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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해리’
의식, 기억, 정체성 및 환경 인식의 통합이 의식의 지배를 벗어나 각각 독립적으로 기능하는 것이다. ‘격리’는 사건의 내용은 의식에 두고 사건으로 인해 생긴 감정은 무의식에 분리시키는 것이다.
| 방어기전 | 핵심 특징 | 이 환자에 적용 |
|---|---|---|
| 해리 | 의식·기억·정체성의 통합이 분리됨 | 외상과 연결된 기억 자체를 회상하지 못함 |
| 격리 | 사건 내용은 기억하되 감정만 분리함 | 사건 자체를 기억하지 못하므로 해당 없음 |
| 부정 | 현실의 일부를 받아들이지 않음 | 기억이 의식 밖으로 분리된 것과 구별됨 |
| 투사 | 자신의 감정·충동을 타인 탓으로 돌림 | 기억 소실과 무관함 |
| 취소 | 반대 행동으로 이전 생각·행동을 무효화함 | 기억 소실과 무관함 |
외상 사건 직후 의식은 회복되었으나 사건과 연결된 자전적 기억만 선택적으로 소실된 경우, 해리성 기억상실을 가장 먼저 고려한다.
해리는 기억 자체가 의식의 통합에서 분리된 상태로, 단순히 기억을 외면하는 부정이나 사건 내용은 기억하되 감정만 분리하는 격리와 구별해야 한다.
환자에게 기억을 강제로 회상하도록 압박하지 말 것. 안전하고 지지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기억 소실이 자아 보호를 위한 방어기전임을 이해하며 접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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