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바르톨린샘 낭종의 통증 관리를 묻는 문제입니다. 정답은 ①,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로 통증 조절을 시도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1. 원리와 배경 바르톨린샘 낭종은 배출관이 막혀 점액이 고인 상태입니다. 감염이 없어도 낭종이 커지면서 주변 조직을 당기고 눌러 불편감과 통증이 생길 수 있으며, 감염이 겹치면 통증이 더 뚜렷해집니다. 통증 관리는 정도에 맞게 단계적으로 접근합니다. 가벼운 통증이나 염증성 통증에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가 흔히 먼저 선택되고, 따뜻한 물에 앉는 좌욕도 불편감 완화에 도움이 되는 비약물 방법으로 안내됩니다. 통증이 심하거나 감염·농양이 의심되면 배농 같은 처치가 필요합니다.
2. 정답 ① NSAIDs 정답 ①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로 통증 조절을 시도할 수 있다는 설명은 통증과 염증을 함께 줄이는 약의 성격에 맞습니다. 간호사는 처방된 약을 투여하고 효과를 평가하며, 위장 불편감 같은 부작용이나 알레르기, 현재 복용 약을 확인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② 통증이 낭종 크기에 비례하므로 크기만 재면 된다는 설명은 통증이 감염 여부, 염증, 개인의 통증 역치에 따라 달라지는 점을 무시합니다. 통증은 직접 정도를 묻고 척도로 사정해야 합니다. ③ 감염이 없으면 통증이 없다는 설명은 단정적입니다. 감염이 없어도 낭종이 팽창하면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④ 통증이 대부분 심해 마약성 진통제가 필수라는 설명은 낭종의 일반적인 통증 수준과 맞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비마약성 진통제와 비약물 중재로 조절을 시도합니다. ⑤ 좌욕이 통증을 악화시키므로 피해야 한다는 설명은 반대입니다. 좌욕은 회음부 청결과 불편감 완화를 위해 흔히 권장되며, 방법과 횟수는 의료진 안내에 따릅니다.
4. 기억 포인트 낭종 통증은 감염 유무와 상관없이 생길 수 있고, 먼저 NSAIDs와 좌욕으로 접근한다. 통증은 크기가 아니라 환자의 호소와 척도로 평가합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통증은 위치, 강도(통증 척도), 양상, 악화·완화 요인을 물어 사정하고 약 투여 후 재평가합니다. • 통증이 갑자기 심해지거나 발열, 발적이 새로 생기면 농양으로의 진행을 의심해 의사에게 알립니다. • 변형 문제로 "통증 사정을 위한 간호"가 나오면 객관적 크기 측정보다 환자의 주관적 호소를 우선합니다.
환자30대 여성, 바르톨린샘 낭종으로 통증 호소
호소 외음부의 묵직한 통증과 불편감으로 앉아 있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확인할 소견• 통증 척도로 확인한 통증 정도와 양상• 낭종의 크기와 주변 피부의 발적 여부• 발열이나 오한 같은 감염 징후 유무
판단 감염 징후가 뚜렷하지 않아도 낭종 팽창으로 통증이 있을 수 있으며, 우선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좌욕으로 조절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간호 순서• 사정: 통증을 척도로 평가하고 알레르기, 복용 약을 확인합니다.• 수행: 처방된 진통제를 투여하고 좌욕 방법을 설명합니다.• 평가: 약 투여 후 통증 변화를 재평가하고 악화 시 보고하도록 교육합니다.
핵심 포인트: 낭종 통증은 감염과 무관하게 생길 수 있으며 NSAIDs와 좌욕으로 접근한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NSAIDs) — 염증과 통증을 함께 줄이는 약으로, 위장 불편감 같은 부작용을 확인해야 한다.
좌욕 (sitz bath) — 따뜻한 물에 회음부를 담가 청결과 통증 완화를 돕는 비약물 중재이다.
통증 사정 (pain assessment) — 위치, 강도, 양상, 악화·완화 요인을 척도와 질문으로 확인하는 과정이다.
바르톨린샘 낭종 (Bartholin gland cyst) — 배출관이 막혀 점액이 고여 생기는 낭성 종괴로, 감염이 없어도 팽창하면 통증이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