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1970년대 간호연구 활동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된 사건은 간호학술지 <간호학논집>의 창간이다.
1. 원리와 배경 연구가 활발해지려면 결과를 발표하고 서로 읽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한다. 학술지가 없으면 연구가 있어도 공유와 검증이 어렵고 후속 연구로 이어지지 않는다. 1970년 서울대학교 간호학과에서 창간한 <간호학논집>은 국내 본격적인 간호학술지로 소개되며, 연구 성과의 발표와 교류를 촉진했다. 이처럼 학술지의 창간은 연구자에게 발표의 동기를 주고 연구의 질을 높이는 선순환의 출발점이 된다. 학술지가 연구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은 투고, 심사, 게재, 인용의 흐름으로 설명할 수 있다. 연구자가 논문을 투고하면 같은 분야 전문가가 심사해 수정을 요구하고, 통과한 논문이 게재되어 다른 연구자가 읽고 인용한다. 이 순환이 계속되면 연구 주제와 방법이 다양해지고 질이 높아진다. 연구소 설치나 예산 편성 같은 지원도 도움이 되지만, 연구 성과가 공식적으로 유통되는 통로가 없으면 효과가 제한된다.
2. 정답 해설 정답 ⑤ 간호학술지 <간호학논집>의 창간.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매체가 마련되어 연구 활성화의 계기가 되었다는 점이 핵심이다.
3. 선지별 분석 ① 모든 간호대학에 부설 연구소 설치를 의무화했다는 내용은 이 시기의 계기로 알려진 사건과 맞지 않는다. ② 정부의 간호연구 전용 예산 편성도 1970년대 간호연구 활성화의 계기로 알려진 사건이 아니다. ③ 연구방법론 전문 서적의 대량 출판은 연구 역량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이 시기의 대표 계기로 꼽히지 않는다. ④ 국제간호협의회 총회가 한국에서 열렸다는 내용은 1970년대 간호연구 활성화의 계기로 보기 어렵다.
4. 기억 포인트 연구 활성화 계기 = 발표할 곳이 생김 = 학술지 창간.
5. 실무·국시 포인트 • 학술지, 학회, 연구비는 모두 연구 환경 요소이므로 문항이 어느 하나를 지목하는지 구분한다. • 변형 문항으로 학술지의 기능, 동료 심사의 의미가 출제될 수 있다. • 학술지명과 창간 기관은 짝으로 기억하고, 학회지와 혼동하지 않도록 주체를 확인한다. 창간 기관이 어디인지 묻는 변형도 가능하다.
상황연구 발표의 장
간호대학 교수가 임상 간호에 관한 연구를 마쳤지만 발표할 학술지가 마땅치 않아 결과를 알리기 어려웠다. 동료 연구자들도 비슷한 처지여서 서로의 연구를 접할 기회가 적었다. 간호학술지가 창간되자 연구 결과를 투고할 수 있게 되었고 다른 연구자의 논문을 읽으며 후속 연구 아이디어를 얻게 되었다.
• 문제: 연구 결과를 공유할 매체의 부족• 변화: 정기 학술지의 등장
발표 매체가 생기자 연구와 교류가 늘어난다.
간호 순서• 사정: 연구 결과와 발표 방법을 점검한다.• 수행: 학술지에 논문을 투고하고 심사를 받는다.• 평가: 게재 후 반응과 후속 연구 계획을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학술지 창간은 연구 성과의 발표와 교류를 촉진해 연구를 활성화했다.
간호학논집 (Journal of Nursing Studies) — 1970년 서울대학교 간호학과에서 창간한 국내 초기의 간호학술지.
학술지 (Academic Journal) — 연구 결과를 심사해 공식적으로 게재하는 정기 간행물.
동료 심사 (Peer Review) — 같은 분야 전문가가 연구의 타당성을 검토하는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