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모유수유 신생아의 정상적인 배변 패턴에 대한 이해를 평가합니다. 모유수유 아기는 조제분유를 먹는 아기와 배변 패턴이 확연히 다릅니다.
정답 근거: 모유는 소화 흡수가 매우 잘 되고, 특히 초유에는 완하제 역할을 하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모유수유 신생아는 묽고 노란색의 변을 하루에 5~10회 이상, 때로는 수유할 때마다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정상적인 현상이며, 설사와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설사는 변의 성상이
물처럼 묽고, 횟수가 급격히 증가하며,
혼동 주의! 탈수 증상(기운 없음, 눈물 없는 울음, 폰탄넬 함몰, 소변량 감소)이 동반됩니다. 문제에서 묘사된 '묽은 변을 하루에 3~4회'는 모유수유 아기에게는 오히려 적은 편에 속할 수 있는 정상 범위입니다. 따라서 평상시대로 모유수유를 지속하는 것이 옳습니다.
오답 분석:
1. "입원치료 필요": 정상 배변 패턴에 불과하므로 입원 치료의 적응증이 아닙니다.
2. "물을 많이 먹이세요":
혼동 주의! 신생아, 특히 생후 6개월 미만의 모유수유 아기에게 별도의 물을 보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모유 자체가 80% 이상 수분이며, 물을 추가로 주면 포만감만 주어 필요한 영양분(모유) 섭취량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4. "저알레르기 분유로 변경": 모유수유를 중단하고 분유로 전환할 이유가 없습니다. 모유는 아기에게 가장 이상적인 영양원입니다.
5. "어머니가 항생제 복용": 아기의 정상 배변에 항생제 치료는 필요하지 않으며, 오히려 모유를 통해 항생제가 전달되어 아기의 장내 균총을 교란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구분 | 모유수유 아기 | 조제분유 아기 |
|---|
| 변의 성상 | 묽고 노란색, 곡물알 같은 덩어리 | 덩어리지고 진한 노란색 또는 갈색 |
| 배변 횟수 | 매우 잦음 (하루 5~10회 이상) | 상대적으로 적음 (하루 1~4회) |
| 설사 판단 기준 | 기존 패턴 대비 횟수/성상의 급격한 변화 + 탈수 증상 | 동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