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4주인 임부의 전자태아감시 결과가 다음과 같을 때,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임신기 여성
문제
임신 34주인 임부의 전자태아감시 결과가 다음과 같을 때,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태아심박동: 132~145회/분
•태아심박동 변이성: 6~25회/분
•비수축검사(NST) 결과: 반응(reactive)
1즉시 산소를 투여한다.
2제왕절개술을 실시한다.
3유도분만 준비를 실시한다.
4다음 정기 산전방문 안내한다.✓ 정답
5수축자극검사(CST)를 실시한다.
해설
태아심박동이 정상 범위이고 변이성이 양호하며 NST가 반응성인 경우는 태아 상태가 양호함을 의미한다. 추가적인 검사나 중재는 필요하지 않으며, 계획된 산전관리를 지속하면 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비수축검사(Non-Stress Test, NST)의 결과 해석과 적절한 간호 중재를 묻는 문제입니다. 주어진 결과는 모두 정상 범위에 속합니다.
정답 근거 분석
• 태아심박동 기저선: 120~160회/분이 정상입니다. 132~145회/분은 완벽한 정상 범위입니다.
• 심박동 변이성: 6~25회/분은 양호한 변이성(Moderate variability)을 나타내며, 태아 중추신경계가 산소화가 잘 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 NST 결과: 반응성(reactive)은 20분 관찰 중 태아 움직임에 따른 심박 가속이 2회 이상 있었음을 의미하며, 태아 건강 상태가 양호함을 나타냅니다.
이 모든 지표가 정상이므로, 긴급한 중재가 필요하지 않고 일상적인 산전 관리를 계속하면 됩니다. 따라서 다음 정기 산전방문을 안내하는 것이 가장 옳은 간호 중재입니다.
오답 분석
• 혼동 주의! 보기 1, 2, 3, 5는 모두 NST 결과가 비반응성(nonreactive)이거나, 변이성 감소, 서맥, 지연성 감속 등 태아 곤란증(fetal distress)이 의심될 때 시행하는 중재들입니다. 정상 결과에 이러한 중재를 적용하는 것은 불필요한 의료 개입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NST 판독은 "반응성 vs 비반응성"이 핵심입니다. 반응성 NST는 높은 음성예측도(태아가 일주일 안에 사망할 확률이 매우 낮음)를 가지므로, 추가 검사 없이 정기 관찰로 충분합니다. 비반응성 NST일 경우에는 수축자극검사(CST)나 생물리학적 점수검사(BPP) 같은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에서 NST를 시행한 후, 모든 지표가 정상인 임부를 맞닥뜨렸을 때의 시나리오입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결과 설명과 안심시키기: "엄마, 아기 심장소리도 좋고, 움직일 때마다 잘 반응해서 지금 아기 상태는 아주 좋아요."라고 명확히 설명하여 불안을 해소합니다.
2. 정기 관리 계획 수립: 문제의 정답처럼 다음 산전 방문 일정을 확인하고 안내합니다. 34주라면 일반적으로 2주 후(36주)에 다시 방문할 것을 계획합니다.
3. 자가 감시 교육: 태동 감시(1일 2회, 1시간 동안 10회 이상 느껴지는지)의 중요성을 재강조하고, 이상 증상(출혈, 양수 색음, 심한 복통, 태동 감소)이 있을 경우 즉시 병원에 연락하도록 교육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정상 결과를 보고도 불안해하는 임산부님들이 많아요. '정상이에요' 한 마디보다, 어떤 지표가 어떻게 정상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해드리면 훨씬 안심하시답니다. 우리가 가진 정상 데이터가 임산부님에게는 최고의 안심제가 되죠."
핵심 개념
비수축검사 (Non-Stress Test, NST) — 자궁 수축이 없는 상태에서 태아 심박수와 태동의 관계를 관찰하여 태아의 건강 상태를 평가하는 검사. 태아 움직임 시 심박수가 가속되는지(reactive)를 확인한다.
태아심박동 변이성 (FHR Variability) — 태아 심박수 기저선의 작은 진동이나 파동. 중등도 변이성(6-25회/분)은 태아가 잘 산소화되고 있고 중추신경계가 정상적으로 기능함을 나타내는 가장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이다.
반응성 NST (Reactive NST) — 20분 관찰 기간 내에 태아 움직임에 동반된 심박 가속(분당 15회 이상 증가, 15초 이상 지속)이 2회 이상 나타나는 상태. 태아 건강 상태가 양호함을 시사하며 높은 음성예측도를 가진다.
수축자극검사 (Contraction Stress Test, CST) — 옥시토신 투여 또는 유두 자극을 통해 자궁 수축을 유발한 후, 수축 시 태아 심박수 반응(특히 감속)을 관찰하는 검사. 주로 비반응성 NST 후 추가 평가로 시행된다.
태아 곤란증 (Fetal Distress) — 태아가 자궁 내에서 저산소증이나 산증을 겪고 있는 상태. 지속적인 서맥, 변이성 소실, 심한 지연성 감속 등의 태아심박 양상으로 나타나며, 긴급한 의학적 개입이 필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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