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D-10에서 '의도적으로 자신에게 가하는 손상'의 원인을 분류하는 블록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계통별 코딩 실습
문제

KCD-10에서 '의도적으로 자신에게 가하는 손상'의 원인을 분류하는 블록은?

해설
X60-X84는 '고의적 자해'를 분류하는 블록이다. X85-Y09는 타인에 의한 폭행, Y10-Y34는 의도 불명의 손상을 분류한다.

심화 해설

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국제질병분류(ICD)외인사(External causes of morbidity and mortality) 분류 체계 중 특정 범주의 코드 블록을 묻고 있어요. 질병 및 사망 원인 통계를 작성할 때, 단순히 '무엇을 했는가'가 아니라 '왜 그런 일이 발생했는가'의 원인을 분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KCD-10(Korean Standard Classification of Diseases)의 제20장 '외인사'는 질병이나 손상의 원인이 된 외부 사건을 분류해요. 이 중에서도 핵심! 의도적으로 자신에게 가하는 손상(Intentional self-harm)은 자살 시도나 자해 행위를 의미하며, 사회적·정신건강적 중요성이 매우 높은 분류 항목이에요. 이 코드 블록은 의료기록에서 손상의 원인을 정확히 기록하고, 예방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데이터를 제공하는 데 필수적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③ X60-X84입니다. KCD-10 분류 체계에서 '의도적으로 자신에게 가하는 손상'은 코드 범위 X60부터 X84까지로 명확히 규정되어 있어요. 이 범위에는 다양한 방법(중독, 교살, 익사, 추락, 총기 사용 등)에 의한 고의적 자해가 세분화되어 포함돼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외인사 분류는 '가해 주체'와 '의도성'에 따라 코드 블록이 명확히 구분되니, 각 블록의 정의를 정확히 알아두는 것이 중요해요.
V01-X59: 이는 '사고(Accidents)'를 분류하는 블록이에요. 운수 사고(V01-V99)와 기타 외인에 의한 우발적 손상(W00-X59)이 포함됩니다. '의도성'이 없는 우발적 사건이라는 점에서 정답 블록과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X85-Y09: 이는 '타인에 의한 가해(Assault)'를 분류하는 블록이에요. 살인, 폭행 등 타인이 고의적으로 가한 폭력 사건의 원인을 코드화합니다. '가해 주체'가 타인이라는 점이 핵심 차이입니다.
Y10-Y34: 이는 '의도 불명의 손상(Event of undetermined intent)'을 분류하는 블록이에요. 사건이 고의적 자해인지, 사고인지, 타인에 의한 가해인지 판단할 증거가 불충분할 때 사용합니다. '의도성'이 불분명하다는 점에서 정답과 구별됩니다.
W00-X59: 이는 '기타 외인에 의한 우발적 손상'의 일부 범위를 포함하지만, 정확한 블록은 아닙니다. W00-W99는 낙상, 이물질 등에 의한 우발적 손상이고, X60-X84는 포함되지 않아요. 이 코드 범위는 의도적 자해를 포함하지 않는 '사고'에 해당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외인사 분류는 손상/중독의 '기전(Mechanism)' (예: 추락, 화상)과 '의도(Intent)' (예: 고의적, 우발적)를 함께 고려해야 해요. 또한, 손상 및 중독의 주진단 코드(S00-T98)와 외인사 코드는 반드시 병기해야 한다는 원칙을 기억하세요. 예를 들어, 손목을 그은 상처(S61.0)의 원인이 자해라면, 외인사 코드 X78.8(날카로운 물체에 의한 고의적 자해)을 반드시 함께 기재해야 통계의 정확성이 보장됩니다. 개념 정리
코드 블록분류 내용핵심 키워드
X60-X84의도적으로 자신에게 가하는 손상 (Intentional self-harm)자해, 자살 시도, 고의성
X85-Y09타인에 의한 가해 (Assault)폭행, 살인, 타인 가해
Y10-Y34의도 불명의 손상 (Event of undetermined intent)의도 불분명, 조사 중
V01-X59사고 (Accidents)우발적, 비의도적
한눈에 비교!
비교 항목의도적 자해 (X60-X84)타인에 의한 가해 (X85-Y09)의도 불명 (Y10-Y34)
가해 주체자신타인불명확
의도성고의 있음타인의 고의 있음판단 불가
주요 사용 상황자살 시도, 자해 행위 기록폭행, 살인 사건 기록사고인지 범죄인지 불분명할 때
행정/법적 영향정신건강 개입, 자살 예방 정책범죄 수사, 법의학적 보고추가 조사 필요 표시
실무 포인트 의무기록사(보건의료정보관리사)가 외인사 코드를 부여할 때는 반드시 진료 기록상의 서술(병력, 사건 경위)을 근거로 해야 해요. 의사의 진단이나 판단에만 의존하지 말고, 기록된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의도 불명(Y10-Y34)' 코드는 충분한 정보가 없을 때만 사용해야 하며, 성급하게 사용하다가 중요한 법적·통계적 오류를 낳을 수 있어요. 암기 팁 "자(60)해는 팔(84)질"이라고 외워보세요. '자'해는 X'60'부터, '팔'질(84)까지. X60-X84가 자해 블록이라는 연상이 쉽게 됩니다. 타인 가해(X85-Y09)는 "타인은 발(85)로 차고(09)"라고 생각하면 구분하기 좋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외인사 분류 블록은 매년 1~2문제 꼴로 출제되는 고정 출제 영역이에요. 단순히 코드 범위를 암기하는 것보다, 핵심! 의도적 자해(X60-X84), 타인 가해(X85-Y09), 의도 불명(Y10-Y34), 사고(V01-X59) 이 4가지 대분류의 정의와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사례 제시 후 '어떤 코드 블록에 해당하는가?'를 묻는 형태로 자주 나와요. 기출 변형 주의! * 사례형: "교통사고로 내원한 환자", "가정 폭력 피해자", "흉부에 칼상을 입고 내원했으나 경위를 말하지 않는 환자" 등의 사례를 주고 적절한 외인사 코드 블록을 고르게 할 수 있어요. * 참/거짓형: "의도적 자해는 Y코드로 분류한다" (거짓, X코드임) 같은 지문으로 출제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보건행정 실무 가이드 실무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응급실에 심한 약물 과다 복용으로 실려 온 20대 환자 A씨가 있습니다. 동반한 친구는 "우울증이 있어서 혼자 있다가 약을 많이 삼켰다"고 말했지만, 환자 본인은 의식이 혼미해 말을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담당 의사는 "급성 약물 중독(T50.9)"을 주진단으로 적었습니다. 보건의료정보관리사로서 외인사 코드를 어떻게 부여해야 할까요? 행정 중재 전략 (Admin Intervention) 1. 상황 파악: 주진단은 '급성 약물 중독(T50.9)'입니다. 외인사 코드 부여를 위해선 의도성을 판단해야 합니다. 2. 법적/규정 검토: KCD-10 코딩 지침에 따르면, 외인사 코드 부여는 가능한 한 구체적이고 정확한 정보에 기반해야 합니다. 의무기록 내 병력, 사고 경위, 현장 증언, 의사의 소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합니다. 3. 대응 및 처리: * 핵심! 이 경우, 친구의 진술("우울증이 있어서...")과 임상적 소견이 의도적 자해를 강력히 시사합니다. 따라서, 손상의 기전이 '약물'이므로, X61 (의도적 자해에 의한 약물, 약제 및 생물학적 물질 중독) 코드를 부여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 만약 사고 경위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어 의도성을 판단할 수 없다면, Y11 (의도 불명의 약물, 약제 및 생물학적 물질 중독)을 임시로 부여할 수 있지만, 이는 정보가 추가되면 수정되어야 합니다. 4. 사후 기록/보고: 코드 부여 근거(친구 진술 등)를 코딩 메모에 간략히 기록합니다. 이 기록은 향후 심사나 통계 검증 시 중요 자료가 됩니다. 법적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의도적 자해 코드 부여는 환자의 개인정보이자 민감한 건강정보에 해당합니다. 또한, 이 정보는 자살 예방 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공공 보건 데이터로 활용됩니다. 따라서 정확한 코딩은 개인정보보호공공의 건강 증진이라는 두 가지 책임을 동시에 지는 일임을 명심하세요. 잘못된 코딩(예: 의도적 자해를 사고로 코딩)은 국가 통계를 왜곡시키고, 적절한 정책 수립과 자원 배분을 방해할 수 있어요. 업무 프로토콜 외인사 코드 부여 3단계 체크리스트 1. 주진단 확인: 손상/중독 코드(S00-T98)인가? 2. 의도성 판단: 기록을 통해 고의적, 우발적, 타인 가해, 의도 불명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3. 기전 확인: 어떤 방법(낙상, 중독, 교살 등)으로 발생했는가? → 해당하는 가장 구체적인 4자리 코드 선택. 선배의 한마디 "외인사 코딩은 단순한 번호 매기기가 아니에요. 그 사건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데이터로 만드는 일이죠. 한 사람의 자해 코드는 그 사람에 대한 도움이 필요하다는 신호이고, 수많은 자해 코드는 국가가 정신건강 지원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는 증거가 됩니다. 정확한 코딩이 곧 더 나은 보건 정책의 시작점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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