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광선 요법 중인 신생아의 수분 상태를 사정하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을 묻는다. 광선 요법은 수분 손실을 늘리므로 탈수를 가장 잘 반영하는 지표를 골라야 하며, 정답 ③ 소변 배설량과 비중 모니터링이 가장 효과적이다.
1. 광선 요법과 수분 손실 광선 요법 장치는 열을 내어 피부를 통한 불감성 수분 손실을 늘리고, 빌리루빈 배설이 늘면서 묽은 변이 나오기도 한다. 신생아는 체중당 수분 비율이 크고 예비 능력이 적어 탈수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 따라서 수분 섭취량뿐 아니라 배설되는 양과 농도를 함께 보는 것이 체액 균형 평가의 기본이다. 수유량이 충분해도 불감성 손실과 대변으로 빠지는 수분이 늘면 균형이 깨질 수 있어 섭취와 배설을 함께 기록하는 섭취량·배설량 관리가 필요하다. 신생아는 소변을 따로 받기 어려우므로 기저귀 무게를 재어 소변량을 추정하거나 젖은 기저귀 수를 세는 방법을 쓴다. 소변이 적고 진하면 수유를 늘리거나 의사에게 수액 필요 여부를 확인한다.
2. 정답 ③ 소변 배설량과 비중 정답 ③ 소변량은 신장으로 가는 혈류, 즉 순환 수분량을 직접 반영한다. 소변 비중은 소변이 얼마나 농축되었는지를 보여 주므로 탈수가 시작되면 먼저 높아진다. 기저귀 무게를 재거나 젖은 기저귀 수를 세는 방식으로 침습 없이 반복 측정할 수 있어 간호사가 즉시 쓸 수 있는 실용적 방법이다. 여기에 체중 추이, 대천문 상태, 점막의 건조 정도를 함께 보면 판단이 더 정확해지지만, 이 질문이 묻는 가장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은 소변 지표이다.
3. 선지별 분석 ① 심박수와 호흡수는 탈수가 꽤 진행된 뒤에야 변하고 열, 통증, 호흡 문제 등 다른 원인으로도 변해서 체액 상태를 직접 보여 주는 지표가 아니다. ② 혈청 나트륨은 수분 상태 판단에 도움이 되지만 채혈이 필요한 침습적 검사이고 매일 한 번 보는 값으로는 즉각적인 변화를 따라가기 어렵다. ④ 피부 탄력성은 보조 소견이며, 신생아에서는 민감도가 떨어지고 판단이 주관적이어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보기 어렵다. ⑤ 체중 변화도 수분 손실을 알려 주는 유용한 지표이다. 그러나 소변 배설량과 비중이 현재의 수분 균형을 더 직접적으로 보여 주므로 이 질문의 답으로는 ③보다 못하다.
4. 기억 포인트 광선 요법 중 체액 사정은 나가는 것(소변량)과 농도(비중)를 본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수유를 충분히 하고 젖은 기저귀 수, 소변 색, 체중, 대천문 함몰 여부를 함께 살핀다. • 변형 문제로 광선 요법 중 합병증(탈수, 체온 변화, 피부 발진, 묽은 변)과 간호 중재가 자주 출제된다.
환자광선 요법 중인 신생아
상황 황달로 광선 요법을 시작한 신생아가 기저귀만 착용한 채 장치 아래에 누워 있다. 간호사는 탈수를 예방하기 위해 수분 상태를 확인하려 한다.
검사• 소변: 배설 횟수와 양, 색, 비중• 체중과 피부 상태, 대천문 상태
간호 순서• 사정: 기저귀 무게나 젖은 횟수로 소변량을 확인하고 비중을 살핀다.• 수행: 수유를 지속하고 필요하면 수유 횟수를 늘리도록 돕는다.• 평가: 소변량이 줄거나 농축되면 의사에게 보고하고 수분 공급 계획을 조정한다.
핵심 포인트: 광선 요법 중 체액 상태는 소변 배설량과 비중으로 평가한다.
불감성 수분 손실 (Insensible water loss) — 피부와 호흡을 통해 느끼지 못하게 빠지는 수분으로 광선 요법 중 증가한다.
소변 비중 (Urine specific gravity) — 소변의 농축 정도를 나타내는 값으로 탈수가 있으면 높아진다.
탈수 (Dehydration) — 체내 수분이 부족한 상태로 신생아는 빠르게 진행되므로 소변량과 체중 변화로 조기 확인한다.
광선 요법 (Phototherapy) — 빛으로 간접 빌리루빈을 배설이 쉬운 형태로 바꾸는 치료이며 수분 손실을 늘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