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MMR 백신 접종의 금기 사항을 묻는다. 정답 ⑤: 중증 면역저하 상태이거나 최근 면역억제제를 사용 중이면 접종하지 않는다.
1. 원리와 배경 MMR은 약독화 바이러스로 만든 생백신이다. 생백신은 체내에서 약하게 증식하며 면역을 만들기 때문에, 면역 기능이 심하게 떨어진 사람에서는 백신 바이러스가 통제되지 않고 증식해 감염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그래서 중증의 선천성 또는 후천성 면역저하, 면역억제제나 고용량 스테로이드 치료 중인 경우가 금기에 속한다. 반면 경미한 국소 반응, 경한 발열을 동반한 가벼운 질환, 계란 알레르기는 현재 금기가 아니다.
2. 정답 설명 정답 ⑤ 중증의 면역저하 상태 또는 최근 면역억제제 사용 중은 생백신의 대표적인 금기다. 이런 아동은 백신 바이러스에 의한 질환을 앓을 수 있어 의료진과 상의해 접종 가능 여부와 시기를 정해야 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이전 접종에서 경미한 국소 반응이 있었던 것은 흔한 정상 반응이어서 다음 접종을 막는 사유가 아니다. ② 접종 당일 37.5℃의 미열은 경미한 증상이다. 중등도 이상의 급성 질환이 아니면 접종을 미루지 않는다. ③ 가족 중 백신 후 발진이 있었던 것은 접종받을 아동 본인의 금기가 아니다. 본인이 백신 성분에 심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병력이 문제가 된다. ④ 계란 알레르기는 현재 MMR의 금기가 아니다. 접종 후 일정 시간 관찰하는 정도로 접종할 수 있다.
4. 심화 정리 MMR 접종에서 금기와 연기를 구별해야 한다. 금기는 중증 면역저하, 면역억제 치료 중, 임신, 이전 MMR 접종 후 아나필락시스 같은 심한 알레르기 반응처럼 접종 자체를 피해야 하는 조건이다. 연기는 중등도 이상의 급성 질환이나 고열이 있어 회복 후로 미루는 경우다. 또한 혈액 제제(면역글로불린)를 최근 투여받았다면 생백신의 면역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접종 시기를 의료진이 정한다. 접종 후 관찰은 다른 백신과 마찬가지로 필요하며, 경미한 발열이나 발진은 접종 후 일정 기간 뒤에 나타날 수 있다고 안내한다.
5. 기억 포인트 생백신은 면역저하자에게 금기. 경미한 반응·미열·계란 알레르기는 금기가 아니다.
6. 실무·국시 포인트 • 접종 전 문진에서 현재 먹는 약(스테로이드, 항암제, 면역억제제), 기저 질환, 이전 백신의 심한 알레르기 반응을 확인한다. • 금기와 연기를 구분해서 기록하고 보호자에게 이유를 설명한다. • 변형 출제: 수두 백신 등 다른 생백신도 같은 원칙이며, 임신부에게도 생백신은 접종하지 않는다.
상황MMR 접종 전 문진
돌이 지난 아동이 MMR 접종을 위해 보건소에 왔다. 어머니는 "아이가 다른 병으로 약을 오래 먹고 있고, 지난번 접종 때는 팔이 좀 부었어요"라고 말한다.
• 이전 접종 반응: 접종 부위 부종 (경미한 국소 반응)• 복용 약물: 면역억제제를 사용 중인지 확인 필요• 현재 상태: 중증 면역저하 여부를 의료진에게 확인
과거의 경미한 국소 반응은 금기가 아니지만, 면역억제제를 사용 중이거나 중증 면역저하라면 MMR 생백신은 접종할 수 없다.
간호 순서• 사정: 복용 약물의 종류와 기간, 기저 질환, 이전 접종 후 반응의 정도를 구체적으로 묻는다.• 수행: 면역억제 상태가 의심되면 접종하지 않고 의사에게 보고하며, 보호자에게 접종 연기 이유를 설명한다.• 평가: 보호자가 접종 가능 시기를 의료진과 상의하겠다고 이해했는지 확인하고 기록에 남긴다.
핵심 포인트: 생백신인 MMR은 중증 면역저하·면역억제제 사용 시 금기다.
생백신 (Live Attenuated Vaccine) — 독성을 약하게 만든 살아 있는 병원체로 만든 백신. 면역저하 상태에서는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 금기가 된다.
면역저하 (Immunosuppression) — 선천적 결함, 질병, 약물 등으로 면역 기능이 떨어진 상태. 생백신 접종의 대표적 금기다.
접종 금기 (Contraindication) — 접종하면 심각한 이상 반응 위험이 커서 접종하면 안 되는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