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거대아 분만과
분만 손상 후 신생아 신경계 사정의 우선순위를 묻는 문제입니다. 거대아(체중 4,000g 이상)는 어깨가 골반보다 커서
어깨난산의 위험이 높으며, 이로 인해
빗장뼈(쇄골) 골절이 흔하게 발생합니다.
문제에서 제시된 "비빔소리(마찰음)"와 "팔 움직임 감소"는 빗장뼈 골절의 전형적인 징후입니다. 이 경우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반사는
모로반사(Moro reflex)입니다. 이유는 모로반사가 상지(팔)의 움직임과 근력을 평가하는 반사이기 때문입니다. 빗장뼈 골절이 있는 쪽의 팔은 통증과 기계적 장애로 인해 반사적으로 움츠리게 되고, 팔을 펴는 동작이 제한되어
비대칭 모로반사가 나타납니다. 즉, 건강한 쪽 팔은 정상적으로 벌어지고 구부러지지만, 손상된 쪽 팔은 움직임이 적거나 전혀 반응하지 않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반사 | 검사 방법 | 정상 반응 | 임상적 의의 / 비정상 시 의심 |
|---|
| 모로반사 | 머리를 30도 가량 뒤로 떨어뜨림 | 양팔을 벌리고 구부리며, 울음 | 상지 신경/근골격 손상(골절), 중추신경계 이상 시 비대칭 또는 소실 |
| 포유반사 | 뺨이나 입가를 건드림 | 자극 방향으로 고개 돌리고 빨기 동작 | 구강 신경 및 뇌간 기능 평가 |
| 잡기반사 | 손바닥/발바닥 자극 | 손가락/발가락으로 강하게 잡음 | 말초/중추 신경계 기능 |
| 바빈스키반사 | 발바닥 바깥쪽을 자극 | 신생아: 발가락이 펴짐 (정상) 성인: 발가락이 굽힘 | 성인에서 양성 시 추체로 손상 의심 (신생아에선 정상) |
| 긴장성 목반사 | 고개를 한쪽으로 돌림 | 향한 쪽 팔/다리 펴고, 반대쪽 굽힘 | 뇌성마비 조기 징후 (6개월 이후 지속 시) |
빗장뼈 골절이 의심될 때는
모로반사 사정이 1순위이며, 추가적으로 해당 부위의 부종, 압통, 변형 유무를 확인하고, 필요시 X-ray 촬영을 통해 확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