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아동이 화상으로 인해 체표면적의 15%에 2도 화상을 입고 입원하였다. 급성기 간호 시 가장 우선적으로…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의 건강 회복
문제

3세 아동이 화상으로 인해 체표면적의 15%에 2도 화상을 입고 입원하였다. 급성기 간호 시 가장 우선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할 내용은?

해설
화상 직후 급성기에는 삼출액 손실로 인한 순환 혈액량 감소와 쇼크 위험이 크다. 따라서 활력징후와 함께 소변량(0.5~1 mL/kg/hr 이상 유지)을 통해 수분 상태와 신관 관류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심화 해설

간호학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소아 화상(Burn in children) 환자에서 급성기(응급기) 간호의 핵심! 우선순위를 묻고 있어요. 화상 직후 24~48시간은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화상은 피부 장벽이 손상되어 삼출액(Exudate)이 대량으로 빠져나가는 손상입니다. 특히 소아는 체표면적 대비 체액량이 성인보다 많고, 신장 기능이 미숙하여 체액과 전해질 불균형에 매우 취약해요. 문제에서 제시된 '체표면적의 15% 2도 화상'은 소아 기준으로도 유의미한 손상입니다. 급성기에는 손상된 모세혈관에서 혈장 성분이 빠져나가 순환 혈액량이 급격히 감소하고, 이로 인해 조직 관류 저하, 신장 기능 저하, 쇼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따라서 이 시기의 가장 우선적인 간호 목표는 저혈량성 쇼크 예방 및 조기 발견입니다. 이를 위해 순환 혈액량(Circulating blood volume)소변량(Urine output)을 모니터링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 순환 혈액량: 활력징후(Vital Signs)를 통해 사정합니다. 빈맥(Tachycardia), 저혈압(Hypotension), 약한 말초 맥박은 혈액량 감소의 징후입니다. - 소변량: 신장 관류 상태를 반영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입니다. 소아의 목표 소변량은 일반적으로 1 mL/kg/hr 이상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0.5 mL/kg/hr 미만이면 신장 관류 부족을 의심하고 즉각적인 중재가 필요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혼동 주의! ②번 배변 양상 관찰: 급성기에는 중요도가 낮습니다. 장운동은 스트레스나 통증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감소할 수 있으나, 생명을 위협하는 직접적 위험 요소는 아닙니다. ② 혼동 주의! ③번 피부 통합성 사정: 화상 간호의 중요한 부분이지만, 급성기 최우선 순위는 아닙니다. 피부 사정은 감염 예방과 창상 치유를 위해 이후 단계에서 체계적으로 진행됩니다. ③ 혼동 주의! ④번 식욕 상태 변화: 급성기에는 통증, 스트레스, 체액 이동으로 인해 식욕 부진이 흔합니다. 영양 지원은 안정화 단계에서 시작하는 중요한 중재이지만, 생명 유지 측면에서 1순위는 아닙니다. ④ 혼동 주의! ⑤번 수면 패턴 평가: 통증과 불안으로 인한 수면 장애는 흔하지만, 이는 안위 증진을 위한 간호 영역이며, 생명을 위협하는 급성 합병증 모니터링보다 후순위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소아 화상의 체표면적 계산은 룰 오브 나인즈(Rule of Nines)의 변형인 'Lund and Browder 차트'를 사용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소아는 머리와 목의 비율이 크고 하지의 비율이 작기 때문이에요. 또한, 화상 깊이(1도, 2도, 3도)에 따른 간호 중재 차이와 감염 예방을 위한 무균술(Aseptic technique)도 함께 학습하세요.
개념 정리
단계기간주요 병태생리우선 간호 목표
급성기/응급기화상 직후 ~ 48시간체액 이동, 저혈량 쇼크 위험체액 보충, 순환 혈액량 유지, 소변량 모니터링
급성기/치유기48시간 후 ~ 창상 치유대사 항진, 감염 위험 증가영양 지원, 감염 예방, 통증 관리
재활기창상 치유 후흉터 형성, 관절 구축재활 훈련, 심리 사회적 지원

한눈에 비교!
모니터링 항목급성기 (1순위)안정기/치유기 (중요도 상승)
소변량최우선 (신관 관류 지표)지속적 관찰 (전해질 균형 확인)
피부/창상 상태2차적 (출혈, 부종 확인)최우선 (감염 징후, 치유 정도)
영양 상태낮음 (정맥 수액 요법 위주)매우 높음 (고단백, 고칼로리 식이 필요)

병태생리 포인트 화상 직후 발생하는 체액 이동(Fluid shift)이 핵심입니다. 손상된 모세혈관의 투과성이 증가하여 혈장 성분(수분, 단백질, 전해질)이 혈관 밖 조직 간질로 빠져나갑니다(삼출(Exudation)). 이로 인해 혈관 내 순환 혈액량이 급감하고(저혈량(Hypovolemia)), 조직은 부종(Edema)이 발생합니다. 신장으로 가는 혈류가 줄어들면 소변 생산이 감소하고, 치료하지 않으면 급성 신손상(Acute Kidney Injury) 및 쇼크로 진행됩니다.
암기 팁 "화상 초기, 생명이 먼저!"
화상 환자 급성기 간호 우선순위는 ABC(기도(Airway), 호흡(Breathing), 순환(Circulation)) 원칙을 따릅니다. 이 문제는 'C(순환)'에 해당하는 부분이에요. "소변으로 본다, 혈액으로 잰다"고 기억하세요. 소변량은 신장에 혈액이 잘 도는지 보여주는 창문과 같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소아 화상은 체표면적 계산법(룰 오브 나인즈 변형), 급성기 체액 요법 계산(파크랜드 공식 등), 그리고 우선순위 결정이 단골 출제 포인트입니다. "가장 먼저", "가장 우선적으로", "초기에 가장 중요한"이라는 표현이 나오면 항상 생명 유지(기도, 호흡, 순환)와 직결된 중재를 먼저 생각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동일한 개념으로 이런 문제가 나올 수 있어요:
"화상으로 입원한 4세 아동의 소변량이 2시간 동안 0.3 mL/kg/hr로 유지되고 있다. 간호사의 가장 시급한 조치는?" → 정답: "주치의에게 보고하고 체액 보충 요법을 재평가한다." (신장 관류 부족의 징후이므로)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응급실에 뜨거운 물에 데인 3세 남아가 내원했습니다. 전신의 약 15%에 물집이 잡힌 2도 화상이 확인되었습니다. 아이는 울고 있고, 맥박은 빠르며, 피부는 차갑고 축축합니다. 이 상황에서 당신은 무엇을 가장 먼저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할까요?"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즉시 활력징후(Vital Signs)를 측정합니다. 특히 심박동수(Heart rate)와 혈압(Blood pressure)에 주목하세요. 핵심! 도뇨관(Foley catheter)을 삽입하여 시간당 소변량을 정확히 측정합니다. 소아의 경우 체중당 시간당 소변량(1 mL/kg/hr 이상)이 목표입니다. 2. 우선순위 설정(Priority): 소변량 감소는 저혈량의 적신호입니다. 활력징후 이상과 함께 소변량이 0.5 mL/kg/hr 미만으로 떨어지면 즉시 주치의에게 보고합니다. 3. 간호 수행(Implementation): 처방된 정맥 수액 요법(IV fluid therapy)을 정확한 속도로 투여합니다. 화상 환자의 초기 수액 요법은 생리식염수(Normal saline) 또는 락테이트 링거액(Lactated Ringer's solution)을 사용한 대량 수액 공급이 일반적입니다. 수액 주입 속도와 환자 반응을 지속적으로 평가합니다. 4. 평가(Evaluation): 시간당 소변량, 활력징후, 전해질 수치, 정신 상태를 평가하며 체액 보충의 적절성을 판단하고 중재를 조정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소아는 체중이 가볍기 때문에 수액 주입 속도 계산을 정확히 해야 합니다. 과다 수액 공급은 폐부종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화상 창상은 감염에 매우 취약합니다. 모든 창상 처치 시 무균술(Aseptic technique)을 철저히 준수하세요. - 통증 관리(Pain management)도 중요합니다. 통증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증가시켜 대사 요구를 높일 수 있습니다.
간호 프로토콜 소아 화상 급성기 체액 모니터링 프로토콜 1. 활력징후: 1시간마다 측정 (빈맥, 저혈압 모니터링). 2. 소변량: 도뇨관을 통한 시간당 측정, 목표 1 mL/kg/hr. 3. 정맥 수액: 처방된 공식(예: 파크랜드 공식)에 따른 총량의 절반을 첫 8시간, 나머지를 다음 16시간에 걸쳐 투여. 4. 실험실 검사: 헤마토크릿(Hct), 혈청 나트륨(Na), 칼륨(K) 수치 모니터링.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화상 환자, 특히 아이를 돌볼 때는 '보이는 상처'보다 '보이지 않는 체액 손실'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해요. 시간당 소변량 한 줄기가 그 아이의 생명선이에요. 국시 공부할 때도 '왜 소변량이 가장 중요할까?'를 병태생리적으로 이해하면, 어떤 환자를 돌보든 체액 균형에 대한 날카로운 감각을 가질 수 있을 거예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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