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암등록 대상에서 제외되는 질환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암등록 실무
문제

다음 중 암등록 대상에서 제외되는 질환은?

해설
자궁경부 상피내암종(CIN 3)은 전암병변으로 분류되며, 암등록 대상에서 제외된다. 나머지 선택지는 모두 침윤성 악성 종양으로 등록 대상이다.

심화 해설

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암등록사업의 핵심 개념인 등록 대상 질환의 범위를 묻고 있어요. 암등록은 국가 차원의 암 관리 정책 수립과 예방, 치료, 생존율 향상을 위한 기초 데이터를 생산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암등록 대상은 핵심! 침윤성 악성 종양을 원칙으로 합니다. '암등록사업 운영지침'에 따르면, 국제질병분류(ICD) 코드 중 악성 신생물(C00-C97)에 해당하는 질환을 등록하되, 상피내암종(Carcinoma in situ, 코드 D00-D09)과 같은 전암병변은 등록 대상에서 제외해요. 전암병변은 아직 기저막을 넘어 침윤하지 않은 상태로, 완전한 악성 종양으로 보기 어렵기 때문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③ '자궁경부 상피내암종 3기(CIN 3)'입니다. CIN 3은 자궁경부의 고등급 상피내병변으로, 상피내암종(Carcinoma in situ)에 해당합니다. 이는 아직 침윤성 암으로 진행하지 않은 전암 단계이므로, 암등록 대상에서 공식적으로 제외됩니다. 반면, 나머지 선택지(대장, 폐, 유방, 위의 선암종)는 모두 침윤성 악성 종양을 의미하는 악성 신생물(Malignant neoplasm)에 속하므로 등록 대상이 맞아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① '대장의 선암종': 대장의 침윤성 악성 종양으로, ICD-10 코드 C18-C21에 해당하는 명확한 등록 대상입니다. - ② '폐의 소세포암종': 폐암의 한 종류로, 침윤성 악성 종양(C34)에 속합니다. 조직학적 유형과 무관하게 악성 신생물이면 등록해요. - ④ '유방의 침윤성 관암종': '침윤성'이라는 표현 자체가 기저막을 넘어 침범한 악성 종양임을 명시하므로, 등록 대상(C50)입니다. - ⑤ '위의 선암종': 위에서 발생한 가장 흔한 침윤성 악성 종양으로, 등록 대상(C16)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암등록 시 혼동 주의! '상피내암종'과 '미세침윤암'을 구분해야 해요. 미세침윤암은 기저막을 아주 미세하게 침범한 초기 침윤암으로, 일반적으로 등록 대상에 포함됩니다(예: 자궁경부 미세침윤암). 등록 여부는 병리 보고서의 '침윤' 여부에 따라 결정되므로, 의무기록사는 이를 정확히 판독할 수 있어야 해요.
개념 정리
구분내용비고
암등록 대상침윤성 악성 종양 (ICD-10: C00-C97)모든 원발성 암, 백혈병, 림프종 등 포함
암등록 제외상피내암종(Carcinoma in situ, D00-D09), 양성 종양, 전암병변자궁경부상피내암종(CIN 3), 유방의 DCIS 등
등록 기준병리학적 진단, 영상의학적 진단, 임상적 진단, 사망진단서 등다양한 진단 수단을 통해 확진
법적 근거암관리법 제11조(암등록사업)보건복지부장관이 시·도지사에게 위임

한눈에 비교!
구분상피내암종 (Carcinoma in situ)침윤성 암 (Invasive Carcinoma)
정의비정상 세포가 기저막을 넘지 않고 상피 내에 국한된 상태비정상 세포가 기저막을 넘어 주변 조직으로 침윤한 상태
암등록제외 (전암병변)포함 (악성 신생물)
ICD-10 코드D00-D09 (상피내 신생물)C00-C97 (악성 신생물)
대표 예시자궁경부 CIN 3, 유방의 DCIS(Ductal Carcinoma in situ)대장선암종, 유방 침윤성 관암종, 폐암

실무 포인트 - 담당 부서: 병원 내에서는 주로 의무기록실 또는 별도의 암등록사업 담당팀에서 업무를 수행해요. - 핵심 업무: 퇴원환자 중 암 환자 추출 → 병리/영상 보고서 확인(침윤성 여부 판단) → 암등록표준화자료집 작성 → 암등록통계시스템(KCCR)에 온라인 제출. - 주의사항: 병리 보고서에 '상피내암종', 'CIS', 'in situ'라는 용어가 있으면 등록 대상이 아닙니다. '미세침윤'은 등록 대상이므로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해요.
암기 팁 - "C는 침윤, D는 뎁(Discard, 제외)" : ICD 코드 C00-C97는 침윤성 암(등록 대상), D00-D09는 상피내암(등록 제외)이라고 연상하세요. - "침윤했으면 등록해, 안 했으면 말아" : 암등록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암등록사업은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시험의 단골 출제 영역이에요. 특히 등록 대상 질환 구분(상피내암 vs 침윤암), 암등록사업의 목적, 암등록 자료의 출처(병리, 영상, 사망진단서 등)가 자주 묻혀요. 코드 범위(C코드, D코드)도 함께 외우는 것이 좋아요.
기출 변형 주의! - 사례형: "병리 보고서에 'Ductal Carcinoma in situ (DCIS)'로 진단된 유방암 환자의 기록을 접수한 의무기록사가 취해야 할 행동은?" → 등록 제외 대상을 식별하는 능력을 평가. - 다지선다형: "다음 중 암등록 대상에 해당하는 것은? (모두 고르시오)" → 여러 개의 침윤암과 상피내암을 섞어 출제.

임상 시나리오

보건행정 실무 가이드 실무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의무기록실에서 퇴원환자 리스트를 검토하던 중, 자궁경부 질환으로 치료를 마치고 퇴원한 A씨의 기록이 눈에 띕니다. 병리 최종 보고서에는 'High-grade squamous intraepithelial lesion (HSIL), CIN 3'이라는 진단이 적혀 있습니다. 이 환자를 암등록 대상으로 포함시켜야 할까요?" 행정 중재 전략 (Admin Intervention): 1. 상황 파악: 진단명에서 핵심 키워드 "CIN 3"과 "intraepithelial(상피내)"를 확인합니다. 2. 법적/규정 검토: 암등록지침에 따라, '상피내(intraepithelial)' 또는 '상피내암종(carcinoma in situ)'은 기저막 침윤이 없음을 의미하므로 등록 제외 대상임을 재확인합니다. 3. 대응 및 처리: 해당 환자 카드는 암등록 제외 리스트에 별도로 분류하여 관리합니다. 암등록통계시스템(KCCR)에 제출할 자료집에서 이 환자는 제외합니다. 4. 사후 기록/보고: 제외 사유를 '상피내암종(CIN 3)'으로 내부 기록에 명시합니다. 정기적인 품질 관리(QA) 시, 상피내암종과 침윤암을 정확히 구분한 사례를 공유하여 팀 전체의 판단 정확도를 높입니다. 법적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상피내암종을 실수로 등록하면, 국가 암 발생률 통계가 왜곡될 수 있어 매우 중요한 오류입니다. - 반대로, 침윤성 암을 등록하지 않으면 암등록률 하락으로 이어져 병원의 암등록사업 평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핵심! 불확실한 경우(예: '의심스러운 침윤' 등 모호한 표현)는 반드시 병리과 전문의나 선임 의무기록사와 상의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업무 프로토콜 암등록 대상 선별 프로토콜 1. 자료 수집: 퇴원환자 명단, 병리보고서, 방사선보고서, 사망진단서 등 수집. 2. 1차 선별: 주/부진단명에 ICD-10 C00-C97 코드가 있는 환자 추출. 3. 2차 확인: 추출된 환자의 병리보고서를 집중 검토. 'in situ', '상피내', 'CIN', 'DCIS', 'LCIS' 등 제외 키워드 확인. 4. 등록 결정: 침윤성 악성 종양 확인 시 등록 대상 확정. 상피내암종 확인 시 제외 처리. 5. 시스템 입력: 등록 대상자 정보를 암등록표준화자료집에 작성 후 KCCR 시스템 제출.
선배의 한마디 "암등록은 단순한 데이터 입력이 아니라, 국가 암 정책의 근간이 되는 '생명 데이터'를 만드는 일이에요. 상피내암종 하나를 등록하느냐 마느냐가 통계 하나를 바꿀 수 있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병리 용어와 ICD 코드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세요. 이 작은 차이가 보건행정 전문가의 프로페셔널리즘을 보여줍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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