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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D 분류 원칙
문제

다음과 같은 퇴원요약지 진단명이 있을 때, 주진단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주소: 기침, 가래 퇴원진단: 1. 급성 기관지염(J20.9) 2. 상기도 감염, 상세불명(J06.9)

진단 관련군(DRG) 산정을 위한 주진단 선정 시, 증상 코드(R05 기침)는 사용하지 않는다.
해설
확진된 질환(급성 기관지염, J20.9)이 존재하므로, 해당 질환 코드를 주진단으로 사용해야 한다. 증상 코드(R05)는 확진된 질환이 없을 때 사용하며, J06.9는 J20.9에 비해 덜 구체적인 진단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중 증상, 징후 및 이상 소견과 관련된 진단코드를 분류할 때 주진단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경우는?

심화 해설

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진단관련군(DRG) 산정을 위한 주진단 선정 원칙을 묻고 있어요. 의무기록 코딩과 건강보험 청구의 핵심이 되는 부분이죠.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주진단 선정의 기본 원칙은 "가장 구체적이고, 환자의 입원 기간과 자원 소모에 가장 크게 기여한 진단"을 선택하는 것이에요. 특히, 핵심! 확진된 질환 코드가 존재할 경우, 증상 코드는 절대 주진단이 될 수 없어요. 문제 지문에도 명시되어 있듯이, 진단 관련군(DRG) 산정 시 증상 코드(R 코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③번 'J20.9 급성 기관지염, 상세불명'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아요. 1. 확진된 질환 우선: 주소(증상)는 '기침, 가래'지만, 퇴원진단으로 '급성 기관지염(J20.9)'이라는 확진된 질환이 명시되어 있어요. 확진된 질환이 있으면 증상 코드보다 질병 코드를 우선합니다. 2. 구체성의 원칙: 두 개의 진단명 '급성 기관지염(J20.9)'과 '상기도 감염, 상세불명(J06.9)' 중, '급성 기관지염'이 더 구체적인 진단입니다. '상기도 감염'은 비인두염, 후두염 등 다양한 감염을 포괄하는 넓은 개념이에요. 구체적인 진단이 덜 구체적인 진단보다 우선합니다. 3. 자원 소모 기여도: 일반적으로 '급성 기관지염'이 '상기도 감염'보다 치료 기간과 의료 자원(약물, 검사 등)을 더 많이 소모할 가능성이 높아, 입원 기간과 비용에 더 크게 기여한 주된 원인으로 볼 수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①번 'R09.3 가래'와 ②번 'R05 기침': 둘 다

임상 시나리오

보건행정 실무 가이드 실무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의무기록코딩팀에서 신입 사원이 퇴원환자의 기록을 코딩하고 있어요. 진단명란에 '급성 기관지염(J20.9)', '기침(R05)'이 함께 적혀 있는데, 주진단을 '기침(R05)'으로 코딩하여 DRG 그룹이 '호흡계 증상 및 징후'로 잘못 매핑될 뻔 했어요. 선배가 이를 확인하고 수정하지 않았다면, 병원은 해당 입원에 대해 훨씬 낮은 포괄수가를 받는 심각한 재정 손실을 입을 수 있었죠." 행정 중재 전략 (Admin Intervention): 1. 상황 파악: 코딩된 주진단 코드가 증상 코드(R05)인 것을 확인합니다. 2. 법적/규정 검토: KCD 코딩 지침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입원진료비 청구지침'을 상기시킵니다. 확진된 질환(J20.9)이 있을 때 증상 코드를 주진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명백한 오류입니다. 3. 대응 및 처리: - 신입 사원에게 "확진된 질환이 있으면, 그 질환을 주진단으로 해야 한다"는 기본 원칙을 교육합니다. - DRG 그룹러(Grouping Software)에서 주진단을 J20.9로 수정하고, DRG 그룹이 '호흡계 감염 및 염증' 등 적절한 그룹으로 재매핑되는지 확인합니다. - 필요시 담당 의사에게 진단명의 우선순위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4. 사후 기록/보고: 코딩 오류 사례와 수정 내용을 팀 내 교육 자료로 기록하여 동일 오류 재발을 방지합니다. 법적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핵심! 고의적이든 과실이든 잘못된 코딩은 부당청구로 이어질 수 있어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심사 시 적발되면 수가 반환, 가산율 삭감, 벌금 등의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정확한 코딩은 병원의 적정 수익 보장과 국가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 유지 모두에 기여하는 중요한 일입니다.
업무 프로토콜 주진단 코딩 검증 체크리스트: 1. 퇴원요약지 상 진단 목록 확인. 2. 목록 중 확진된 질병 코드(주로 A00-N99, 일부 O00-Z99)가 있는가? → 있다면 3번으로. 3. 확진된 질병 코드 중 가장 구체적인 코드는 무엇인가? (소분류 4자리 or 5자리 코드 우선) 4. 해당 코드가 입원 기간과 치료에 주된 기여를 했는가? (의무기록 내용과 부합하는지) 5. 최종 선정 코드를 DRG 그룹러에 입력, 예상 그룹과 수가가 합리적인지 확인.
선배의 한마디 "의무기록 코딩은 단순히 코드 번호를 찾는 게 아니에요. 환자의 진료 이야기를 '보험재정 언어'로 정확히 번역하는 작업이죠. 주진단 하나가 병원의 수입을 결정하고, 나아가 국민건강보험의 데이터 품질을 좌우합니다.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전문가의 첫걸음이에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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