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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다음 증상 코드와 그 설명이 올바르게 연결된 것은?

해설
R41.8은 기억력 장애, 주의력 결핍 등 특정 인지 증상을 기술할 때 사용할 수 있다. 다른 보기들은 증상 코드의 사용 범위를 지나치게 제한적으로 잘못 해석하고 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증상, 징후 및 이상 소견과 관련된 진단코드를 분류할 때 주진단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경우는?

심화 해설

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국제질병분류(ICD-10)증상, 징후 및 임상적 소견(R00-R99) 장의 올바른 적용 원칙을 묻고 있어요. 증상 코드는 확진되지 않은 상태에서 주된 증상을 기록하는 데 사용되며, 그 사용 범위를 지나치게 좁게 해석하는 것이 주요 오류 포인트예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증상 코드(Symptom Code)의 역할은 "원인 불명 또는 확진 전 단계에서 주된 증상이나 불편을 분류하는 것"이에요. 따라서 확진된 질환명이 있으면 그 질환 코드를 우선 사용해야 하며, 증상 코드는 보조적이거나 원인을 알 수 없을 때 사용해요. 이 원칙을 이해하면 모든 보기의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인 ⑤번 'R41.8 기타 명시된 인지 기능 및 의식의 증상 및 징후'는 설명이 올바릅니다. 이 코드는 기억력 장애, 주의력 결핍, 경도 인지 장애(Mild Cognitive Impairment, MCI) 등 특정 인지 증상을 기술할 때 사용 가능해요. 경도 인지 장애는 독립된 진단명이기도 하지만, 아직 치매로 확정되지 않은 상태의 증상을 기록하는 데 이 코드가 적절하게 적용될 수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1. 혼동 주의! ①번 'R07 목 및 가슴의 통증': 이 코드는 심근경색증이 의심될 때뿐만 아니라, 다양한 원인(근육통, 위식도 역류, 불안 등)에 의한 목이나 가슴 통증 전반에 사용돼요. 사용 범위를 특정 질환으로 한정한 설명이 틀렸어요. 2. ②번 'R10 복통': 설명이 정반대예요. 확진된 복부 장기 질환이 있으면 (예: 맹장염 K35) 그 질환 코드를 사용해야 해요. R10은 원인이 불분명하거나 확진 전의 복통 증상을 기록할 때 사용해요. 3. ③번 'R53 무력증 및 피로': 반드시 암성 질환과 연관될 필요가 없어요. 감염, 빈혈, 우울증, 만성 피로 증후군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한 피로감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코드예요. 4. ④번 'R55 실신 및 콜랩스': 뇌졸중으로 인한 의식 소실은 뇌졸중 코드(I60-I69)를 주로 사용해요. R55는 기립성 저혈압, 혈관미주신경성 실신, 원인 불명의 일시적 의식 소실 등에 사용돼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증상 코드(R00-R99)는 "진단 불명(NOS)" 상태를 대체하지 않아요. 가능한 한 구체적인 증상을 코드화하며, 원인 질환이 발견되면 해당 장의 코드로 대체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또한, 건강보험 청구 시 증상 코드만으로 청구하는 데는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병원 행정 실무에서는 주의가 필요해요. 개념 정리
코드정의올바른 사용 예잘못된 사용
R00-R99원인 불명/확진 전의 주된 증상, 징후, 비정상 임상소견진단 검사 중, 원인 미상의 증상 기록확진된 질환 대신 사용
R07 (통증)목/가슴 부위의 통증 (원인 무관)흉통으로 내원, 심전도 정상 시"심근경색증 환자"의 주 진단으로 사용
R41.8 (인지증상)기억력, 주의력 등 특정 인지 기능 장애경도 인지 장애(MCI) 평가 중알츠하이머병(F00) 확진 후 주 진단으로 사용
한눈에 비교!
구분증상 코드 (R코드)질환 코드 (대부분 A~N, Q 코드 등)
용도확정되지 않은 증상/징후 기록확정된 질병/장애 기록
사용 시기진단 과정 중, 원인 미상 시진단이 확정된 후
보험 청구제한적 (추가 검사/관찰 근거 필요)주된 청구 근거
예시R10.9 (상세 불명의 복통)K35.9 (급성 맹장염)
실무 포인트 의무기록사(보건의료정보관리사)가 진단코드를 부여할 때, 의사가 '두통'이라고만 기록했다면 R51 두통을 부여해요. 하지만 MRI 결과 '편두통(G43)'이 확진되면, 주 진단코드는 G43으로 변경하고 R51은 보조 코드로 활용하거나 생략해야 해요. 이 과정이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의 적정성 평가에서 매우 중요해요. 암기 팁 "R은 Ready, 아직 준비 단계!" 라고 생각하세요. R코드는 진단이 준비(조사) 중인 단계에서 쓰는 임시 코드라는 뜻이에요. 진단이 Ready(준비 완료)되면 다른 알파벳의 본격적인 질병 코드로 교체된다고 연상하면 외우기 쉬워요. 국시 빈출 포인트 증상 코드(R코드)는 핵심! "사용 범위의 오해"를 묻는 문제가 매우 자주 나와요. 특정 원인 질환에만 국한된다는 설명, 또는 확진된 질환이 있어도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은 대부분 오답이에요. "원인 불명의 증상에 사용된다"는 기본 원칙을 꼭 기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이 개념은 사례형으로도 자주 출제돼요. 예: "복통으로 내원한 환자, 초음파 검사 후 급성 담낭염(K81.0)으로 확진되었다. 이 환자의 주 진단코드는?" → 정답은 R10.9(복통)이 아닌 K81.0이에요.

임상 시나리오

보건행정 실무 가이드 실무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원무과에서 건강보험 청구 서류를 검토 중입니다. 외래 차트에 주 진단으로 'R07.4 가슴 통증'이 기재되어 있고, 심전도 및 혈액 검사 결과는 모두 정상이며, 의사 소견에는 '심인성 흉통 가능성'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심사평가원으로부터 '진단명 부적합'으로 반려될 위험이 있습니다. 행정 중재 전략 (Admin Intervention): 1. 상황 파악: 의무기록(EMR)을 확인하여 확진을 뒷받침할 충분한 검사 소견이나 의사 소견이 있는지 확인해요. 2. 법적/규정 검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단코드 부여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증상 코드만으로 장기간 반복 청구하는 것은 부적절할 수 있어요. 3. 대응 및 처리: 담당 의사에게 진료 기록의 보완을 요청해요. "심인성 흉통"에 더 가까운 구체적인 코드(예: F45.0 신체형 장애)가 있는지, 또는 추가 검사 계획이 있는지 문의해요. 의사가 증상 관찰을 유지하기로 했다면, 그 근거(예: 추적 관찰 필요성)를 진료 기록에 상세히 기재하도록 안내해야 해요. 4. 사후 기록/보고: 반려 리스크와 의사와의 협의 내용을 내부 메모로 기록하여, 향후 유사 사례에 대비해요. 법적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증상 코드를 남용하면 건강보험법 제46조(부당이득 환수)에 따라 진료비를 환수당할 수 있어요. 또한, 의무기록의 진단코드 부정확성은 의료법 상 의무기록 작성 의무 위반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해요. 업무 프로토콜 1. 진단코드 검수: 외래/입원 마감 시, R코드가 주 진단인 차트를 선별 검토. 2. 확인 사항: ①확진을 위한 검사 시행 여부, ②의사 소견에 원인 추정 기록 여부, ③장기간(예: 3개월 이상) 동일 증상 코드 반복 여부. 3. 조치: 이상 사항 발견 시, 해당 진료과 보건의료정보관리사 또는 주치의와 즉시 협의. 4. 문서화: 협의 및 조치 내역을 QA(Quality Assurance) 기록으로 보관. 선배의 한마디 "의무기록 코딩은 단순한 번호 매기기가 아니에요. 환자의 병력을 정확히 반영하고, 병원의 적정 진료를 증명하며, 건강보험 재정의 건전성을 지키는 중요한 일이죠. R코드는 '아직 모릅니다'라고 말하는 학문적 정직함의 코드랍니다.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사용해야, 심사 반려라는 '벽'에 부딪히지 않고 원활한 행정 업무를 할 수 있어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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