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KCD-10에서 '낙상'을 분류할 때 사용하는 보조 코드가 아닌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계통별 코딩 실습
문제

다음 중 KCD-10에서 '낙상'을 분류할 때 사용하는 보조 코드가 아닌 것은?

해설
W13은 '건물이나 구조물에서의 낙상'을 의미하는 주 코드이며, 낙상의 높이를 정확히 기록하는 별도의 세분화 코드는 존재하지 않는다. Y92(장소), Y93(활동), 의도 불명 코드는 보조 코드로 사용된다.

심화 해설

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국제질병분류 10차 개정판(KCD-10)에서 외인사(External causes of morbidity and mortality, V01-Y98) 분류 원칙보조 코드(Supplementary factors)의 용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고 있어요. 특히 '낙상'이라는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주 코드(Principal code)와 보조 코드를 구분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KCD-10에서 '낙상'을 분류할 때는 두 가지 축의 코드를 사용해요. 1. 주 코드 (Chapter XX: 외인사): 낙상 자체의 성격(원인, 기전)을 나타냅니다. W00-W19 (낙상) 코드가 이에 해당하며, '같은 높이에서의 미끄러짐, 비틀거림, 발걸음 실수(W00-W01)', '의자에서의 낙상(W07)', '침대에서의 낙상(W08)' 등으로 세분화됩니다. 2. 보조 코드 (Supplementary Factors): 주 코드로 분류된 사건이 핵심! 어디서, 무슨 일을 하다가, 의도적이었는지 등의 추가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는 사고 예방 정책 수립에 매우 중요한 정보가 돼요. Y92(발생 장소), Y93(활동 내용), Y99.9(의도 불명) 등이 대표적 보조 코드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⑤번 '낙상의 높이를 정확히 기록하는 W13 코드'입니다. 핵심! W13 코드는 '건물이나 구조물에서의 낙상'을 의미하는 주 코드입니다. KCD-10 체계에서 'W00-W19' 전체가 '낙상'을 위한 주 코드 장(Block)이며, W13은 그 안의 하나의 세부 코드일 뿐이에요. '낙상의 높이를 정확히 기록하는 별도의 보조 코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높이에 따른 구분(같은 높이/다른 높이)은 이미 W00-W19 코드 체계 내에서 주 코드 수준으로 반영되어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Y92 코드(발생 장소): '주거지', '학교', '스포츠 시설' 등 사고 발생 장소를 나타내는 전형적인 보조 코드입니다. ② Y93 코드(활동 내용): '조깅', '수영', '요리' 등 사고 당시의 활동을 나타내는 보조 코드입니다. ③ 의도성을 나타내는 의도 불명 코드: KCD-10에서 사고의 의도성(의도적/비의도적/의도 불명)은 분류의 핵심 요소입니다. '의도 불명'은 Y 코드(Y10-Y34, 화학물질 등에 의한 의도적 자해 및 의도 불명의 사건)나 더 일반적으로는 Y99.9 (의도 불명 또는 상세 불명의 외인)와 같은 보조 코드로 처리될 수 있어요. ④ W00-W19 코드(낙상의 유형): 이는 문제에서 '보조 코드가 아닌 것'을 찾는 조건에 맞는 정확한 지식이에요. W00-W19는 낙상의 주 코드입니다. 이 선택지를 보조 코드로 오해할 수 있게끔 유도하는 함정이었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외인사 분류의 2차 축(Secondary axis): KCD-10의 Chapter XX(외인사)는 사건의 성격(벌, 충돌, 낙상 등)을 주 코드로, 상황(장소, 활동, 의도성)을 보조 코드로 분리하여 기록함으로써 보다 풍부한 역학 정보를 제공합니다. - E 코드(ICD-9-CM): 과거 ICD-9-CM에서 외인사를 분류하던 방식. KCD-10으로 전환되면서 Chapter XX(V01-Y98)로 체계가 통합 및 정비되었습니다. 개념 정리
구분코드 범위/예시역할낙상 사례 적용
주 코드
(Principal Code)
W00-W19 (낙상)사건의 직접적인 원인/성질을 분류W01: 같은 높이에서 미끄러지고 넘어짐
보조 코드
(Supplementary Code)
Y92 (장소), Y93 (활동), Y99.9 (의도 불명)사건 발생 상황(장소, 활동, 의도성)을 추가 설명Y92.0: 주거지에서 발생, Y93.5: 걷기/달리기 중 발생
한눈에 비교!
코드 유형주요 예시 (낙상 관련)기능기록 원칙
주 코드 (1차)W00(빙판), W06(침대), W13(건물)"무슨 사고인가?"
진단의 직접적 원인
반드시 1개 이상 부여
보조 코드 (2차)Y92(장소), Y93(활동)"어디서, 뭐 하다가?"
상황 정보 추가
선택적으로 부여 가능
(정보가 있을 경우)
실무 포인트 의무기록사(보건의료정보관리사)가 손상 외래(S injury clinic) 기록을 코딩할 때: 1. 진단명 확인: "우측 요골 원위부 골절" 등 주 진단을 확인. 2. 주 코드 선정: 진단명의 원인인 '낙상'에 해당하는 W 코드(W00-W19 중 적합한 코드)를 찾아 부여. (예: 계단에서 굴러떨어짐 → W10) 3. 보조 코드 추가: 병력 기록에서 '집 계단에서 청소하던 중 발을 헛디디어'라는 내용이 있다면, Y92.0(주거지), Y93.2(가사 관리 활동)를 추가로 부여. 4. 의도성 판단: 사고인지, 자해인지, 타해인지 기록을 확인해 해당 코드 반영. 암기 팁 - W는 왜(Why)의 'W'가 아니라, 'Wound(상처)'나 'Wreck(사고)'의 느낌으로 외우세요. 외인사 주 코드의 대부분이 W, V, X, Y로 시작해요. - Y92, Y93은 '상황 설명사': Y92는 **장소(Place)**, Y93은 **플레이(Play/Activity)** 라고 연상해보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KCD-10 Chapter XX(외인사)는 매년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고득점 필수 영역이에요. 특히 주 코드 vs 보조 코드 구분, 의도성에 따른 코드 선택(의도적 자해 X60-X84, 타해 X85-Y09, 사고 V01-X59 등), 특정 사고(교통사고, 낙상, 화상)의 코드 범위를 묻는 문제가 많습니다. 기출 변형 주의! 이 문제는 "보조 코드가 아닌 것"을 고르는 부정형 질문이에요. 동일한 개념으로 "낙상 분류 시 사용되는 보조 코드로 옳은 것 모두 고르기" 같은 다지선다형으로도 출제 가능합니다. 또한, "자전거 사고(V10-V19) 시 추가로 부여할 수 있는 보조 코드는?" 같은 다른 외인사 사례 적용형 문제도 연습해보세요.

임상 시나리오

보건행정 실무 가이드 실무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응급실에서 70대 남성 환자가 '욕실에서 미끄러져 넘어져 왼쪽 고관절 통증'으로 내원했습니다. 방사선 검사 결과 '좌측 대퇴골 경부 골절'이 확인되었고, 입원하여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보건의료정보관리사로서 이 환자의 입원 기록을 KCD-10으로 코딩해야 합니다. 행정 중재 전략 (Admin Intervention) 1. 상황 파악: 주 진단은 '좌측 대퇴골 경부 골절(S72.00)'. 원인은 '욕실에서의 낙상'. 2. 법적/규정 검토: KCD-10 코딩 지침에 따라, 외인에 의한 손상은 반드시 Chapter XIX(S00-T98)의 손상 코드와 Chapter XX(V01-Y98)의 외인 코드를 함께 부여해야 합니다. 3. 대응 및 처리: - 주 코드(외인): '욕실(주거지 내 특정 장소)에서 미끄러짐'에 가장 적합한 코드를 찾습니다. W18.0 (같은 높이에서의 기타 낙상) 중 '욕실에서의 낙상'을 의미하는 코드를 확인합니다. (실제로 W18.0에 해당 세부 설명이 포함될 수 있음). - 보조 코드: 병력에 "목욕을 마치고 나오다가"라는 기록이 있다면, Y93.8 (기타 명시된 활동)이나 구체적인 활동 코드를, 발생 장소는 Y92.0 (주거지 단독주택) 등을 추가로 부여합니다. - 의도성: 명백한 사고이므로 비의도적(Accidental)으로 코딩합니다. 의도 불명 코드는 필요 없습니다. 4. 사후 기록/보고: 최종 부여한 코드(S72.00, W18.0, Y92.0 등)를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에 입력하고, 건강보험청구서(의료급여청구서)에도 반영합니다. 정확한 외인사 코딩은 향후 낙상 예방 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데이터가 됩니다. 법적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혼동 주의! '고령으로 인한 낙상'이라고만 코딩하면(R29.6, 기타 증후 및 임상소견) 외인사 원인이 누락되어 보험 심사 시 문제가 발생하거나, 공중보건 통계의 정확성을 해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외인사 코드를 병기해야 합니다. - 노인 환자의 경우 '기저 질환(골다공증, M80-M81)'이 낙상의 결과(골절)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병인진단'으로 기저 질환 코드도 추가 부여할 수 있어요. 업무 프로토콜 외인사 코딩 4단계 1. 확인: 주 진단이 손상(S00-T98)인지 확인. 2. 원인 추출: 병력기록에서 사고 원인(낙상, 충돌, 화상 등)과 상황(장소, 활동)을 추출. 3. 코드 매핑: 원인 → 주 외인사 코드(W,V,X,Y 중), 상황 → 보조 코드(Y92, Y93 등) 매핑. 4. 검증: 부여한 코드가 서로 모순되지 않는지, 코딩 지침을 준수했는지 최종 검토. 선배의 한마디 "KCD-10 코딩은 단순한 번호 붙이기가 아니라, 환자의 이야기를 체계적인 데이터로 만드는 '번역' 작업이에요. 특히 외인사 코딩은 사고 예방을 위한 보건 정책의 초석이 되는 아주 중요한 정보입니다. '어디서, 뭐 하다가, 무슨 일이 일어났나'를 꼼꼼히 기록하고 코드화하는 습관이, 여러분을 단순한 기록사가 아닌 보건 정보 전문가로 만들어 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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