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대한민국 중앙암등록본부의 암등록 대상에 해당하는 사례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암등록 실무
문제

다음 중 대한민국 중앙암등록본부의 암등록 대상에 해당하는 사례는?

해설
기저세포암은 침습성 악성종양으로 암등록 대상이다. 전립선의 우연히 발견된 미세 선암은 T1a와 같은 특정 조건에서는 등록 제외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양성 종양, 상피내병변, 선종은 암등록 대상이 아니다.

심화 해설

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암등록사업(Cancer Registration)의 핵심인 등록 대상 암의 정의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는 문제예요. 암등록은 국가 차원의 암 관리 정책 수립과 평가에 필수적인 기초 자료를 생산하는 중요한 사업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암등록 대상은 핵심! 악성 신생물(Malignant neoplasm)로, 국제질병분류(ICD) 코드 C00-C97, D00-D09(상피내암종 포함)에 해당하는 질환이에요. 단, 모든 '악성'이 다 등록되는 것은 아니고, 침습성 악성종양(Invasive malignant tumor)이 원칙이에요. 반면, 양성 종양, 상피내병변(저등급), 전구병변(Precancerous lesion)은 등록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인 ⑤번 '피부에 발생한 기저세포암으로 국소 절제술을 시행한 경우'는 명확한 암등록 대상이에요. 기저세포암(Basal cell carcinoma)은 국제질병분류(ICD) 코드 C44에 해당하는 악성 피부암으로, 침습성 악성종양에 속해요. 중앙암등록본부의 '암등록지침'에 따라 등록해야 하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각 오답이 왜 등록 대상이 아닌지 구분하는 것이 중요해요. ① 양성 뇌수막종: '양성' 판정은 악성 신생물이 아니므로 등록 대상이 아니에요. 뇌수막종은 대부분 양성이에요. ② 전립선의 우연히 발견된 미세 선암: 이는 매우 교묘한 함정이에요. 전립선암은 일반적으로 등록 대상이지만, 핵심! 중앙암등록본부 지침에 따르면, 전립선선암 중 '임상적 중요도가 매우 낮은' T1a 병기(전립선비대증 수술 조직의 5% 미만에서 발견, 글리슨 점수 6 이하)는 등록에서 제외할 수 있어요. 문제 문맥상 '우연히 발견된 미세한 선암'은 이 제외 기준에 해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③ 자궁경부 저등급 편평상피내병변(LSIL): 이는 상피내병변으로, 악성(암)이 아닌 전구병변입니다. 고등급 편평상피내병변(HSIL/CIN 2,3)은 상피내암종에 해당해 등록 대상이 될 수 있지만, LSIL은 아니에요. ④ 위선종성 용종: 선종(Adenoma)은 전구병변으로 분류되며, 악성 종양이 아니므로 등록 대상이 아니에요. 이게 악성으로 변이(위선암)되었다면 등록 대상이 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암등록은 병원기록(Hospital Records), 사망신고서(Death Certificate), 보건소 보고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는 인구기반 암등록(Population-based Cancer Registry)이에요. 등록 정보에는 진단명, 병기(Stage), 조직학적 분류(Histology), 첫 치료법 등이 포함됩니다. 개념 정리
구분등록 대상 (O)등록 비대상 (X)
원칙침습성 악성 신생물 (ICD-10 C00-C97)양성 종양, 상피내병변(저등급), 전구병변
포함상피내암종(Carcinoma in situ, D00-D09), 백혈병, 림프종양성 뇌종양, 선종, 용종
특수 케이스대부분의 피부암(기저세포암, 편평세포암)전립선 T1a 미세암(제외 가능), 갑상선 유두암 미세침습종(논의 대상)
한눈에 비교!
용어성질암등록 대상예시
악성종양(Malignant Tumor)침습성, 전이 가능O폐선암, 유방암
상피내암종(Carcinoma in situ)비침습성, 제자리 암O (D코드)자궁경부 CIS
상피내병변(Intraepithelial Lesion)전구병변X (저등급)자궁경부 LSIL
선종(Adenoma)양성 종양/전구병변X대장선종성 용종
실무 포인트 의무기록사(보건의료정보관리사)는 퇴원환자 요약지(Discharge Summary) 또는 병리보고서(Pathology Report)를 검토하며 암등록 대상 환자를 선별해요. 주요 확인 포인트는 최종 진단명병리 조직학 코드(Histology Code)예요. 암등록 소프트웨어에 ICD-O-3(국제질병분류-종양학) 코드를 입력하여 등록을 완료합니다. 등록 후 중앙암등록본부로 정기적으로 자료를 제출하는 업무도 진행해요. 암기 팁 "암등록은 악성만, 침습성이 원칙!"이라는 기본 원칙을 기억하세요. 예외 케이스(전립선 T1a 미세암 제외)는 특별히 외워두고, 상피내암종(CIS)은 비침습성이지만 등록한다는 점도 함께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암등록 대상 판단 문제는 매년 비슷한 유형으로 꾸준히 출제돼요. 핵심! '양성 vs 악성', '침습성 vs 비침습성/상피내', '전구병변(선종, 용종) vs 악성종양'을 구분하는 능력을 키우세요. 특히 전립선 미세암, 갑상선 미세암, 상피내병변(LSIL/HSIL) 등 교묘한 선택지를 통해 지식을 정확히 테스트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동일한 개념을 "다음 중 국제질병분류(ICD-10) 코드 C44에 해당하는 암은?"과 같이 직접 코드를 물어보거나, "암등록 자료원으로 옳은 것 모두 고르시오"와 같은 복합 선택지로 출제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보건행정 실무 가이드 실무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의무기록실에서 퇴원환자 요약지를 코딩(Coding)하던 중, 한 환자의 병리보고서 최종 진단란에 "위선종성 용종 국소절제 후: 고등급 이형성 확인"이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동일한 환자의 퇴원진단에는 "위선종"만 기록되어 있어요. 이 환자를 암등록 대상으로 선별해야 할까요? 행정 중재 전략 (Admin Intervention) 1. 상황 파악: '선종'은 원칙상 등록 대상이 아니지만, '고등급 이형성(High-grade dysplasia)'은 상피내암종(Carcinoma in situ)에 준하는 상태일 수 있어요. 2. 법적/규정 검토: 중앙암등록본부 지침에 따르면, 상피내암종(D00-D09)은 등록 대상입니다. '고등급 이형성'이 병리학적으로 상피내암종(CIS)으로 해석되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3. 대응 및 처리: 이 경우, 담당 병리 의사에게 확인을 요청해야 해요. "이 고등급 이형성이 상피내암종(CIS)으로 분류되는지, ICD-O 코드를 어떻게 부여하면 좋을지" 문의하는 것이 정확한 방법이에요. 의사의 확인 없이 임의로 등록하거나 제외하면 안 됩니다. 4. 사후 기록/보고: 확인 결과를 바탕으로 등록 여부를 결정하고, 등록 시에는 정확한 조직학 코드(Histology Code)를 입력합니다. 이러한 애매한 케이스는 내부 지침이나 선례를 기록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법적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암등록은 개인정보보호법(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Act)이 엄격히 적용되는 분야예요. 등록 및 자료 제출 시 환자의 개인식별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해야 하며, 무단 누설 시 엄중한 벌칙을 받을 수 있어요. 또한, 등록 대상을 잘못 판단하여 과다 등록하면 국가 암 통계의 정확성을 해치고, 등록을 누락하면 암 관리 정책의 기초 자료가 부정확해지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요. 업무 프로토콜 암등록 환자 선별 및 등록 프로토콜
1. 자료 검토: 매일 퇴원환자 요약지, 병리보고서, 사망신고서 검토.
2. 대상 선별: 최종 진단명이 ICD-10 C00-C97, D00-D09 코드에 해당하는지 확인. (전립선 T1a 등 예외 조건 확인)
3. 정보 추출 및 코딩: 진단일, 진단 방법, 병기, 조직학형, 첫 치료법 등 필수 항목 추출. ICD-O-3 코드 부여.
4. 시스템 입력: 암등록 전용 소프트웨어에 정보 입력 및 저장.
5. 정기 제출: 분기/반기/년 단위로 중앙암등록본부에 암등록자료 파일 제출.
6. 품질 관리: 등록 자료의 완전성(Completeness)과 정확성(Validity)을 주기적으로 점검. 선배의 한마디 "암등록 업무는 단순한 자료 입력이 아니라, 국가의 암 정책을 지탱하는 '데이터 기반'을 만드는 중요한 일이에요. 병리 보고서의 미묘한 표현 하나가 등록 여부를 결정할 수 있으니, 항상 '이 진단이 정말 악성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모를 때는 주저 없이 병리 의사나 선배에게 물어보는 것이 전문가의 자세예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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