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클로자핀은 항정신병 약물 중 무과립구증 위험이 알려진 약물이어서 투여 전과 투여 중에 혈액 검사로 백혈구, 특히 호중구 수를 정기적으로 확인합니다. 정답 ① 백혈구 수치 검사가 가장 중요한 모니터링입니다.
1. 클로자핀과 무과립구증 클로자핀은 다른 항정신병 약물에 반응하지 않는 치료 저항성 조현병에 쓰입니다. 효과가 큰 대신 골수 억제로 호중구가 급격히 감소하는 무과립구증이 생길 수 있고, 이는 감염에 취약해지는 생명과 직결되는 부작용입니다. 그래서 투약 전 기저 혈액 검사와 투약 중 정기 검사가 치료의 조건입니다.
2. 정답 ① 백혈구 수치 검사 무과립구증은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므로 정기적인 혈액 검사로 먼저 발견하는 것이 안전 관리의 핵심입니다. 발열, 인후통, 감기 몸살 같은 감염 징후가 있으면 검사 일정과 관계없이 바로 보고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② 갑상선 기능 검사: 리튬 같은 기분조절제에서 중요한 검사이며 클로자핀의 대표적 필수 모니터링이 아닙니다. ③ 간 기능 검사: 간 효소 상승이 생길 수 있어 확인할 수 있지만 치명적인 혈액 부작용만큼 필수적인 검사로 우선하지 않습니다. ④ 신장 기능 검사: 리튬 투여 환자에서 특히 중요한 검사로 클로자핀 감시의 중심이 아닙니다. ⑤ 혈중 지질 검사: 클로자핀은 체중 증가와 대사 이상을 일으킬 수 있어 혈당과 지질 확인이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안전 모니터링은 백혈구 수치입니다.
4. 기억 포인트 클로자핀은 백혈구, 리튬은 신장과 갑상선 및 혈중 농도로 짝지어 기억합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발열, 인후통, 오한, 구내염 같은 감염 징후는 즉시 보고하도록 환자와 보호자를 교육합니다. • 클로자핀은 과다 진정, 침 흘림, 빈맥, 기립성 저혈압, 변비, 체중 증가도 흔해 함께 관찰하고, 경련 위험이 있어 용량 변경 시 주의합니다. 클로자핀의 변비는 장폐색으로 진행할 수 있어 배변 양상을 매일 확인합니다. • 약을 중간에 빠뜨렸다가 재시작할 때는 임의로 이전 용량을 쓰지 않고 처방을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혈액 검사 일정을 지키는 것이 처방을 유지하는 조건임을 환자에게 설명합니다.
환자치료 저항성 조현병으로 클로자핀을 복용 중인 환자
상황 외래에서 클로자핀을 처방받아 복용 중인 환자가 정기 방문을 했습니다. 환자는 며칠 전부터 목이 아프고 열이 나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간호 순서 • 사정: 체온과 활력징후를 측정하고 인후통, 오한, 구내염 등 감염 증상을 확인합니다.• 수행: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고 처방에 따라 백혈구와 호중구 수치를 확인할 혈액 검사를 시행합니다.• 평가: 검사 결과와 증상 변화를 확인하고 이후 정기 검사의 필요성을 환자에게 다시 설명합니다.
핵심 포인트: 클로자핀 복용자에게 감염 징후가 있으면 무과립구증을 의심해 백혈구 검사를 우선합니다.
클로자핀 (Clozapine) — 치료 저항성 조현병에 쓰는 비정형 항정신병 약물로 무과립구증 감시가 필요하다.
무과립구증 (Agranulocytosis) — 호중구가 크게 감소해 중증 감염 위험이 높아지는 상태로 발열과 인후통이 단서이다.
호중구 (Neutrophil) — 세균 감염 방어를 맡는 백혈구로, 감소하면 감염 위험이 커진다.
치료 저항성 조현병 (Treatment-resistant schizophrenia) — 두 가지 이상의 항정신병 약물에 충분히 반응하지 않는 조현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