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생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발치(Extraction)의 적응증(Indication)에 대한 이해를 묻고 있어요. 치과 치료의 기본 원칙은 가능한 한 자연치아를 보존하는 것이며, 발치는 모든 보존적 치료가 불가능하거나 주변 조직에 해를 끼칠 때 최후의 수단으로 선택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발치 적응증은 크게
치아 자체의 문제(심한 우식, 파절, 심한 치주염),
치아 주변 조직의 문제(치근단 병소, 골내매복), 그리고
치과 치료 계획상의 문제(과잉치, 정위 매복치 등)로 나눌 수 있어요. 핵심은
치아의 예후가 불량하거나, 보존이 불가능하며, 방치 시 주변 조직에 해악을 미칠 때 발치를 고려한다는 점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정답은 "1. 심미적 이유만으로 건강한 제3대구치"입니다.
제3대구치(Third molar, 사랑니)라도 건강하고 정상적으로 기능하며, 주변 조직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면 단순한 심미적 이유만으로 발치하는 것은
치과 치료의 보존 원칙에 위배됩니다. 반면, 다른 선택지들은 모두 명확한 발치 적응증을 나타내요: 심한 치주염(2), 치근 파절(3), 근관 치료 불가능한 광범위한 병소(4), 보철 치료 방해(5)는 모두 치아 보존이 어렵거나 주변 조직 건강을 해치는 상황이에요.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발치 적응증과 반대 개념인
발치 금기증(Contraindication)도 함께 알아두세요. 예를 들어, 조절되지 않은 당뇨병, 최근 심근경색, 항응고제 복용, 방사선 치료 부위 등은 상대적 또는 절대적 금기증이 될 수 있어요.
개념 정리
발치 적응증 주요 유형
- 치아 자체 문제: 심한 우식(Caries)으로 수복 불가능, 심한 치주염(Periodontitis)으로 지지 조직 상실, 치근 파절(Root fracture).
- 치근단 병변: 광범위한 치근단 농양(Periapical abscess)이나 낭종(Cyst)으로 근관 치료(Root canal treatment) 실패 또는 불가능.
- 매복치/과잉치: 정위 매복치로 인한 주변 치근 흡수, 낭종 형성, 통증 유발. 보철 치료를 방해하는 과잉치(Supernumerary tooth).
- 교정적 이유: 심한 치열 부조화로 공간 확보가 필요한 경우(예: 소구치 발치).
한눈에 비교!
| 발치 적응증 (해야 하는 경우) | 발치 고려/금기 (신중해야 하는 경우) |
| 심한 치주염으로 동요도 3도 | 조절되지 않은 전신질환(당뇨, 심장병) |
| 치근이 종단 파절된 경우 | 골다공증 치료제(비스포스포네이트) 복용 환자 |
| 근관 치료 불가능한 광범위한 치근단 병소 | 단순 심미적 이유만으로 건강한 치아 |
| 보철 치료를 방해하는 매복 과잉치 | 급성 염증기(항생제로 염증 조절 후 발치) |
암기 팁
"보존 불가, 해악 존재"가 발치 적응증의 핵심이에요. 치아를 보존할 수 없거나(보존 불가), 그 치아가 있음으로써 주변 조직이나 전체 치료 계획에 해를 끼칠 때(해악 존재) 발치를 고려합니다. 단순히 "보기 싫다"는 이유는 해당되지 않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발치 적응증과 금기증은 매년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High Yield 주제예요. 특히 "건강한 치아의 발치", "전신질환과 발치의 관계", "제3대구치 발치 적응증"을 묻는 문제가 많아요. 보기에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을 고르는, 즉 예외 찾기 유형에 익숙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