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병원 재무 관리의 핵심 성과 지표인
자기자본 수익률(ROE, Return on Equity)을 계산하는 능력을 묻고 있어요. 병원 경영에서 재무 건전성과 경영 효율성을 평가할 때 반드시 사용되는 지표이니, 공식과 의미를 확실히 이해해야 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자기자본 수익률(ROE)은 병원이 주주(또는 출자자)로부터 조달한 자본(자기자본)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순이익을 창출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예요.
핵심! 수익성 지표 중에서도 '주주 관점'의 수익성을 평가하는 가장 대표적인 지표랍니다. 공식은 다음과 같아요.
ROE(%) = (당기 순이익 / 자기자본) × 100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문제에서 주어진 데이터를 공식에 대입해볼게요.
- 당기 순이익:
5억 원
- 자기자본:
150억 원
따라서, ROE = (5 / 150) × 100 = (1/30) × 100 ≈
3.333...% 입니다.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면
3.3%가 되며, 이는 보기 5번과 일치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다른 보기들은 자주 혼동하는 다른 재무 비율을 계산한 결과일 가능성이 높아요. 각각 어떤 공식으로 계산된 값인지 확인해보세요.
① 5.0%: 이는
매출액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을 잘못 계산한 수치일 수 있어요. (당기 순이익 / 매출액) × 100 = (5/100)×100 = 5.0% 입니다.
② 10.0%: 이는
총자산 수익률(ROA, Return on Assets)의 2배 값이거나, 또는 자기자본을 50억 원으로 잘못 보고 계산한 결과일 수 있어요. ROA = (5/250)×100 = 2.0% 입니다.
③ 2.0%: 이는 바로 위에서 언급한
총자산 수익률(ROA)의 정확한 계산값이에요. ROE와 ROA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④ 6.7%: 이는 자기자본 대비 당기 순이익의 비율을 계산할 때, 자기자본(150억) 대신 총자산(250억)이나 다른 수치를 사용하는 등 분모를 잘못 설정했을 때 나올 수 있는 오류 값이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병원 재무 분석에는 ROE 외에도 여러 핵심 지표들이 있어요. 이들을 함께 묶어 '수익성 지표(Profitability Ratios)'라고 부르며, 각각의 관점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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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 매출 대비 순이익 비율. "판매 효율성"을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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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자산 수익률(ROA): 총자산 대비 순이익 비율. "자산 전체의 운영 효율성"을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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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본 수익률(ROE): 자기자본 대비 순이익 비율. "주주의 투자 효율성"을 보여줘요.
개념 정리
| 지표 | 공식 | 의미 (무엇을 측정하는가?) | 문제 적용 계산 |
| 자기자본 수익률(ROE) | (당기 순이익 / 자기자본) × 100 | 주주의 투자 자본이 창출한 수익률 | (5 / 150) × 100 = 3.3% |
| 총자산 수익률(ROA) | (당기 순이익 / 총자산) × 100 | 병원의 전체 자산 운용 효율성 | (5 / 250) × 100 = 2.0% |
| 매출액 순이익률 | (당기 순이익 / 매출액) × 100 | 매출액 중 순이익이 차지하는 비중 | (5 / 100) × 100 = 5.0% |
한눈에 비교!
| 비교 항목 | ROE (자기자본 수익률) | ROA (총자산 수익률) |
| 관점 | 주주(출자자) 관점 | 경영자(전체 자산 운용) 관점 |
| 분모 | 자기자본 (부채 제외) | 총자산 (자기자본 + 부채) |
| 의미 | 투자한 돈의 수익성 | 가지고 있는 모든 자산의 수익성 |
| 관계 | ROE = ROA × (총자산/자기자본). 부채를 많이 쓸수록(재무 레버리지 높을수록) ROE는 ROA보다 커질 수 있어요. |
실무 포인트
병원
기획재무팀에서는 분기별/연간으로 ROE를 모니터링해요. 이 수치가 너무 낮으면 주주(공공병원의 경우 지자체 등)에게 설명 책임이 생기고, 신규 투자 유치에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요. 반대로, 지나치게 높은 ROE는 과도한 부채(레버리지)에 의한 것일 수 있어 재무 위험을 점검해야 해요. 건강보험 수가 체계 하에서는 수익 창출에 한계가 있으므로, 병원은
비급여 항목 관리와
원가 절감을 통해 ROE를 개선하는 전략을 세우곤 합니다.
암기 팁
"
자기의
자본으로 번
수익"이라는 키워드로 연상하세요. 공식은 이름 그대로 "
순이익 / 자기자본"입니다. ROA와 헷갈린다면, A는 Asset(자산), E는 Equity(자기자본)의 첫 글자라고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재무 비율 계산 문제는
매년 빠지지 않고 출제됩니다. ROE, ROA, 매출액 순이익률, 유동비율, 부채비율 중 하나를 계산하거나, 주어진 수치로부터 다른 수치(예: 자기자본, 총자산)를 역산하도록 요구하는 패턴이 많아요. 공식을 정확히 암기하고, 문제에서 주어지는 숫자에 어떤 라벨(당기 순이익, 매출액 등)이 붙어있는지 꼼꼼히 읽는 습관이 중요해요.
기출 변형 주의!
1.
역산 문제: "ROE가 5%이고 당기 순이익이 10억 원일 때, 자기자본은?" (정답: 200억 원)
2.
복합 계산 문제: "ROA와 부채비율이 주어졌을 때 ROE를 계산하시오." (ROE = ROA × (1 + 부채비율) 공식 활용)
3.
사례 적용 문제: "다음 병원 재무 지표를 보고 수익성 측면에서 가장 우수한 병원을 고르시오." (ROE, ROA, 매출액 순이익률을 종합적으로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