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1910년대에 일제가 세운 간호교육기관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정답은 ③ 경성의학전문학교 부속 간호원 양성소이며, 선교사 계열 기관과 일제 계열 기관을 설립 주체로 구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1. 배경과 원리 한국 근대 간호교육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뉩니다. 한 갈래는 선교사와 선교 병원이 세운 학교로, 의료 선교와 여성 교육이 목적이었습니다. 다른 한 갈래는 일제가 통치에 필요한 의료 인력을 확보하려고 관립 의료기관에 딸려 세운 양성소입니다. 경성의학전문학교는 이름의 경성에서 보듯 일제강점기 서울을 가리키는 명칭을 쓰는 관립 교육기관이며, 거기에 딸린 간호원 양성소는 일제 계열 간호교육을 대표하는 예입니다. 기관 이름에 담긴 시대와 주체를 읽으면 설립 배경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2. 정답 설명 정답 ③ 경성의학전문학교 부속 간호원 양성소는 일제가 설립한 대표적 간호교육기관입니다. 식민 통치 아래 필요한 인력을 기르는 성격이었고, 선교사 계열 기관과 설립 주체가 다릅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서울대학교 간호대학은 광복 이후 국립대학 체제에서 생긴 기관입니다. 1910년대 일제가 세운 기관이라는 조건과 시기가 맞지 않습니다. ② 세브란스간호학교는 서양 선교사가 세운 선교 계열의 간호교육기관입니다. 일제가 아니라 선교 병원 쪽에서 출발했습니다. ④ 대한부인구료소는 일제 계열 간호교육기관으로 꼽히는 곳이 아닙니다. 일제가 세운 간호교육기관을 묻는 조건에 맞지 않습니다. ⑤ 이화여자대학교 간호대학은 선교 계열 사학인 이화의 흐름 속에 있는 교육기관입니다. 일제가 설립 주체라는 조건과 거리가 있습니다.
4. 기억 포인트 선교사 계열은 세브란스·이화, 일제 계열은 경성의전 부속 양성소로 짝지어 외웁니다. 이름에 경성이 붙으면 일제와 연결해 떠올립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간호교육기관은 설립 연도와 설립 주체를 짝지어 기억합니다. 선교사 계열과 일제 계열을 표로 정리해 두세요. • 서울대학교 간호대학처럼 광복 이후 생긴 기관은 일제강점기 기관과 시기부터 구별해 두세요. 이화여자대학교 간호대학은 선교 계열의 흐름에 속하므로 일제 계열과 설립 주체가 다릅니다.
상황역사 학습 장면
간호 역사 퀴즈에서 학생이 여러 기관 이름을 보고 어느 기관이 일제가 세운 곳인지 고르는 장면입니다.
간호 순서• 사정: 각 기관의 이름에서 시대(경성, 대학)와 설립 주체(선교사, 일제)를 단서로 뽑아 봅니다.• 수행: 선교사 계열과 일제 계열 두 갈래로 분류하고, 광복 이후 기관은 따로 빼 둡니다.• 평가: 분류 결과가 일제 계열 한 곳으로 좁혀지는지, 학생이 근거를 한 문장으로 말하는지 확인합니다.
핵심 포인트: 일제가 설립한 간호교육기관은 경성의학전문학교 부속 간호원 양성소이며 선교사 계열 기관과 설립 주체가 다르다.
경성의학전문학교 부속 간호원 양성소 — 일제가 관립 의학교육기관에 딸려 세운 간호 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선교사 계열 간호교육 (Missionary Nursing Education) — 선교사와 선교 병원이 의료 선교와 여성 교육을 위해 세운 간호교육 흐름입니다.
세브란스간호학교 — 선교 병원 계열에서 출발한 간호교육기관으로 일제 설립 기관과 구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