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구강보건학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기능상실치율(Functional Tooth Loss Rate)이라는 구강건강 지표의 정의와 계산법을 묻고 있어요. 이 지표는 단순히 발치된 치아만이 아니라, 구강 내에 존재하지만 기능을 하지 못하는 치아까지 포함하여 평가하는 포괄적인 개념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핵심! 기능상실치(Functionally lost tooth)는 발치된 치아뿐만 아니라, 심한 우식(Caries)이나 치주질환(Periodontal disease) 등으로 인해
치료가 불가능하거나 기능 회복이 기대되지 않는 치아를 모두 포함해요. 예를 들어, 치근만 남아있거나, 심한 동요도(Mobility)로 저작 기능을 할 수 없는 치아도 여기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이 지표는 단순한 '발치율'보다 한 인구 집단의 구강 건강 상태를 더 정확하고 심층적으로 반영하는 지표예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인 선택지 3, "(기능을 상실한 영구치 수 / 총 영구치 수) × 100"은 위에서 설명한 개념을 그대로 공식화한 것이에요. 분모는 해당 집단의 총 영구치 수(보통 28개, 사랑니 제외)이고, 분자는 '발치된 치아 수' + '구강 내에 있지만 기능을 상실한 치아 수'의 합인
기능상실치 수입니다. 이 비율에 100을 곱해 백분율(%)로 표현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지역사회구강보건학에서는 다양한 지수를 통해 구강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비교해요. 기능상실치율은
혼동 주의! 우식경험영구치지수(DMFT Index)나
발치율(Extraction Rate)과 구별해야 합니다. DMFT 지수는 우식(D), 수복(F), 발치(M)된 치아를 개별적으로 카운트하는 반면, 기능상실치율은 '기능 상실'이라는 결과 상태에 초점을 맞춥니다. 발치율은 오직 발치된 치아만을 고려하므로, 기능상실치율보다 그 값이 낮을 수 있어요.
개념 정리
기능상실치율(Functional Tooth Loss Rate)
- 정의: 총 영구치 수 대비, 기능을 상실한 영구치 수의 비율.
- 계산식: (기능을 상실한 영구치 수 / 총 영구치 수) × 100
- 기능상실치 포함 범위: 발치된 치아, 치료 불가능한 심한 우식치, 기능 회복 불가능한 치주질환치 등.
- 목적: 한 집단의 구강 건강 상태와 치아 보존 수준을 평가하는 포괄적 지표.
한눈에 비교!
| 지표 | 계산 대상 (분자) | 의미 |
| 기능상실치율 | 발치치 + 기능 상실 치아 | 구강 건강의 포괄적 상태 |
| 발치율 | 발치된 치아만 | 치아 상실의 직접적 정도 |
| DMFT 지수 | 우식(D), 수복(F), 발치(M) 치아 수의 합 | 우식 경험의 누적 정도 |
| 우식유병률 | 우식이 있는 사람의 수 | 우식 질환의 보급 정도 |
암기 팁
"
기능을
상실한 치아"라는 이름 그대로 기억하세요! '발치'보다 넓은 개념입니다. "기능 상실 = 발치 + 못 고치는 치아"라고 연상하면 쉽게 외울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기능상실치율은 정의와 계산 공식이 함께 출제되는 경우가 많아요. "발치된 치아만 포함한다"는 오답 선지와의 구별이 핵심입니다. 또한, DMFT, CPITN(Community Periodontal Index of Treatment Needs) 등 다른 구강건강 지표와의 비교 문제로도 자주 나옵니다.
기출 변형 주의!
"기능상실치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또는 "DMFT 지수와 기능상실치율의 공통점/차이점은?" 같은 형태로 변형 출제될 수 있어요. 각 지표가 측정하고자 하는 목적과 포함 범위를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