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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능의 장애
문제

65세 남자가 40갑년 흡연력과 만성 기침, 운동 시 호흡곤란으로 왔다. COPD를 확진하는 데 필요한 폐기능검사 소견은?

해설
증상과 위험요인이 있는 환자에서 기관지확장제 투여 후 FEV1/FVC가 0.70 미만이면 지속적 기류폐쇄를 확인해 COPD를 진단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41세 남자가 건강검진에서 반복적으로 경도의 저산소혈증이 확인되어 내원하였다. 평소 호흡곤란이나 기침은 없으며 흡연력도 없다. 흉부 X선과 폐활량측정에서는 특이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호흡기 ]1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COPD 진단에는 증상·노출력과 함께 기관지확장제 후 폐활량검사로 지속적 기류폐쇄를 확인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2026 GOLD는 기관지확장제 후 FEV1/FVC 0.70 미만을 COPD 진단에 필요한 폐활량검사 기준으로 제시합니다.

선택지 분석
1. FEV1 단독 수치는 기류폐쇄 진단 기준이 아닙니다.
2. 과팽창을 시사할 수 있지만 COPD 확진 기준은 아닙니다.
3. 폐기종에서 감소할 수 있으나 필수 확진 기준은 아닙니다.
4. 지속적 기류폐쇄를 확인하는 핵심 기준입니다.
5. 공기 가둠을 시사하지만 COPD에 특이적이지 않습니다.

근거 자료
1Global Initiative for Chronic Obstructive Lung Disease: 2026 GOLD Report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5세 남성, 40갑년의 흡연력. "평소에도 숨이 차고, 기침과 가래가 심해요"라고 호소합니다. 최근 감기 후 호흡곤란이 악화되어 내원했습니다.
진단적 접근: 가장 먼저 흉부 X선을 촬영한 후, 폐기능 검사(Spirometry)를 시행합니다. 검사 결과 FEV1/FVC = 65%, TLC 120% 예측치, RV 150% 예측치로 나왔습니다.
치료 계획: 1차 치료는 흡입용 장기작용 베타2 작용제(LABA)와/또는 장기작용 항무스카린제(LAMA)입니다. 급성 악화 시에는 경구 스테로이드와 필요시 항생제를 투여합니다.
주의사항: COPD 환자에게 고농도의 순산소를 급속히 투여하면 감별 포인트! 이산화탄소 마비(CO2 Narcosis)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저농도 산소(목표 산포화도 88-92%)로 서서히 교정해야 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폐기능 검사 문제는 패턴을 먼저 잡아요. FEV1/FVC 비율이 낮으면 무조건 폐쇄성 생각! 그 다음에 TLC와 RV를 보고 '얼마나 공기가 갇혔나'를 판단하면 돼요. COPD는 RV, TLC 모두 Up, 천식은 급성기엔 RV Up이지만 TLC는 정상인 경우가 많아요. 이 차이도 기억해두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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