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치의 적응증 중 '치아의 파절'에 해당하는 경우가 아닌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발치술
문제

발치의 적응증 중 '치아의 파절'에 해당하는 경우가 아닌 것은?

해설
치경부에 작은 우식이 있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수복 치료가 가능하므로 발치 적응증이 아니다. 다른 선택지들은 치관 또는 치근의 파절로 인해 치아를 보존하기 어려운 경우로 발치 적응증에 해당한다.

심화 해설

치위생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발치(Extraction)의 적응증 중 치아 파절(Tooth fracture)과 관련된 상황을 구분하는 능력을 평가해요. 발치는 최후의 수단으로, 가능한 한 치아를 보존하는 것이 치과 치료의 기본 원칙이에요. 따라서 '파절'이 발치 적응증이 되려면, 치아를 보존할 수 없는 심각한 상태여야 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발치 적응증은 크게 치아 자체의 문제(심한 우식, 파절, 비정상 맹출), 치주 질환(심한 치주염), 교정적 목적, 악안면 외상, 그리고 전신질환과의 연관성 등으로 나눌 수 있어요. 이 문제는 그중에서도 '파절'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치아 파절은 핵심! 파절의 위치, 방향, 범위에 따라 예후가 결정되며, 특히 치은연하(Subgingival)로 깊게 내려가거나 치근분열(Root fracture)이 동반되면 보존 치료가 매우 어려워져 발치가 고려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5번 '치경부에 작은 우식이 있는 경우'입니다. 핵심! 치경부(Cervical area)의 작은 우식(Caries)은 일반적으로 레진(Resin) 또는 글래스 아이오노머 시멘트(Glass ionomer cement)를 이용한 수복(Restoration)으로 충분히 치료 가능한 상태예요. 이는 발치를 고려해야 할 심각한 파절이나 광범위한 파괴와는 거리가 먼, 가장 기본적인 보존 치료의 대상입니다. 따라서 발치 적응증이 아닙니다.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 치관 파절(Crown fracture): 치관이 광범위하게 파괴되어 인레이(Inlay), 크라운(Crown) 등 수복이 불가능할 때 발치 고려. * 치근 파절(Root fracture): 파절 방향이 중요해요. 혼동 주의! 세로 파절(Vertical fracture)은 예후가 극히 불량하여 대부분 발치됩니다. 반면, 수평 파절(Horizontal fracture)은 파절 위치가 치근단에 가까울수록 예후가 좋을 수 있어 고정 치료를 시도해 볼 수 있지만, 치은연 가까운 곳에서 파절되면 예후가 나빠져 발치가 될 수 있어요. * 파절선의 위치: 파절선이 치은연상(Supragingival)이면 수복 가능성이 높지만, 치은연하(Subgingival), 특히 깊게 내려가면 수복체의 변연 적합(Marginal adaptation)을 확보하기 어려워 발치 적응증이 됩니다. 개념 정리 * 발치 적응증 (치아 파절 관련): 1) 광범위한 치관 파괴(수복 불가), 2) 치근 세로 파절, 3) 치은연하 깊은 파절, 4) 치은연 근처 치근 수평 파절(예후 불량). * 발치가 아닌 경우 (보존 치료 대상): 치경부 작은 우식, 치은연상 파절, 치근단 부근의 수평 파절(안정적인 경우). 한눈에 비교! * 치근 세로 파절 vs 수평 파절: 세로 파절은 거의 100% 발치. 수평 파절은 위치에 따라 보존 치료(고정) 가능성 있음. * 치은연상 파절 vs 치은연하 파절: 치은연상은 수복 가능성 높음. 치은연하는 깊이에 따라 수복 어려움 → 발치 가능성 높아짐. 구강해부학 포인트 치경부(Cervical area)는 법랑질(Enamel)과 백악질(Cementum)이 만나는 법랑-백악 경계(Cemento-enamel junction, CEJ) 부근을 말해요. 이 부위의 우식은 비교적 접근이 쉬운 편이므로 조기에 발견하면 수복 치료가 용이합니다. 암기 팁 "파절로 발치깊고, 세로, 광범위"라고 기억하세요. * 깊다: 파절선이 치은연로 깊다. * 세로: 치근이 세로로 파절되었다. * 광범위: 치관 파괴가 광범위하다. 국시 빈출 포인트 발치 적응증은 매년 출제되는 High Yield 주제예요. '파절' 외에도 '심한 치주염으로 인한 동요도 3도', '치아우식증으로 인한 괴사(괴사치수염)', '매복치 및 전위치', '교정 치료를 위한 발치' 등 다양한 각도로 출제됩니다. 항상 "보존 치료가 불가능한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판단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 "치근이 파절되었을 때 예후가 가장 불량한 것은?" → 정답: 세로 파절. * "발치 적응증이 아닌 것은?" (다른 보기: 심한 치주염, 매복치, 광범위한 우식, 치은연상의 작은 파절).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외상 환자가 응급으로 내원했습니다. 전치부를 강하게 부딪혀 상악 중절치가 파절되었습니다. 구강검사에서 파절선이 치은연 아래 약 2mm 깊이까지 내려가 있고, 치수 노출은 없습니다. 치과의사는 발치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파노라마(Panoramic)치근단 방사선 사진(Periapical radiograph)을 통해 치근 파절 유무를 정확히 확인합니다. 치주 탐침(Periodontal probing)으로 파절선의 정확한 깊이를 측정합니다. 2. 진단 및 계획(Planning): 의사와 협의하여, 이 경우 파절선이 치은연하로 깊어 수복체 변연(Margin of restoration)을 확보하기 어려울 수 있어 발치 및 임플란트(Implant)브리지(Bridge)를 위한 보철 치료가 계획될 수 있습니다. 3. 수행(Implementation): 발치가 결정되면, 핵심! 치위생사는 발치 전 전악 스케일링(Full mouth scaling)을 통해 구강 내 염증을 최소화하고 감염 위험을 낮추는 것을 돕습니다. 또한 발치 후 관리법(구강위생, 식이, 금연 등)에 대한 상세한 환자 교육(Patient education)을 제공합니다. 4. 평가(Evaluation): 발치 후 합병증(건성소와(Dry socket), 감염 등)이 없는지 추적 관찰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외상 환자는 쇼크 상태일 수 있으므로 전신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 발치 부위의 감염 예방을 위해 술 전 구강 위생 상태를 최적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파절된 치아 조각을 찾아 치조골 손상이나 연조직 내 이물 잔류를 확인해야 합니다. 치위생 중재 프로토콜 발치 전 구강 위생 관리 프로토콜: 1. 구강검사 및 방사선 촬영 보조. 2. 전악 스케일링(Scaling) 및 치면세마(Oral prophylaxis) 시행. 3. 클로르헥시딘(Chlorhexidine) 구강양치액으로 술 전 세정. 4. 발치 후 지혈, 통증 관리, 감염 예방에 대한 환자 교육 실시. 5. 추후 보철 치료를 위한 구강위생 유지법 교육.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발치는 환자에게 신체적, 심리적 부담을 주는 치료예요. 따라서 우리 치위생사는 발치가 불가피한 경우, 그 근거를 환자에게 명확히 설명하고 발치 전후의 철저한 구강관리로 회복을 돕는 역할이 중요해요. 국시 문제도 '왜 발치해야 하는가'에 대한 임상적 판단 근거를 묻는 경우가 많으니, 단순한 적응증 나열보다 각 상황의 '예후'와 '치료 가능성'을 중심으로 이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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