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세 남성이 전립선 특이항원(PSA) 검사 상 이상으로 시행한 전립선 생검에서 글리슨 점수 6(3+3)의 … | 마이메르시 MyMerci
암등록 실무
문제

72세 남성이 전립선 특이항원(PSA) 검사 상 이상으로 시행한 전립선 생검에서 글리슨 점수 6(3+3)의 선암이 1개 소견에서만 발견되었다. 이 사례의 암등록 행동코드는?

환자는 현재 증상이 없으며, 적극적 감시(Active Surveillance) 방침으로 결정되었다.
해설
글리슨 6(3+3)의 전립선암은 매우 저위험군에 속하지만, 조직학적으로는 악성 선암이다. 따라서 암등록 대상이며, 행동코드는 1(악성)이다. 치료 방식(적극적 감시)은 등록 여부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심화 해설

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국가암등록사업에서 암 등록의 핵심 원칙인 행동코드(Behavior Code)의 적용 기준을 묻고 있어요. 특히, 저위험군 전립선암과 적극적 감시(Active Surveillance)라는 치료 결정이 등록 판단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해야 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행동코드는 암등록 시 조직학적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악성 여부를 분류하는 코드입니다. 핵심은 "조직학적 진단"에 있습니다. 치료 방식이나 임상적 위험도는 등록 여부를 결정하는 직접적인 요소가 아니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글리슨 점수(Gleason score) 6(3+3)은 전립선 선암(adenocarcinoma)의 조직학적 등급을 나타내며, 이는 명백한 악성(Malignant) 종양에 해당해요. 국가암등록지침에 따르면, 조직검사에서 악성 종양이 확인된 모든 경우는 행동코드 1로 등록 대상이 됩니다. 치료가 '적극적 감시'로 결정되었다는 것은 암이 존재하지만 즉각적인 적극적 치료(수술, 방사선 등)를 보류한다는 의미일 뿐, 암 자체가 사라지거나 등록에서 제외되는 것은 절대 아니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코드 2 - 상피내암(Carcinoma in situ)': 전립선의 상피내암은 고급 전립선상피내종양(High-grade PIN)에 해당할 수 있지만, 이 사례는 침윤성 선암(invasive adenocarcinoma)이 확인된 경우이므로 코드 2는 적절하지 않아요.
②번 '코드 0 - 암이 아님': 글리슨 6은 악성 종양의 진단 기준에 명확히 포함되므로, 암이 "아닌" 경우가 아니에요.
③번 '코드 3 - 등록 불확실 또는 미상': 조직검사 결과(글리슨 6의 선암)가 명확하게 주어졌기 때문에 불확실한 상황이 아니에요.
⑤번 '정보 부족': 진단명(전립선 선암), 등급(글리슨 6), 치료 방침(적극적 감시)이 모두 주어졌으므로 등록 여부를 판단하기에 충분한 정보가 있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행동코드 주요 분류: 0 (양성/Benign), 1 (악성/Malignant), 2 (상피내암/Carcinoma in situ), 3 (등록 불확실/Uncertain). - 적극적 감시(Active Surveillance) vs 활동적 감시(Watchful Waiting): 전자는 저위험 암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필요 시 치료로 전환하는 전략이고, 후자는 고령/동반질환으로 인해 암 자체보다 다른 원인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의 완화적 접근이에요. 둘 다 등록 대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개념 정리
구분내용비고
행동코드 1조직학적으로 악성이 확인된 모든 암치료 유무(수술, 방사선, 관찰 등)와 무관
글리슨 6 (3+3)전립선선암의 조직학적 등급, 매우 저위험군악성 종양 범주에 포함됨
적극적 감시저위험군 암의 한 치료/관리 전략등록 여부를 결정하는 요소가 아님
암등록 원칙조직학적 진단(병리)을 최우선 기준으로 함임상적 판단이나 치료 계획보다 우선
한눈에 비교!
상황행동코드근거
대장 용종 절제 후 병리 '선암'1 (악성)악성 조직학 확인
유방촬영 생검 '상피내암(DCIS)'2 (상피내암)비침윤성 악성
간 초음파 '의심소견', 생검 미시행3 (불확실)조직학적 확진 없음
갑상선 세침흡인 '양성 결절'0 (양성)악성 소견 없음
실무 포인트 의무기록사(보건의료정보관리사)가 암등록 보고서를 작성할 때는 반드시 병리보고서(Pathology Report)를 확인해야 해요. '진단명'과 '행동코드'는 여기서 결정됩니다. 임상의가 '저위험군이니 등록 안 해도 되겠지'라고 말해도, 조직학적으로 악성이 확인된 이상 표준 절차에 따라 행동코드 1로 등록해야 합니다. 이는 국가 차원의 암 발생 통계의 정확성을 위해 매우 중요해요. 암기 팁 "조직이 1등이다!" 암등록에서 가장 중요한 1순위 기준은 조직(병리) 검사 결과이며, 악성이 확인되면 무조건 행동코드 1이다. 치료는 '1' 뒤에 따라오는 부가 정보일 뿐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암등록 행동코드는 매년 출제되는 단골 주제예요. 출제 패턴은 크게 두 가지: ① 병리 소견을 주고 코드 고르기, ② 특정 코드에 해당하는 사례 고르기. 혼동 주의! '상피내암(코드 2)'과 '저등급 악성종양(코드 1)'을 구분하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기출 변형 주의! 이 문제는 "저위험군 & 관찰 치료"라는 함정으로 변형될 수 있어요. "전립선암, 글리슨 6, 적극적 감시 결정 → 등록 코드?"라는 질문은 동일한 원리로 코드 1이 정답입니다. "방사선 치료를 받은 경우는 코드 1, 관찰만 하는 경우는 코드 0" 같은 오류 개념에 속지 마세요.

임상 시나리오

보건행정 실무 가이드 실무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의무기록실에서 신규 암등록 카드를 작성 중입니다. 전립선 생검 결과 '글리슨 6(3+3)의 선암'으로 진단받은 72세 남성 환자의 기록을 확인했어요. 주치의 선생님께서 '저위험군이니까 적극적 감시로 할 거고, 환자분도 괜찮다고 하셔서 등록 안 해도 되겠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때 보건의료정보관리사로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행정 중재 전략 (Admin Intervention): 1. 상황 파악: 주치의의 판단은 '임상적 관리' 측면이고, 암등록은 '국가 통계 및 감시 체계'의 행정적 업무라는 점을 인지합니다. 2. 법적/규정 검토: 국가암등록사업 운영지침을 상기합니다. 핵심 원칙은 "조직학적으로 악성이 확인된 모든 신病例는 등록 대상"입니다. 3. 대응 및 처리: 주치의께 정중하게 설명합니다. "선생님, 말씀하신 대로 임상적으로는 적극적 감시가 맞습니다. 다만, 암등록 규정상 조직검사에서 악성이 확인된 경우 치료 방식과 무관하게 반드시 등록해야 합니다. 국가 통계의 정확성을 위해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후 병리보고서를 근거로 행동코드 1을 기입하여 등록 카드를 완성합니다. 4. 사후 기록/보고: 등록 완료 후, 해당 환자의 등록 사실을 암등록 시스템에 입력하고, 필요 시 추적 관리를 위한 내부 메모를 기록합니다. 법적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암등록은 개인정보보호법통계법에 근거한 법정 사업이에요. 등록 누락은 국가 보건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를 왜곡할 수 있으며, 암관리법에 따른 기관 평가 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요. 등록 정보는 익명화 처리되어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되므로, 환자 개인정보 노출에 대한 과도한 우려보다는 정확한 등록 절차를 따르는 것이 더 중요해요. 업무 프로토콜 암등록 카드 작성 프로토콜 (병리 확인 시): 1. 자료 확인: 병리보고서, 퇴원요약서, 진단서 확인. 2. 행동코드 결정: 병리 진단명에 따라 코드 결정 (악성 → 1, 상피내암 → 2, 등). 3. 카드 기입: 표준 암등록 카드(또는 전산 시스템)에 필수 항목(진단일, 진단 방법, 조직형, 행동코드 등) 입력. 4. 확인 및 제출: 담당자 확인 후, 지정된 기한 내에 관할 보건소 또는 중앙암등록본부에 제출. 선배의 한마디 "암등록 업무는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대표적인 공공 보건(Public Health) 업무 중 하나예요. 한 명 한 명의 등록 정보가 모여 국가의 암 정책을 바꿉니다. '조직학적 악성 = 코드 1'이라는 원칙을 꼭 지키면서, 임상 의사 선생님들과도 원활히 소통하는 전문성을 키워보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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