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소아 심정지 상황에서의 기본 소생술(BLS) 우선순위를 묻는 문제입니다. 성인과 달리 소아 심정지는 주로 저산소증(호흡부전)에 의해 발생합니다. 따라서 과거에는 기도확보와 인공호흡을 먼저 하는 A-B-C 순서를 강조했으나, 2010년 미국심장협회(AHA) 가이드라인 이후 모든 연령에서 C-A-B 순서로 통일되었습니다.
정답 근거: 무호흡·무맥박 상태는 심정지를 의미합니다. 현행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의식이 없고 호흡이 정상적이지 않거나 없는 환자에게는 즉시 가슴압박을 시작해야 합니다. 가슴압박은 뇌와 심장에 혈류를 공급하는 가장 중요한 중재입니다. 특히 학령기 아동은 성인과 동일한 BLS 알고리즘을 적용합니다.
오답 분석:
- 보기2 (인공호흡): 가슴압박(C) 이후에 시행하는 A(기도확보)와 B(호흡) 단계의 일부입니다. 우선순위가 아닙니다.
- 보기3 (자동제세동기 사용): AED는 혼동 주의! 가슴압박을 시작한 후, 가능한 한 빨리 가져와 사용해야 하지만, 가장 먼저 해야 할 행동은 아닙니다. 먼저 CPR을 시작해야 합니다.
- 보기4 (머리를 옆으로 돌림): 이는 구토나 기도폐쇄가 의심되는 의식이 있는 환자에게 적용하는 자세입니다. 무의식 환자에게는 적용하지 않습니다.
- 보기5 (입안의 이물질 제거): 기도확보 과정에서 보이는 이물질만 제거하며, 눈에 보이지 않는 이물질을 찾기 위해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됩니다. 가슴압박 시작이 더 시급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모든 연령대(성인, 소아, 영아)의 BLS 기본 순서는 C-A-B입니다. (단, 신생아 제외)
- "의식 없음 + 정상 호흡 없음" = 즉시 가슴압박 시작.
- 소아 심정지의 가장 흔한 원인은 저산소증이므로, 인공호흡의 중요성은 높지만, 순서는 가슴압박이 먼저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운동장에서 아이가 쓰러진 것을 발견했다면, 먼저 주변 안전을 확인한 후 아이에게 다가가 어깨를 두드리며 "괜찮아요?"라고 큰 소리로 불러 응답과 호흡을 확인합니다. 호흡이 없거나 비정상적이면(헐떡임 등), 즉시 주변인에게 "119에 신고해 주세요!", "AED 가져오세요!"라고 지시합니다. 그 후 바로 옆에 무릎을 꿇고 가슴압박을 시작합니다. 소아의 경우 한 손 또는 두 손으로(아동 크기에 따라) 가슴 깊이의 1/3 정도(약 5cm) 눌러주며, 분당 100-120회의 속도를 유지합니다. AED가 도착하면 전극 패드를 부착하고 기계의 음성 지시를 따릅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아이를 발견했을 때 당황하지 말고 '안전 확인 → 반응/호흡 확인 → 도움 요청 → 가슴압박 시작' 이 네 단계를 머릿속에 새겨두세요. 1분이라도 빨리 가슴압박을 시작하는 것이 생존율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에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