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조선 후기 실학자 정약용이 저술한 의서를 찾는 문제입니다. 정답은 ③ 마과회통입니다.
1. 배경과 흐름 정약용은 정치와 경제 개혁론뿐 아니라 의학에도 관심을 두었고, 1798년에 홍역(마진) 전문 의서인 마과회통(麻科會通)을 완성했습니다. 이 책은 여러 의서에 흩어진 홍역 관련 내용을 모아 증상과 치료, 환자를 돌보는 방법을 정리한 것입니다. 같은 시기 다른 학자들도 많은 저술을 남겼으므로 저서와 저자를 정확히 연결해 두어야 합니다.
정약용이 의서를 쓴 배경에는 백성을 괴롭히던 전염병에 대한 관심이 있었습니다. 홍역은 어린이에게 특히 치명적이었고, 당시에는 치료 지침이 여러 책에 흩어져 있어 활용하기 어려웠습니다. 마과회통은 이를 한곳에 모아 증상 구분과 치료, 돌봄 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실학의 실용 정신을 보여 줍니다. 이런 기록은 환자를 관찰하고 돌보는 방법을 문서로 남긴 사례로서 간호 역사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2. 정답 풀이 정답 ③ 마과회통: 정약용이 1798년에 저술한 홍역 전문 의서로, 의학 서적이면서 환자 돌봄 내용을 담은 정약용의 저술입니다. 저자 이름을 먼저 떠올리고 그 사람의 대표 저술을 연결해 두면 서명을 혼동하지 않습니다. 홍역이라는 질환 이름도 마과회통을 기억하는 실마리입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해동역사: 한치윤이 쓴 역사서이므로 의학 서적이 아닙니다. ② 임원경제지: 서유구의 저술이므로 정약용의 책이 아닙니다. ④ 동의보감: 허준이 편찬한 종합 의서이므로 저자가 다릅니다. ⑤ 성호사설: 이익의 백과사전식 저술이므로 저자가 다르고 의서도 아닙니다.
4. 기억 포인트 정약용은 마과회통, 허준은 동의보감, 서유구는 임원경제지로 저자와 책을 짝지어 외우세요. 저자 이름을 중심으로 대표 저술을 연결해 두면 혼동이 줄어듭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저자와 저서의 연결을 묻는 문제는 틀린 짝을 찾는 형태로도 나옵니다. • 홍역 같은 전염병 환자의 증상 관찰과 돌봄은 오늘날에도 간호의 기본이며, 옛 의서의 돌봄 기록은 그 뿌리를 보여 줍니다.
상황한국 간호사 수업 준비 중인 학생
학생이 조선 후기 의서를 정리하다가 저자와 서명을 서로 바꿔 적었습니다.학생이 저자와 서명을 잘못 짝지으면 시험에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표로 한 번에 정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간호 순서• 사정: 정약용, 허준, 서유구, 한치윤, 이익의 이름과 책 이름을 각각 어떻게 짝지었는지 확인합니다.• 수행: 정약용의 마과회통은 홍역 전문 의서, 허준의 동의보감은 종합 의서로 적게 하고 나머지 저술은 의서가 아닌 책이나 다른 저자의 책으로 분리합니다.• 평가: 학생이 저자와 서명을 바르게 이어 말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핵심 포인트: 정약용의 의서는 마과회통이며 홍역 환자의 증상과 돌봄을 정리한 책입니다.
마과회통 (Magwahoetong) — 정약용이 1798년에 저술한 홍역(마진) 전문 의서.
홍역 (Measles) — 발열과 발진을 보이는 전염성 질환으로, 조선 후기에도 큰 피해를 준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