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심실중격결손으로 심부전이 있는 영아에게 푸로세마이드를 줄 때 살필 전해질 이상을 묻는다. 결론은 정답 ④ 저칼륨혈증이다.
1. 원리와 배경 푸로세마이드는 헨레고리 상행각에서 나트륨과 염소의 재흡수를 막는 루프 이뇨제다. 소변으로 물과 함께 나트륨이 많이 나가고, 원위 세뇨관으로 가는 나트륨이 늘면서 칼륨 배설도 함께 늘어 저칼륨혈증이 생기기 쉽다. 이 밖에 나트륨, 마그네슘, 칼슘도 소변으로 빠질 수 있다.
영아는 체액과 전해질 균형이 쉽게 깨져 이뇨제의 영향이 크게 나타난다. 푸로세마이드를 쓰면 소변량이 늘고 부종과 호흡 부담이 줄어드는 이점이 있지만, 칼륨이 소변으로 빠져 심근 흥분성이 변할 수 있다. 심장이 약한 아이에게 부정맥은 더 위험하다. 또 지나치게 이뇨가 진행되면 탈수와 저나트륨혈증, 저마그네슘혈증도 올 수 있어 칼륨뿐 아니라 전체 전해질과 체중 변화를 같이 확인한다. 이러한 이유로 정기적인 혈액 검사와 증상 관찰이 함께 이루어진다.
2. 정답 설명 정답 ④ 저칼륨혈증. 칼륨이 낮으면 근력 저하, 장 운동 감소, 부정맥이 생길 수 있다. 심부전 영아는 흔히 디곡신을 함께 쓰는데 저칼륨혈증은 디곡신 독성을 더 쉽게 일으켜 주기적인 전해질 검사가 필요하다.
3. 선지별 분석 ① 고칼륨혈증은 칼륨보존 이뇨제나 신기능 저하에서 걱정하는 이상이며, 푸로세마이드는 칼륨을 줄이는 쪽으로 작용한다. ② 고나트륨혈증은 푸로세마이드의 대표 이상이 아니다. 이 약은 나트륨 배설을 늘리므로 방향이 반대다. ③ 저인산혈증은 이 약에서 일차로 모니터링하는 전해질이 아니다. ⑤ 고칼슘혈증도 방향이 반대다. 루프 이뇨제는 칼슘 배설을 늘린다.
4. 기억 포인트 루프 이뇨제 = 칼륨이 빠진다, 디곡신과 같이 쓰면 더 위험.
5. 실무·국시 포인트 • 저칼륨혈증 징후인 근력 저하, 변비, 맥박 이상을 관찰한다. • 체중, 소변량, 부종, 전해질 결과를 함께 보고 탈수 징후도 살핀다. • 칼륨이 풍부한 식품 섭취는 의사나 영양사 지시에 따라 안내한다. • 투약 후 소변량이 늘고 체중이 줄며 부종과 호흡 부담이 나아지는지 효과를 평가하고, 한꺼번에 많은 수분이 빠져 탈수가 되지 않는지도 같이 본다. • 칼륨 수치가 낮게 나오면 의사가 칼륨 보충이나 이뇨제 조정을 판단하므로 결과를 확인하고 즉시 보고한다.
환자심실중격결손 영아의 울혈성 심부전
심실중격결손으로 울혈성 심부전이 있는 영아가 푸로세마이드를 투여받는다.
판단 수유 중 땀이 나고 숨이 차며 체중이 잘 늘지 않는 것은 영아 심부전에서 흔한 모습이다. 이 상태에서 이뇨제를 쓰면 호흡 부담은 줄지만 전해질 손실이라는 대가가 따른다.
간호 순서• 사정: 체중, 소변량, 부종, 맥박과 최근 전해질 검사 결과를 확인한다.• 수행: 처방된 용량을 투여하고 칼륨 변화를 중심으로 전해질을 모니터링한다.• 평가: 부정맥, 근력 저하 같은 저칼륨혈증 징후와 소변량 반응을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푸로세마이드를 쓰는 영아는 저칼륨혈증을 먼저 떠올린다.
푸로세마이드 (Furosemide) — 작용이 강한 루프 이뇨제다. 나트륨과 물 배설을 늘리고 칼륨 소실을 일으킬 수 있다.
저칼륨혈증 (Hypokalemia) — 혈청 칼륨이 정상보다 낮은 상태다. 근력 저하와 부정맥을 일으킬 수 있다.
울혈성 심부전 (Congestive Heart Failure) — 심장이 몸의 요구를 충족할 만큼 피를 보내지 못해 폐와 전신에 울혈이 생기는 상태다.
디곡신 독성 (Digoxin Toxicity) — 디곡신이 과량이거나 칼륨이 낮을 때 서맥과 부정맥, 구토 등으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