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1903년 서울 정동에 세워진 한국 최초의 간호사 양성 기관을 고르는 내용이다. 정답은 ① 보구여관 간호원 양성학교이다.
1. 배경과 원리 한국의 근대 간호 교육은 선교사들이 세운 병원에서 시작되었다. 미국 북감리회 선교간호사 마거릿 에드먼즈가 서울 정동의 여성 전문 병원인 보구여관에 간호원 양성학교를 세운 것이 1903년이다. 이후 다른 병원과 기관에서도 간호원 양성소가 차례로 생겼다. 세브란스 간호원 양성소는 1906년, 대한의원 부속 간호원 양성소는 1907년으로 모두 보구여관보다 늦다. 따라서 '최초'의 기관은 설립 연도 순서로 가린다. 선교 병원에서 간호 교육이 먼저 시작된 이유는 서양식 병원 운영에 훈련된 간호 인력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소규모 교육이었지만 이후 여러 병원과 국가 기관으로 확산되며 한국 근대 간호 교육의 틀이 만들어졌다. 연도와 설립 주체(선교 병원·국가 기관)를 함께 기억하면 기관 이름이 비슷하게 나와도 순서를 틀리지 않는다. 또한 '최초'와 '두 번째', 그리고 국가 기관 최초를 구별할 수 있도록 세 기관의 연도를 한 줄로 묶어 두는 것이 안전하다.
2. 정답 해설 정답 ① 보구여관 간호원 양성학교: 1903년 정동 보구여관에 설립된 한국 최초의 간호사 양성 기관이다.
3. 선지별 분석 ② 세브란스 간호원 양성소: 1906년에 세워져 보구여관보다 뒤이다. 세브란스는 유명하지만 최초는 아니다. ③ 대한적십자사 간호원 양성소: 적십자 계열의 간호 교육이며 1903년 정동의 양성학교보다 앞선 기관이 아니다. ④ 대한의원 부속 간호원 양성소: 1907년 설립이어서 시기가 늦다. 국가 기관에서 세웠다는 점은 특징이지만 최초는 아니다. ⑤ 경성여자의학강습소: 의학 교육 기관으로 간호사만 양성하던 곳이 아니며 최초의 간호사 양성 기관이 아니다.
4. 기억 포인트 1903 보구여관, 1906 세브란스, 1907 대한의원 순으로 외운다. 1903·정동·보구여관 = 최초
5. 실무·국시 포인트 • 간호 교육기관은 '설립 연도 + 설립 주체(선교, 국가)'를 함께 기억한다. • 마거릿 에드먼즈의 역할과 세 기관의 설립 순서도 함께 정리한다.
상황간호 역사 연표 만들기
간호학과 1학년 학생이 한국 근대 간호 교육기관의 설립 순서를 연표로 만들고 있다.연표에는 설립 연도와 설립 주체(선교 병원, 국가 기관)를 함께 적어 서로 비교하기로 했다.
간호 순서
• 사정: 각 기관의 설립 연도와 설립 주체를 책에서 확인한다.
• 수행: 1903년 보구여관, 1906년 세브란스, 1907년 대한의원 순으로 적고, 선교사가 처음 기반을 놓았다는 설명을 덧붙인다.
• 평가: 연표를 보고 어느 기관이 가장 먼저 생겼는지 한 번에 답할 수 있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최초의 간호사 양성 기관은 설립 연도가 가장 빠른 보구여관 간호원 양성학교다.
보구여관 (Pogu Nyogwan) — 정동에 있던 여성 전문 병원으로 1903년 이곳에서 한국 최초의 간호원 양성이 시작되었다.
마거릿 에드먼즈 (Margaret Edmunds) — 미국 북감리회 선교간호사로 한국 최초의 간호 교육을 시작한 인물.
세브란스 간호원 양성소 (Severance Nursing School) — 1906년 설립된 간호 교육기관으로 이후 연세대 간호 교육의 뿌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