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 임부에게 수행되는 무자극검사법(NST)에 대해 옳게 설명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 문제집 보기
임신기 여성
문제

고위험 임부에게 수행되는 무자극검사법(NST)에 대해 옳게 설명한 것은?

해설

무자극검사(NST)는 태아심음감시기를 모성의 복부에 부착하고 태동이 있을 때 태아심음의 변화를 관찰하여 태반기능을 사정하는 방법이다.

NST의 해석 

•반응(reactive): 20분 동안 정상적인 경우로 태아심음이 기준선보다 15박동(15 bpm) 이상으로 상승하여 15초 이상 지속하는 것이 10분 동안 2회 이상 나타나는 경우로 태아의 상태가 정상임을 나타낸다. 

•무반응(nonreactive): 40분 동안 태아심음이 기준선보다 15회 이상 상승하지 않거나, 15초 이상 지속되지 않는 경우. 무반응 시 CST 검사가 필요하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분만을 위해 내원한 산부에게 태아전자감시기를 적용하였더니 다음과 같은 자궁수축 심음 이상변화가 나타났다. 이 경우 필요한 간호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118,000원

심화 해설

무자극검사(NST)는 자궁수축을 일으키지 않은 상태에서 태아심박동(fetal heart rate, FHR)의 변화를 관찰해 태아의 안녕 상태와 태반의 기능을 간접적으로 평가하는 검사입니다. 태아에게 산소 공급이 원활하다면 태동 시 태아심박동이 일시적으로 상승하는 가속(acceleration)이 나타난다는 전제를 이용합니다.

NST 판정 기준
반응(reactive)은 태아가 건강하다는 신호로, 20분 관찰 동안 태아심박동이 기준선보다 15 bpm 이상 상승하여 15초 이상 지속되는 가속이 10분 내에 2회 이상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보기 5번은 이 기준을 정확히 서술하고 있습니다.

가속은 태아의 중추신경계가 산소 공급 저하 없이 정상적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반영합니다. 태동이나 외부 자극에 대해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면 심박출량이 늘어나 심박동이 상승하는데, 이 반응이 잘 나타난다는 것은 태아의 자율신경 조절 능력과 태반을 통한 산소 교환이 적절하다는 의미입니다.

혼동 주의! 보기 1번의 “자궁수축과 태아심박동의 관계”를 보는 검사는 자궁수축검사(CST) 또는 옥시토신 부하검사(OCT)입니다. NST는 자궁수축 없이 태동에 대한 심박동 반응만을 봅니다.

혼동 주의! 보기 3번의 유방 자극이나 옥시토신 투여로 자궁수축을 유발하는 방법 역시 CST에 해당합니다. NST는 비침습적으로 태아심음감시기만 부착하여 시행합니다.

무반응 시 대처
무반응(nonreactive)40분 동안 기준선보다 15 bpm 이상 상승하는 가속이 나타나지 않거나, 상승하더라도 15초 이상 유지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무반응이 곧 태아곤란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태아 수면 주기나 산모의 진정제 사용 등으로도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반응 소견이 보이면 먼저 관찰 시간을 연장하거나 진동음향자극(vibroacoustic stimulation)으로 태아를 깨워 재평가하고, 이후에도 무반응이면 CST를 시행합니다. 보기 2번은 반응일 때 CST를 실시한다고 하였으므로 순서가 반대입니다.

재태연령에 따른 기준 차이
만삭에 가까운 태아는 15×15 기준(15 bpm, 15초)을 적용하지만, 32주 이하의 미숙 태아는 자율신경계가 미성숙하여 가속의 진폭과 지속 시간이 짧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10×10 기준(10 bpm, 10초)을 적용하기도 합니다 [2]. 다만 국내 교과서와 임상에서 고위험 임부의 일반적인 NST 판정 기준은 15×15가 표준이며, 재태연령에 따라 판정 기준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으면 실습에서 도움이 됩니다.

NST가 평가하는 것
NST는 태아의 폐성숙도를 직접 평가하는 검사가 아닙니다. 폐성숙도는 양수천자를 통한 레시틴/스핑고미엘린(L/S) 비율이나 포스파티딜글리세롤(PG) 검사로 평가합니다. 보기 4번은 NST의 목적을 잘못 연결한 설명입니다.

NST의 핵심은 태아심박동 가속의 존재 여부로 태아의 산염기 균형과 자율신경계 반응성을 간접 확인하는 것입니다. 가속이 정상적으로 나타난다는 것은 당장 태아에게 의미 있는 저산소증이나 산증이 없을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며, 이는 태반 기능이 현재 태아의 요구를 충족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2]
    Nonstress testing at ≤ 32.0 weeks' gestation: a randomized trial comparing different assessment criteria.RCT/임상시험Cousins LM, Poeltler DM, Faron S, Catanzarite V, Daneshmand S, Casele H (2012) · DOI: 10.1016/j.ajog.2012.06.032

임상 시나리오

NST 반응 판정과 임상 적용고위험 임부 태아 안녕 평가의 첫 단계

NST는 자궁수축 없이 태동에 대한 태아심박동 가속을 관찰하여 태반 기능과 태아 안녕을 평가한다.

반응(reactive) 기준은 20분 관찰 중 기준선보다 15bpm 이상 상승하여 15초 이상 지속되는 가속이 10분 내 2회 이상 나타나는 것이다.

무반응(nonreactive)은 40분 동안 가속이 없거나 지속 시간이 짧은 경우로, 즉시 태아곤란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진동음향자극 후 재평가하거나 CST를 고려한다.

주의

반응 소견에서 CST를 시행하는 것은 순서가 반대이다. CST는 무반응일 때 고려하며, 32주 이하 미숙 태아는 가속 기준이 10bpm·10초로 낮아질 수 있다.

핵심 개념

필통 문제은행 8,682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