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국제질병분류(KCD-10)에서
외인(External cause) 코드의 선택 원칙을 묻고 있어요. 외인 코드는 사고나 손상의 원인을 가장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기술하는 것이 핵심 원칙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외인 코드는
핵심! "가장 구체적인 코드를 선택한다"는 원칙이 있어요. KCD-10의 분류 체계는 계층적 구조로, 상위 범주(예: W21)보다 하위에 있는 더 세분화된 코드(예: W21.2)가 존재할 경우, 반드시 하위 코드를 사용해야 해요. 이는 손상의 원인을 정확히 기록하여 통계 분석과 예방 정책 수립에 기여하기 위함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② W21.2(야구 방망이에 의한 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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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KCD-10 코드 W21(스포츠 장비에 의한 타격)의 하위에는 W21.0(야구공), W21.1(골프채),
W21.2(야구 방망이), W21.3(하키채) 등 구체적인 장비별 코드가 마련되어 있어요.
- 문제에서 '야구 방망이'라는 구체적인 원인이 명시되었으므로, 상위 범주인 W21.8(기타 스포츠 장비)이나 W20.8(기타 투사물)보다는 W21.2를 선택하는 것이
구체성의 원칙에 가장 부합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 ①번 W20.8(기타 투사물에 의한 타격): '투사물'은 날아오는 물체(예: 돌, 공)를 의미하며, 손에 쥐고 휘두르는 '방망이'는 투사물이 아니라 직접적인 타격 도구에 해당해요. 원인 매커니즘의 혼동이에요.
- ③번 Y04.0(손에 의한 폭력 행위): 이 코드는
고의적 폭행(Assault)을 의미하는 코드예요. 문제에는 폭력이나 고의성에 대한 언급이 없으므로, '사고'로 분류되는 W 코드 계열이 적절해요. Y 코드(외인 보충 요인)와 W/V 코드(사고/손상)의 용도 차이를 구분해야 해요.
- ④번 W21.8(기타 스포츠 장비에 의한 타격): 야구 방망이는 '기타' 장비가 아니라, W21.2라는
명시된 코드가 존재하는 특정 장비예요. 구체적인 코드가 있을 때는 절대 '기타' 코드를 사용해서는 안 돼요.
- ⑤번 W50.0(타인에 의한 주먹질): 이 코드는 '주먹'이라는 신체 부위에 의한 타격을 의미해요. 도구(방망이)에 의한 손상과는 완전히 다른 범주예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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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코드 분류의 3원칙: 1) 구체성의 원칙, 2) 의도성 구분 원칙(사고 W/V vs 고의적 상해 X/Y), 3) 다중 원인 시 주원인 선택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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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성에 따른 코드 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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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Accidents): V01-X59 (운송사고, 낙상, 타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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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적 상해(Intentional self-harm): X60-X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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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Assault): X85-Y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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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확인 의도: Y10-Y34
개념 정리
| 개념 | 내용 | 적용 원칙 |
| 외인 코드 | 손상, 중독, 기타 외부 원인의 결과를 분류하는 KCD-10 제20장 코드 | 손상의 원인을 가장 정확하게 기술 |
| 구체성의 원칙 | 사용 가능한 가장 세분화된 하위 분류 코드를 선택 | 상위 '기타' 코드보다 명시된 하위 코드 우선 |
| 혼동 주의! 의도성 구분 | 사고(W/V) / 자해(X) / 타해(Y)를 명확히 구분하여 코드 블록 선택 | 문제 문맥에서 '고의성' 여부 확인 |
한눈에 비교!
| 코드 | 의미 | 적용 사례 | 선택 기준 |
| W21.2 | 야구 방망이에 의한 타격 | 야구 연습 중 방망이에 맞음 | 원인이 명시적일 때 (최우선) |
| W21.8 | 기타 스포츠 장비에 의한 타격 | 크리켓 배트, 라켓 등 W21.0~W21.7에 명시되지 않은 장비 | 구체적 코드가 없을 때만 사용 |
| Y04.0 | 손에 의한 폭력 행위 | 싸움 중 주먹으로 맞아 발생한 손상 | 원인이 고의적 폭행일 때 |
실무 포인트
의무기록사(보건의료정보관리사)가 손상 환자의 기록을 코딩할 때는:
1.
진료기록 확인: 의사가 기록한 손상 기전(Mechanism of injury) 문구를 꼼꼼히 읽어요. ("야구 방망이에 의해 맞음" vs "주먹에 의해 맞음")
2.
코드북 검색: 알파벳 인덱스에서 '타격(Struck by)' → '야구 방망이(Baseball bat)'로 찾아가요.
3.
의도성 판단: 사고인지, 폭행인지 기록을 통해 판단하여 올바른 코드 블록(W/V vs X/Y)을 선택해요.
4.
최종 확인: 선택한 코드가 계층 구조상 가장 구체적인지(4자리 또는 5자리 코드인지) 다시 한번 확인해요.
암기 팁
- "**구**체적인 코드가 있으면 **구**다!" : 구체성 원칙을 상기시켜주는 문장이에요.
- W21 코드는 "스포츠 장비"라는 대주제를 기억하고, 그 안에 공(0), 골프채(1), 방망이(2), 하키채(3)이 순서대로 있다고 연상해보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KCD-10 외인 코드는
구체성 원칙과
의도성 구분이 압도적으로 자주 출제돼요. 특히 '야구 방망이(W21.2)', '자전거 사고(V10-V19)', '낙상(W00-W19)' 등은 구체적인 하위 코드가 존재하는 대표 사례로 시험에 단골로 등장해요.
기출 변형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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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형 변형: "농구 경기 중 상대 선수의 주먹에 맞아 코뼈 골절이 발생했다. 가장 적절한 외인 코드는?" → 이 경우 고의성은 불분명하지만 '주먹'에 의한 타격이므로, Y04.0보다는
W50.0(타인에 의한 주먹질)을 고려해야 해요. (의도성 미상 시 사고 코드 우선 적용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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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 유도형: "야구공에 맞았다"는 문제에 W21.2(방망이)를 보기로 넣어 혼동시키는 패턴도 있어요. 정답은 W21.0이에요.
원인 물체를 정확히 읽는 훈련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