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의도적 자해(자살 시도)에 해당하는 외부 원인 코드 범위는? | 마이메르시 MyMerci
계통별 코딩 실습
문제

다음 중 의도적 자해(자살 시도)에 해당하는 외부 원인 코드 범위는?

환자 기록지에 "과다 약물 복용으로 내원. 본인은 삶이 힘들어 고의적으로 약을 많이 삼켰다고 진술함"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해설
KCD-10에서 X60-X84는 고의적 자해(Intentional self-harm)에 해당하는 코드 범위이다. 기록에 고의적 진술이 명확히 되어 있으므로 의도 불명(Y10-Y34)이 아닌 이 범위를 사용해야 한다.

심화 해설

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국제질병분류(ICD) 제10판(KCD-10)에서 외부 원인 분류(Chapter XX)의 핵심적인 코드 범위를 구분하는 능력을 평가하고 있어요. 특히, 의도적 자해(자살 시도)의도 불명의 사건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중요한 업무 역량이죠.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문제의 핵심은 "고의적 자해"에 대한 외부 원인 코드를 찾는 것입니다. KCD-10의 외부 원인 분류(코드 V01-Y98)는 사고, 자해, 타해, 의도 불명 등 사건의 의도성을 기준으로 세분화되어 있어요. 환자 기록에 "고의적으로"라는 진술이 명확히 기록되어 있으므로, 의도성이 분명한 경우에 적용하는 코드를 선택해야 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KCD-10에서 의도적 자해(Intentional self-harm)에 해당하는 코드 범위는 X60-X84입니다. 이 범위는 약물 중독(X60-X64), 목맴(X70), 총기 사용(X72-X74) 등 다양한 방법에 의한 고의적 자해를 포함해요. 문제의 기록("고의적으로 약을 많이 삼켰다고 진술함")은 의도성이 명백하므로, X60-X84 범위 내에서 구체적인 방법(예: X61, 다른 약물의 고의적 중독 및 노출)에 맞는 코드를 부여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①번 Y35-Y38: 이 범위는 법적 개입 및 전쟁에 해당합니다. 경찰 활동 중 사망(Y35), 전쟁 작전(Y36) 등과 관련된 코드로, 자해와는 무관해요. - ②번 W00-W19: 이 범위는 미끄러짐, 비틀거림, 추락에 해당하는 사고성 외부 원인입니다. 의도적 행위가 아닌 우발적 사고를 분류할 때 사용해요. - ④번 V01-V99: 이 범위는 교통사고를 전담하는 매우 넓은 분류입니다. 운송 수단 관련 사고를 분류하며, 자해 범주에 속하지 않아요. - ⑤번 Y10-Y34: 혼동 주의! 이 범위는 의도 불명의 사건(Event of undetermined intent)입니다. 의도적인 자해인지, 사고인지, 타해인지 판단할 수 없는 경우에 사용하는 코드예요. 문제에서는 의도성이 "명백히 진술"되었으므로, 이 범위를 사용하면 심각한 코딩 오류가 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타해(Assault): 고의적인 타인에 의한 손상은 코드 범위 X85-Y09에 분류됩니다. - 사고(Accident): 비고의적인 사건은 V01-X59, W00-X59 등 다양한 장소와 메커니즘에 따라 분류됩니다. - 코딩 원칙: 의무기록의 진술을 기반으로 의도를 판단합니다. "의도 불명"은 판단 근거가 부족할 때만 사용하며, 가능한 한 명확한 코드를 선택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개념 정리
코드 범위의미핵심 키워드
X60-X84의도적 자해(Intentional self-harm)자살 시도, 고의적 중독, 목맴
Y10-Y34의도 불명의 사건(Event of undetermined intent)의도 불명, 판단 불가
X85-Y09타해(Assault)고의적 폭행, 살인 미수
V01-X59사고(Accident) 및 기타교통사고, 추락, 화상 등
한눈에 비교!
구분의도적 자해 (X60-X84)의도 불명 (Y10-Y34)
의도성고의성이 명백함 (환자 진술, 상황 증거)고의성 여부를 판단할 수 없음
기록 요건"고의적으로", "자살을 시도하여" 등 명시적 기록"원인 불명", "발견 당시 혼수 상태" 등 불명확한 기록
사용 시기의도가 확인된 경우의도를 확인할 충분한 정보가 없는 경우
보건통계 영향자해 및 자살 시도 통계에 반영별도 "의도 불명" 통계로 집계
실무 포인트 의무기록사(보건의료정보관리사)가 외부 원인 코드를 부여할 때는 반드시 의사의 기록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야 해요. 1. 절차: 진단서/기록지 검토 → "의도성" 관련 키워드 탐색(고의, 실수, 사고 등) → 적절한 코드 범위 결정 → 구체적인 방법 코드 선택(예: X61). 2. 주의사항: 의도 불명(Y10-Y34) 코드는 쉽게 사용하지 마세요. 충분한 정보 수집 후에도 의도가 불분명할 때만 최후의 수단으로 적용합니다. 잘못된 코딩은 보건 통계의 신뢰성을 떨어뜨려요. 3. 담당: 의무기록실(보건의료정보관리부서)에서 최종 코드 부여 및 검증을 담당합니다. 암기 팁 - "X(엑스)를 찍다" → X60-X84는 자신(自)을 향한 고의적 행위(자해). - "Y(와이)인데 이유를 모르겠다(Y?)" → Y10-Y34는 의도(意圖)를 모르겠다(의도 불명). 국시 빈출 포인트 외부 원인 코드 범위는 매년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High Yield 영역이에요. 특히 의도적 자해(X60-X84)의도 불명(Y10-Y34)의 구분, 그리고 교통사고(V01-V99) 범위를 묻는 문제가 매우 잦습니다. 코드 번호 자체보다 범위와 그 의미를 연결하여 암기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1. 사례형 변형: "의식 불명 상태로 발견된 환자, 주변에 약봉지가 있으나 고의성 여부 확인 불가" → 이 경우 정답은 의도 불명(Y10-Y34)이 됩니다. 2. 역방향 질문: "코드 Y10-Y34의 적절한 사용 예를 고르시오"와 같이 출제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보건행정 실무 가이드 실무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응급실에서 과다 복용 후 내원한 A 씨의 초진 기록에 '환자 본인, 삶이 힘들어서 집에 있던 진통제 한 통을 모두 삼켰다고 진술함'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당신은 의무기록실에서 이 기록을 받아 외부 원인 코드를 부여해야 합니다." 행정 중재 전략 (Admin Intervention): 1. 상황 파악: 기록을 정독하여 핵심 키워드("고의적으로", "삶이 힘들어서")를 찾습니다. 이는 명백한 의도적 자해 상황을 나타냅니다. 2. 법적/규정 검토: KCD-10 코딩 지침에 따라, 의도성이 명확한 자해는 X60-X84 범위를 사용합니다. 구체적으로, "약물의 고의적 중독"에 해당하므로, 사용된 약물 종류를 확인하여 X61(기타 약물) 또는 X62(마약류) 등 정확한 코드를 선택합니다. 3. 대응 및 처리: 의무기록 시스템에서 외부 원인 코드 필드에 X61.9 (기타 약물의 고의적 중독 및 노출, 상세 불명) (또는 구체적인 코드)를 입력합니다. 기록에 의도 불명이라는 표현이 없으므로 Y 코드는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4. 사후 기록/보고: 코딩 내역을 저장하고, 필요시 자해 시도 환자에 대한 병원 내 위기 개입(Crisis intervention) 프로토콜 연계 여부를 확인합니다. 일부 병원은 이런 코드가 입력되면 정신건강의학과 자동 회신 시스템이 작동하기도 해요. 법적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핵심! 의도 불명(Y 코드)의 오용은 통계 왜곡을 일으키고, 보건 당국의 자해 예방 정책 수립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법적 책임은 없더라도 전문가로서의 윤리적 책임이 있습니다. - 만약 의사 기록이 모호하다면("의식 불명 상태로 발견됨"), 반드시 담당 의사에게 의도성 여부를 쿼리(Query)하여 확인해야 합니다. 추측으로 코딩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업무 프로토콜 외부 원인 코드 부여 프로토콜 1. 기록 수령: 완성된 진료 기록(특히 응급실 기록, 사고 경위서) 확인. 2. 의도성 판단: 기록 분석 → 키워드 탐색(고의/의도/사고/불명). 3. 코드 범위 선택: - 고의적 자해: X60-X84 - 타해: X85-Y09 - 사고: V01-X59 (해당 범위) - 의도 불명: Y10-Y34 (판단 불가 시) 4. 구체 코드 입력: 선택된 범위 내에서 손상 메커니즘(중독, 추락 등)에 맞는 4자리 또는 5자리 코드 입력. 5. 검증: 선임자 또는 자동 검증 시스템을 통한 확인. 선배의 한마디 "의무기록 코딩은 단순한 번호 입력이 아니라, 환자의 이야기를 체계적인 데이터로 변환하는 '번역' 작업이에요. 특히 외부 원인 코드는 사건의 '의도'라는 미묘한 부분을 코드로 옮겨야 하기 때문에 더욱 신중해야 해요. 정확한 코딩은 한 개인의 올바른 진료뿐만 아니라, 국가의 정확한 보건 통계를 만드는 초석이 된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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