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B형간염 산모로부터 태어난 신생아의
수직감염 예방 전략을 묻는 문제입니다. B형간염 바이러스(HBV)는 분만 중 산모의 혈액이나 체액에 노출되어 신생아에게 전파될 수 있으며, 이 경우 만성 B형간염으로 진행될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이를 막기 위한 핵심은
능동면역과
수동면역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입니다.
B형간염백신은 신생아의 면역체계가 스스로 항체를 만들도록 유도하는 능동면역제입니다. 반면,
B형간염 면역글로불린(HBIG)은 이미 만들어진 항체를 주입하여 즉각적인 보호를 제공하는 수동면역제입니다. 이 두 가지를
출생 직후(12시간 이내) 서로 다른 부위에 동시 접종함으로써, 바이러스가 체내에 정착하기 전에 막고 장기적인 면역을 확보하는 효과적인 예방법입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에 포함된 백신들은 이 상황의
우선순위 예방접종이 아닙니다. BCG(결핵 예방)는 생후 4주 이내에 접종하지만, B형간염 수직감염 예방보다 긴급성이 낮습니다. MMR(홍역, 볼거리, 풍진)은 생후 12~15개월에 접종하는 백신입니다. Hib(b형 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 백신도 생후 2개월부터 시작하는 예정접종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B형간염 산모 신생아 예방접종 원칙: HBIG + B형간염 백신 1차를 출생 후 12시간 이내에 접종.
- 접종 부위: 서로 다른 부위(예: 한쪽은 대퇴부, 다른 쪽은 반대쪽 대퇴부).
- B형간염 백신 접종 스케줄은 일반 신생아와 동일하게 0, 1, 6개월에 완료하며, 생후 9~12개월에 항원-항체 검사를 시행하여 예방 효과를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