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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 접수와 검토
문제

다음 중 마약류 처방전 조제 시 약사가 취해야 할 조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 60세 여성 환자가 암성 통증으로 옥시코돈(oxycodone) 서방정을 처방받아 약국에 내원함
· 처방전 발행일은 오늘이며, 처방 의사 서명이 있음
· 처방전에 환자 주민등록번호가 기재되어 있지 않음
해설
마약 처방전에 환자 주민등록번호는 필수 기재사항이다. 기재사항이 누락된 경우 약사는 임의로 보완하거나 즉시 조제할 수 없으며, 처방 의사에게 연락하여 보완 조치를 받은 후 조제해야 한다. 약사가 직접 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하는 것은 법적으로 허용되지 않는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약국에서 마약류 처방전을 접수·조제할 때 준수해야 할 사항으로 옳은 것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마약류 처방전의 법정 기재사항이 누락되었을 때 약사가 취해야 할 적절한 행동 절차를 묻는 핵심! 법규 문제예요. 약사법 시행규칙 제26조(마약류 처방전의 기재사항)에 따르면, 마약류 처방전에는 환자의 주민등록번호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해요. 이는 동명이인 구분 및 오남용 방지를 위한 필수 절차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⑤번 "처방 의사에게 연락하여 주민등록번호를 보완한 후 조제한다."입니다. 마약류 처방전의 필수 기재사항이 누락된 경우, 약사는 임의로 기재하거나 수정할 수 없으며, 반드시 처방을 발행한 의사에게 연락하여 보완을 요청해야 해요. 의사가 보완한 내용(예: 전화 통화 내용 기록, 팩스 확인 등)을 확인한 후에야 조제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는 처방의 변경 권한이 의사에게 있음을 명시한 약사법 원칙을 따르는 것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주민등록번호 없이도 다른 기재사항이 완전하면 즉시 조제한다."는 혼동 주의! 일반 의약품 처방전과 혼동하기 쉬워요. 마약류 처방전은 주민등록번호가 법정 필수사항이므로, 누락 시 조제할 수 없습니다. ②번 "처방전 원본을 반환하고 환자를 의료기관으로 돌려보낸다."는 너무 경직된 대응이에요. 약사는 환자의 치료 연속성을 고려하여 적극적으로 의사와 협의하여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단순히 돌려보내는 것은 최선의 방법이 아닙니다. ③번 "주민등록번호 대신 여권번호로 대체 기재하여 조제한다."는 심각한 법적 위반 행위예요. 약사가 처방전 내용을 임의로 변경하거나 추가하는 것은 절대 금지됩니다. ④번 "환자에게 신분증을 확인하고 약사가 직접 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한 후 조제한다." 또한 허용되지 않는 행위예요. 비록 환자 신분을 확인했다 하더라도, 처방전 기재사항의 변경 및 추가 권한은 오직 처방 의사에게만 있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마약류 처방전의 다른 필수 기재사항으로는 처방일자, 환자 성명·주소·연령, 의료기관 및 의사 정보, 마약류의 명칭·규격·수량·용법·용량, 투여기간, 의사 서명(또는 날인) 등이 있어요. 또한, 마약향정신성의약품 처방전은 별도의 처방전용지를 사용해야 하며, 그 보관 기간(5년)도 일반 처방전(2년)보다 깁니다. 개념 정리 마약류 처방전 필수 기재사항 누락 시 약사의 행동 지침: 1. 임의 조제/변경 금지 2. 처방 의사에게 연락하여 보완 요청 3. 의사의 보완 내용 확인 후 조제 진행.
한눈에 비교!
구분일반 의약품 처방전마약류 처방전
주민등록번호기재 권장사항법정 필수사항
처방전 용지일반 용지별도 용지 (마약/향정)
보관 기간2년5년
기재사항 누락 시의사 확인 후 약사 보완 가능*의사 확인 및 의사가 보완해야 함
*일반 처방전도 원칙은 의사 보완이지만, 일부 사항(용법 등)은 확인 후 약사가 기재할 수 있음.
국시 빈출 포인트 마약류 관리 법규는 매년 빠짐없이 출제되는 High Yield 영역이에요. 특히 "처방전 기재사항", "조제 절차", "보관 및 기록 의무", "약사의 보고 의무(분실·도난 시)"를 묻는 문제가 많습니다. "약사가 직접 기재/수정할 수 없다"는 원칙을 꼭 기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처방일자로부터 3일이 지난 마약 처방전을 가진 환자가 내원했다. 어떻게 해야 하나?" → 마약류 처방전의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3일이에요. 기간이 지났으면 조제할 수 없으며, 새로운 처방전을 발급받도록 안내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약사님, 통증약 좀 조제해 주세요." 60대 여성 환자가 옥시코돈(Oxycodone) 서방정 처방전을 건네줍니다. 처방전을 확인해보니 환자 이름, 의사 서명, 약품 정보는 모두 있지만, 주민등록번호란이 비어 있습니다. 환자는 "병원에서 그냥 주셨어요"라고 말합니다.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1. 처방 검수(DUR) 및 문제 평가: 마약류 처방전 필수사항 누락을 확인합니다. 환자에게 양해를 구하고, "죄송합니다. 이 처방전에는 법적으로 꼭 필요한 주민등록번호가 빠져 있어서, 먼저 병원 선생님께 확인을 해야 조제가 가능합니다."라고 설명합니다. 2. 적극적 중재: 처방 의사 또는 해당 병원 약국/간호사에게 전화를 겁니다. "OOO 병원이신가요? OOO 환자 분의 옥시코돈 처방전을 조제하려는데 주민등록번호가 기재되지 않아서 연락드립니다. 확인 후 알려주시겠어요?" 의사나 담당자가 환자의 주민등록번호를 확인하여 구두 또는 서면(팩스 등)으로 알려주면, 그 내용을 처방전에 메모(예: "의사 OOO 확인, 주민번호: XXXXXX-XXXXXXX")하고, 메모한 약사의 성명과 날짜를 함께 기재합니다. 3. 조제 및 복약지도: 보완 절차를 완료한 후 정상적으로 조제합니다. 옥시코돈 서방정은 캡슐을 씹거나 부수지 말고 통째로 복용해야 하며, 다른 진통제(특히 다른 아편유사제)나 알코올과 함께 복용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마약류 처방전 조제 시 반드시 환자 본인 확인을 합니다(신분증 확인). - 의사와의 통화 내용은 기록으로 남겨야 합니다. - 혼동 주의! 환자나 보호자가 "제가 아는 번호인데 그냥 써도 되지 않나요?"라고 요청해도 절대 따라서는 안 됩니다.
복약지도 프로토콜 - 필수 확인: 처방전 필수 기재사항 완비 여부, 유효기간(3일), 의사 서명, 환자 본인 확인. - 복약지도: 서방제제는 부수지 말 것, 졸음/현기증 주의(운전 금지), 갑자기 중단 금지, 변비 부작용 관리(변비약 필요 시 의사 상담). - 보관: 타인(특히 어린이)이 접근할 수 없는 곳에 안전하게 보관.
선배 약사의 한마디 "마약류 처방전은 한 글자, 한 숫자도 소홀히 할 수 없는 '법의 경계선'이에요. 환자의 통증 완화도 중요하지만, 약물의 오남용과 유통을 방지하는 것이 더 큰 사회적 책임입니다. 법정 절차를 꼼꼼히 지키는 것이 결국 환자와 약사 자신을 보호하는 길이랍니다. 국시 공부할 때는 '왜 이런 규정이 생겼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공부해보세요. 이해가 되면 암기도 훨씬 쉬워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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