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신생아실에서 생후 3일된 신생아가 경피적 빌리루빈 수치가
18 mg/dL로 측정되어 광선 요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인큐베이터 위에 광선 요법 장치를 설치하고 간호사가 준비를 하고 있어요."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현재 체온, 활력징후(Vital Signs), 수유 상태, 피부 상태, 기저귀 소변량을 기준으로 기록합니다.
2.
우선순위 설정(Priority) & 간호 수행(Implementation):
*
핵심! 체온 관리: 인큐베이터에 서모미터 프로브를 부착하거나, 인큐베이터의 피부 온도 감지 모드를 설정합니다. 목표 체온은
36.5-37.5°C입니다.
*
눈 보호: 깨끗한 불투명 안대를 착용시킵니다. 안대가 눈을 완전히 가리고 있는지, 코나 귀를 압박하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2시간마다 안대를 벗겨 눈꺼풀과 피부 상태를 점검합니다.
*
피부 노출: 기저귀만 착용시켜 피부 노출 면적을 최대화합니다. 2-4시간마다 체위를 변경(앙와위(Supine)/복위(Prone))하며, 등, 엉덩이, 귀 뒤쪽의 피부 발적이나 건조를 관찰합니다.
*
수분 공급: 수유 간격을 단축(예: 3시간 → 2시간)하거나, 필요 시 정맥 수액(IV fluid)을 처방에 따라 공급합니다. 소변량과 비중을 모니터링하여 수분 상태를 평가합니다.
3.
평가(Evaluation): 4-6시간마다 경피적 빌리루빈 수치를 재측정하여 치료 효과를 평가합니다. 체온, 피부 상태, 수분 균형에 이상이 없는지 지속적으로 평가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감염 관리: 광선 요법 장치와 인큐베이터는 정기적으로 소독합니다. 간호사는 손 위생(Hand hygiene)을 철저히 합니다.
*
낙상 예방: 인큐베이터 측면 레일은 항상 올려져 있어야 합니다.
*
보고 절차: 체온이
38°C 이상으로 상승하거나, 피부에 심한 발적, 수포가 생기거나, 수유를 거부하거나 기운이 없어지면 즉시 주치의에게 보고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 단계 | 간호 표준 절차 |
|---|
| 시작 전 | 1. 빌리루빈 수치 확인 및 의사 처방 확인 2. 신생아 체온, 활력징후, 체중 측정 및 기록 3. 안대, 기저귀 준비 4. 광선 요법 장치와 인큐베이터 거리 설정 (30-50cm) |
| 요법 중 | 1. 체온 2시간마다 측정 및 기록 2. 안대 위치/피부 상태 2시간마다 확인 3. 피부 전신 관찰 2-4시간마다, 체위 변경 4. 수유 촉진, 소변량/비중 모니터링 5. 빌리루빈 수치 4-6시간마다 재측정 |
| 요법 중단 시 | 1. 안대 제거 및 눈 관찰 2. 전신 피부 사정 3. 정상 포장으로 옷 입히기 4. 활력징후 측정 및 기록 |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신생아는 스스로 말할 수 없어요. 광선 요법이라는 치료가 필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불편함과 위험을 간호사가 미리 예방하고 관리해주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체온 한도, 안대 하나가 아이의 안전을 지키는 첫걸음이에요. 국시 공부할 때도 '이 조치는 왜 필요한가?'를 생각하며 공부하면 임상에 나가서도 당황하지 않고 체계적으로 간호할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