요. '대마'는 별도의 허가를 받은 자만 취급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기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이 문제는 단순 법조문 지식을 묻지만, 변형 문제로 "
모르핀(Morphine, 마약) 처방전을 받고 3일 후 남은 약을 추가로 조제해 달라는 환자" 또는 "
졸피뎀(Zolpidem, 향정신성의약품) 처방전으로 2회 분할 조제를 요청하는 시나리오"가 주어질 수 있어요. 어떤 약물이 어떤 종류의 마약류인지 먼저 판단한 후, 해당하는 규정을 적용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