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스테로이드 연고를 처방받은 영아의 부모에게는 처방된 용량과 기간을 정확히 지키도록 강조해야 합니다. 부족하면 재발하고, 지나치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원리 아토피 피부염은 피부 장벽이 약하고 염증이 반복되는 만성 질환이며, 국소 스테로이드는 염증을 가라앉히는 기본 약물입니다. 스테로이드 연고는 강도, 바르는 양과 부위, 기간에 따라 효과와 부작용이 달라집니다. 너무 오래 또는 많이 바르면 피부가 얇아지고 모세혈관이 늘어나거나 줄무늬가 생길 수 있으며, 영아는 피부가 얇고 체중 대비 피부 면적이 넓어 흡수가 더 많을 수 있어 특히 지침을 정확히 따라야 합니다. 반면 지나친 걱정으로 바르지 않거나 일찍 중단하면 염증이 조절되지 않아 재발합니다.
2. 정답 ② 처방 용량과 기간 준수 정답은 ②입니다. 의사가 정한 강도·양·기간을 그대로 지키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사용법입니다. 호전되었을 때 줄이는 방법도 의사의 지시에 따라 단계적으로 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목욕 직전에 바르면 곧 씻겨 나가 약효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보통 목욕 후 물기를 닦은 뒤 처방에 따라 바릅니다. ③ 건강한 피부에까지 바르면 필요 없이 약물에 노출되어 피부 부작용 위험만 커집니다. 약은 병변이 있는 부위에 사용합니다. ④ 넓은 부위에 두껍게 바르면 흡수가 늘고 부작용 위험이 커지므로 처방된 양을 얇게 바르는 것이 원칙입니다. ⑤ 증상이 좋아졌다고 임의로 바로 중단하면 염증이 남아 재발하기 쉽습니다. 중단이나 감량은 의사의 지시에 따라 진행합니다.
영아의 아토피 피부염에서 부모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약을 너무 두려워해 바르지 않거나, 반대로 피부가 좋아졌다고 마음대로 끊는 것입니다. 간호사는 스테로이드가 염증을 빨리 가라앉혀 긁는 행동과 이차 감염을 줄여 주는 약이라는 점과, 정해진 대로 쓰면 도움이 크다는 점을 균형 있게 설명합니다. 연고는 손가락 한 마디 길이를 기준으로 양을 가늠하는 방법처럼 구체적으로 알려 주면 이해가 쉽습니다. 얼굴, 접히는 부위, 기저귀 부위는 피부가 얇거나 약물 흡수가 많을 수 있어 처방된 강도와 부위를 반드시 확인하고 임의로 다른 부위에 옮겨 바르지 않게 합니다.
4. 기억 포인트 스테로이드 연고는 정해진 곳에, 정해진 양을, 정해진 기간만
5. 실무·국시 포인트 • 부모가 스테로이드를 지나치게 두려워하지 않도록 올바른 사용 시 안전하다는 점과 임의 조절의 위험을 함께 설명합니다. • 보습제는 규칙적으로 충분히 사용해 피부 장벽을 보호하도록 안내합니다. • 피부가 얇아지거나 줄무늬가 생기거나 증상이 악화되면 보고하도록 교육합니다.
환자1세 영아, 중증 아토피 피부염, 스테로이드 연고 처방
상황 부모가 연고 사용에 대한 걱정으로 사용법을 묻습니다.
검사• 피부에 붉은기와 건조함, 가려움으로 인한 긁은 자국이 있음• 현재 연고 사용 방식을 확인해야 함
판단 영아는 피부가 얇아 처방된 용량과 기간을 정확히 지켜야 합니다.
간호 순서• 사정: 병변의 부위와 정도, 부모의 연고 사용 방법과 걱정을 확인함• 수행: 처방된 양과 기간, 바르는 부위를 설명하고 시범 보임• 평가: 부모가 올바른 사용법을 말하고 증상이 호전되는지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