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대타액선에 속하지 않는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구강
문제

다음 중 대타액선에 속하지 않는 것은?

해설
대타액선은 이하선, 악하선, 설하선의 3쌍이다. 구개선은 소타액선에 속한다.

심화 해설

치위생 핵심 해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구강해부학에서 타액선(Salivary gland)의 분류를 묻고 있어요. 타액선은 분비되는 타액의 양과 위치에 따라 대타액선(Major salivary glands)소타액선(Minor salivary glands)으로 구분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대타액선은 한 쌍씩 좌우로 존재하는 3쌍의 큰 타액선을 말해요. 바로 이하선(Parotid gland), 악하선(Submandibular gland), 설하선(Sublingual gland)입니다. 이들은 모두 구강 내로 타액을 배출하는 전용 도관(Duct)을 가지고 있어요. 반면, 구개선(Palatine glands)은 구개 점막에 흩어져 있는 수많은 소타액선 중 하나로, 대타액선에 속하지 않아요.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소타액선은 구강 점막 아래에 광범위하게 분포하며, 구순선(Labial glands), 협선(Buccal glands), 구개선(Palatine glands), 설선(Lingual glands) 등이 있어요. 이들은 대타액선보다 타액 분비량은 적지만, 점액 성분이 풍부해 구강 점막을 보습하고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개념 정리
  • 대타액선 (Major Salivary Glands): 이하선(Parotid), 악하선(Submandibular), 설하선(Sublingual)의 3쌍.
  • 소타액선 (Minor Salivary Glands): 구강 점막에 산재. 구순선, 협선, 구개선, 설선 등.
  • 이하선 도관: 스텐센 관(Stensen's duct). 상악 제2대구치 맞은편 협점막으로 개구.
  • 악하선 도관: 휘튼 관(Wharton's duct). 설소대 양옆의 설하 유두(Sublingual caruncle)로 개구.

한눈에 비교!
구분대타액선 (Major)소타액선 (Minor)
개수/위치3쌍, 명확한 위치수백 개, 구강 점막 전반
타액 분비량총 타액의 90~95% 분비5~10% 분비
타액 성분장액성(이하선), 점액성(설하선), 혼합성(악하선)주로 점액성
대표 예시이하선, 악하선, 설하선구개선, 구순선, 협선

구강해부학 포인트
  • 이하선: 가장 큰 타액선. 귀 앞쪽에 위치. 혼동 주의! 순수한 장액성 타액(Serous saliva)을 분비하는 유일한 대타액선이에요. (교과서에 따라 설하선도 장액성이라고 기술된 경우 있으나, 대부분 이하선이 순수 장액성으로 기술됨)
  • 악하선: 턱뼈 아래쪽에 위치. 혼합성 타액(Mixed saliva: 장액+점액)을 분비하며, 휴식 시 가장 많은 타액을 공급해요.
  • 설하선: 혀 아래, 구강저에 위치. 주로 점액성 타액(Mucous saliva)을 분비해요.

암기 팁 대타액선 3쌍은 "이(耳)악(顎)설(舌)"로 외우세요! 이(耳)하선, 악(顎)하선, 설(舌)하선. 구개선은 '구개(입천장)'에 있다는 점에서 소타액선임을 연상할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타액선 분류는 기본 중의 기본! "대타액선에 속하는 것은?", "소타액선에 속하는 것은?", "이하선 도관의 개구부 위치는?" 등 다양한 각도로 출제됩니다. 각 타액선의 분비 성분(장액성/점액성)도 함께 묻는 경우가 많아요.

기출 변형 주의! "대타액선이 아닌 것은?" (이 문제), "소타액선에 속하는 것은?", "장액성 타액을 분비하는 타액선은?" 등으로 변형 출제됩니다. 구개선 외에도 협선, 구순선 등 다른 소타액선 이름이 보기로 나올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치과 방사선실에서 55세 여성 환자의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Panoramic radiography)을 판독하고 있습니다. 하악골 각부(Mandibular angle) 아래쪽에 약간의 석회화 음영이 관찰됩니다. 방사선사는 "악하선 결석(Sialolithiasis) 가능성이 있어요"라고 말합니다.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타액선 질환은 치과위생사가 초기에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구강 건강 이슈예요. 환자가 해당 부위의 불편감, 식사 시 통증, 부종을 호소하는지 문진해야 합니다. 핵심! 타액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한 타액 분비 촉진, 무자당 껌을 이용한 타액선 마사지(Sialagogue effect) 등을 환자 교육할 수 있어요. 또한, 타액 분비를 감소시키는 약물(항히스타민제, 항우울제 등)을 복용 중인 환자에게는 구강건조증(Xerostomia) 관리와 충치 예방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교육이 필요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타액선 부위에 심한 통증과 발열, 국소적 압통이 동반된다면 급성 화농성 타액선염(Acute suppurative sialadenitis)을 의심하고 즉시 치과의사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또한, 이하선 부위에 지속적인 종괴가 만져진다면 양성/악성 종양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전문의 진료를 권유해야 해요.

치위생 중재 프로토콜 1. 사정(Assessment): 구강검진 시 협점막과 구강저 관찰. 타액선 도관 개구부 부종, 발적, 압출성 농(Pus) 확인. 2. 교육(Education): 구강건조증 환자에게 무알코올 구강세정제, 인공타액, 가글 사용법 교육. 자일리톨 껌 씹기 권장. 3. 예방(Prevention): 타액 분비 감소로 인한 우식증高风险 환자에게 고농도 불소제(1.23% APF gel, 5% NaF varnish) 도포 강화.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타액은 단순히 음식을 적시는 액체가 아니에요! 구강 내 pH 중화, 재광화 촉진, 세균 세척, 점막 보호 등 '구강의 수호자' 역할을 합니다. 대타액선 3쌍의 이름과 위치, 소타액선의 존재를 알아두면, 방사선 사진 판독이나 환자 증상 평가 시 훨씬 날카로운 관찰력을 발휘할 수 있어요. 구강해부학은 임상의 눈을 뜨게 하는 첫걸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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