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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능의 장애
문제

55세 남성이 만성 기침과 호흡곤란을 호소한다. 폐활량 측정 결과 FEV1/FVC 비율은 65%, FEV1은 예측치의 45%였다. 가장 가능성 높은 폐기능 장애의 중증도는?

해설
FEV1/FVC 65%로 폐쇄성 장애가 확인되었다. FEV1이 예측치의 45%인 경우, GOLD 기준에 따라 중증(severe) 폐쇄성 장애에 해당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만성 기침과 호흡곤란을 보이며, 폐활량 측정에서 FEV1/FVC 비율 < 70%로 폐쇄성 장애(Obstructive lung disease)가 확인되었습니다. 핵심은 FEV1(1초간 노력성 호기량)의 예측치 대비 백분율을 통해 중증도를 판정하는 것입니다.

GOLD 기준(GOLD Criteria)에 따른 COPD 중증도 분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경증(Mild): FEV1 ≥ 80% of predicted
  • 중등도(Moderate): 50% ≤ FEV1 < 80%
  • 중증(Severe): 30% ≤ FEV1 < 50%
  • 극중증(Very Severe): FEV1 < 30%
이 환자의 FEV1은 예측치의 45%이므로, 중증(Severe) 범위에 정확히 해당합니다. 폐쇄성 장애의 원인으로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이나 천식(Asthma) 등이 가장 흔합니다.

감별 포인트! 폐활량 측정 결과 해석은 두 단계로 진행됩니다. 첫째, FEV1/FVC 비율로 폐쇄성 vs 제한성을 구분합니다(폐쇄성: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5세 남성, 30갑년의 흡연력. 지난 2년간 서서히 진행되는 만성 기침과 활동 시 호흡곤란(Dyspnea on exertion)으로 내원.
진단적 접근: 1. 첫 번째 검사: 기본 폐활량 측정(Spirometry)으로 폐쇄성 패턴 확인 (FEV1/FVC < 70%). 2. 차별 검사: 기관지 확장제 투여 후 재검사. 천식은 가역성(Reversibility)이 뚜렷하지만, COPD는 제한적입니다. 3. 영상 검사: 흉부 X선 또는 CT로 폐기종(Emphysema) 소견(과팽창, 혈관 희소화) 확인.
치료 계획 (GOLD 기준): 중증(Group C/D) COPD 환자로, 장기간 작용성 베타2 작용제(LABA)와/또는 장기간 작용성 항무스카린제(LAMA)를 1차 치료로 시작합니다. 급성 악화 시 경구 스테로이드와 항생제를 고려합니다.
주의사항: 흡연 중단(Smoking cessation)은 질병 진행을 늦추는 유일한 가장 중요한 중재입니다. 인플루엔자 및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권고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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