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요도주위 주사요법을 받은 복압성 요실금 환자의 퇴원 교육을 묻는다. 정답은 ④ 수술 후 일정 기간(6주) 무거운 물건 들기와 격렬한 운동을 피하는 것이다.
1. 원리와 배경 복압성 요실금은 요도 지지 구조가 약해져 복압이 오를 때 소변이 새는 병이다. 요도주위 주사요법은 요도 주변 조직에 물질을 주입해 요도를 좁히고 폐쇄를 돕는 시술이다. 시술 후 초기에는 주입 부위가 안정되어야 하므로 복압을 크게 올리는 행동은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 그래서 무거운 물건 들기, 격렬한 운동, 반복되는 힘주기를 일정 기간 피하게 한다. 요도 주위에 주입한 물질은 처음에는 아직 자리를 잡는 중이다. 기침을 심하게 하거나 변비로 힘을 주면 같은 방향으로 압력이 걸린다. 이 때문에 활동 제한과 함께 감기·기침, 변비 관리도 교육에 들어간다. 제한 기간과 운동 재개 시점은 의료진 지시를 따르게 하는 것이 안전하다.
2. 정답 해설 정답 ④ 6주간 무거운 물건 들기와 격렬한 운동 피하기. 복압을 높이는 활동을 제한해 시술 효과를 지키는 것이 퇴원 교육의 핵심이다. 기침·변비로 인한 힘주기도 같은 이유로 줄이도록 함께 안내한다. 활동 제한 기간은 시술 방법과 의료진 지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담당 의사의 안내를 따르게 한다.
3. 선지별 분석 • ① 요실금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도뇨를 지속하는 것은 맞지 않다. 이런 시술 후에는 보통 스스로 소변을 볼 수 있는지 확인하며 도뇨는 필요한 경우에 한한다. 장기 유치도뇨는 요로 감염 위험을 높인다. • ② 매일 좌욕이 필수라는 근거는 없다. 요도 주사는 절개 수술이 아니라 수술 부위 감염 예방용 좌욕이 핵심 교육이 아니다. • ③ 골반저근 운동은 도움이 되지만 퇴원 즉시 고강도로 시작하라는 내용은 부적절하다. 운동 시작 시기와 강도는 의료진 지시에 따라 점진적으로 한다. • ⑤ 배뇨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하면 감염·요도 자극 가능성이 있어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 진통제 대신 온찜질만 하라는 식의 일괄 교육은 옳지 않다.
4. 기억 포인트 주사요법 후 = 복압 올리는 활동 제한(무거운 물건·격렬한 운동)
5. 실무·국시 포인트 • 퇴원 교육에는 활동 제한 외에 배뇨 곤란·발열·혈뇨·심한 통증이 있으면 즉시 알리도록 포함한다. • 변비와 만성 기침도 복압을 올리므로 섬유 섭취와 수분 섭취 등으로 관리하게 한다. • 골반저근 운동은 의사 허락 후 점진적으로 시작하도록 안내한다.
환자복압성 요실금 · 요도주위 주사요법 후 퇴원
복압성 요실금으로 요도주위 주사요법을 받은 환자가 퇴원을 앞두고 있다. 집에서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묻는다.
• 기침이나 재채기 때 소변이 새던 병력• 시술 후 자가 배뇨 여부 확인 필요• 가사와 운동 재개 시기 궁금해함
판단: 시술 효과를 지키기 위해 복압을 올리는 행동을 줄이도록 교육한다.
간호 순서• 사정: 배뇨 상태와 통증, 활동 습관 확인• 수행: 무거운 물건·격렬한 운동 제한, 변비 예방 교육• 평가: 환자가 위험 증상과 제한 활동을 말로 설명하는지 확인
• 퇴원 교육 때 가족도 함께 듣도록 안내• 배뇨 곤란·발열·혈뇨가 있으면 바로 알리도록 설명• 변비를 막기 위해 수분과 섬유 섭취 유지
핵심 포인트: 시술 후 일정 기간 복압을 올리는 활동은 피한다.
복압성 요실금 (Stress urinary incontinence) — 기침·운동 등 복압이 오를 때 요도 폐쇄가 부족해 소변이 새는 상태이다.
요도주위 주사요법 (Periurethral bulking) — 요도 주변에 충전 물질을 주입해 요도 폐쇄를 도와 주는 시술이다.
복압 (Intra-abdominal pressure) — 복강 안의 압력으로 기침·힘주기·무거운 물건 들기에서 올라간다.
골반저근 운동 (Pelvic floor muscle exercise) — 골반저 근육을 수축·이완해 요도 지지를 강화하는 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