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구한말 개항기에 간호사를 부르던 주된 명칭은 간호부이다. 일본식 호칭(看護婦)의 영향으로 쓰였고, 부(婦)라는 글자에서 보듯 간호를 여성의 일로 여기던 인식이 담겨 있다.
1. 배경: 명칭의 변천 간호 인력을 부르는 이름은 시대와 사회 인식에 따라 달라졌다. 개항기와 일제 강점기에는 간호부, 이후 간호원으로 불리다가 현재는 법적 명칭인 간호사로 쓴다. 명칭의 변화는 간호가 보조적 일에서 전문직으로 인정받아 온 과정과 맞닿아 있다.
2. 정답 ④ 간호부 정답 ④ 간호부는 개항기·일제 강점기의 호칭, 일본식 간호부, 여성 직업 인식과 연결된다.
3. 선지별 분석 ① 간호사: 현재의 법적 명칭으로, 개항기 호칭이 아니라 이후 전문직 지위가 반영된 이름이다. ② 간호원: 간호부 이후에 널리 쓰인 호칭으로, 개항기의 대표 명칭으로 보기 어렵다. ③ 간호조무사: 간호사를 돕는 별도 직종의 현대 명칭이며 개항기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⑤ 간호사무원: 간호 인력의 역사적 호칭으로 쓰인 용어가 아니다.
4. 기억 포인트 부(婦) → 원(員) → 사(師): 간호부 → 간호원 → 간호사의 순서로 외운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변형 예: 현재의 법적 간호 인력 명칭은 간호사이다. • 간호조무사는 간호사와 면허와 업무 범위가 다른 별도 직종이다. • 호칭에 담긴 성별 고정관념이 사라진 과정은 전문직 정체성을 설명하는 근거가 된다.
6. 호칭 변화가 말해 주는 것 호칭은 사회가 그 직업을 어떻게 보는지를 반영한다. 부(婦)는 성별을 앞세운 이름이고, 원(員)은 기관의 구성원이라는 뜻이며, 사(師)는 전문 자격을 가진 사람을 가리킨다. 이름이 바뀌는 과정에서 간호는 여성의 보조 일에서 면허를 가진 독립된 전문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따라서 개항기에 간호부라는 말이 쓰인 것은 당시 인식과 일본식 용어의 영향이 겹친 결과로 이해하면 된다. 호칭은 그 자체뿐 아니라 쓰인 시대와 배경을 함께 알아 두어야 한다. 간호사 명칭은 오늘날 법으로 정해진 면허 직종의 이름이므로 시대 구분에서 가장 마지막에 둔다. 개항기에는 간호원보다 앞선 호칭인 간호부가 쓰였다.
상황간호 역사 발표 준비
호소 학생이 구한말 병원 사진 속 여성 간호 인력을 어떤 호칭으로 써야 할지 묻는다.
참고 사진이나 문헌 속 호칭을 인용할 때는 당시 표기를 그대로 쓰되, 현재 명칭과 구분해 설명한다.
간호 순서
• 사정: 학생이 현재 쓰는 간호사와 당시 호칭을 같은 것으로 보고 있는지 확인한다.• 수행: 개항기에는 일본식 영향으로 간호부라 불렀고, 이후 간호원을 거쳐 현재의 간호사가 되었음을 설명한다.• 평가: 학생이 시대별 호칭을 순서대로 말하고 발표 자료에 정확히 적었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구한말 개항기 간호사의 호칭은 간호부였다.
간호부 (看護婦) — 개항기와 일제 강점기에 쓰인 간호 인력의 호칭. 일본식 용어이며 여성 직업 인식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