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불면증 인지행동치료(CBT-I)에서 침대를 수면과 성관계 이외의 활동에 쓰지 않게 하는 기법을 묻는다. 결론은 정답 ① 자극조절법이다. 침대와 수면 사이의 조건화를 다시 세우는 기법이다.
1. 원리와 배경 만성 불면이 있는 사람은 침대에 누워 걱정하거나 TV를 보고 스마트폰을 쓰며 시간을 보내는 일이 잦다. 그러면 침대가 졸음이 아니라 각성과 걱정을 떠올리게 하는 자극으로 학습된다. 자극조절법은 졸릴 때만 침대에 눕고, 침대는 수면과 성관계에만 쓰며, 잠이 오지 않으면 일어나 조용한 활동을 하다가 졸릴 때 다시 눕도록 한다. 또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한다. 이렇게 해서 침대 = 잠이라는 연결을 회복한다. CBT-I는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 불면을 유지시키는 행동과 생각을 바꾸는 치료이며, 자극조절법, 수면제한법, 수면위생 교육, 이완훈련, 인지재구성이 함께 쓰인다. 각 기법은 목표가 달라서 이름과 설명을 정확히 연결해 두어야 한다. 특히 자극조절법과 수면제한법은 둘 다 침대와 관련되어 헷갈리기 쉽지만, 하나는 침대에서 하는 활동의 종류를, 다른 하나는 침대에 머무는 시간의 길이를 다룬다. 효과는 대개 몇 주에 걸쳐 나타나므로 초기에 일시적으로 피곤해도 지속하도록 격려한다.
2. 정답 ① 자극조절법 침대를 수면과 성관계에만 쓰게 하는 것이 곧 자극조절법의 핵심 규칙이다.
3. 선지별 분석 ② 이완훈련: 점진적 근육 이완이나 호흡 훈련으로 각성을 낮추는 기법으로 침대 사용 제한과는 관련이 없다. ③ 수면위생 교육: 카페인과 음주 조절, 환경 정비 같은 생활 습관 지도로, 침대를 수면에만 쓰도록 조건화하는 기법은 아니다. ④ 수면제한법: 실제 수면 시간에 맞추어 침대에 누워 있는 시간을 줄여 수면 효율을 높이는 기법이다. 침대에서 보내는 시간의 길이를 조절하는 것이어서 활동 제한과는 다르다. ⑤ 인지재구성: 수면에 대한 잘못된 믿음과 걱정을 바로잡는 인지적 기법이다.
4. 기억 포인트 자극조절은 침대에서의 활동을 제한하고, 수면제한은 침대에 있는 시간을 제한한다고 구별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환자에게 침대에서 책, 휴대전화, TV를 하지 않도록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 잠이 오지 않는 상태로 오래 누워 있지 말고 일어나 이완 활동을 한 뒤 졸릴 때 다시 눕도록 교육한다. • 변형 문항으로 CBT-I 구성 요소의 이름과 설명 연결이 자주 나온다.
환자불면증으로 CBT-I를 받는 성인 환자
호소 침대에 누워서 휴대전화를 보거나 걱정을 하다 보면 잠이 더 오지 않는다고 말한다. 오랜 불면 때문에 침대에 누울 때마다 긴장되고, 침대에서 하는 활동이 일정하지 않다. 밤새 잠을 설칠까 하는 걱정이 커져 침대에 오래 머무는 편이다.
간호 순서• 사정: 침대에서 하는 활동과 잠들기까지 걸리는 시간, 기상 시간의 규칙성을 확인한다.• 수행: 졸릴 때만 눕고 침대는 수면과 성관계에만 쓰며, 잠이 오지 않으면 일어나 조용한 활동 뒤 다시 눕도록 교육한다. 기상 시간은 일정하게 유지하게 한다.• 평가: 수면 일지로 잠드는 데 걸리는 시간이 줄어드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침대를 잠자는 곳으로 다시 학습시키는 기법이 자극조절법이다.
자극조절법 (Stimulus control therapy) — 침대와 수면의 조건화를 회복하기 위해 침대 사용과 졸릴 때만 눕는 규칙을 지키는 CBT-I 기법.
수면제한법 (Sleep restriction therapy) — 실제 수면 시간에 맞춰 침대에 있는 시간을 줄여 수면 효율을 높이는 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