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치료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신경학적 검사 중
소뇌(Cerebellum) 기능과 팔의
운동 협응(Motor coordination) 능력을 평가하는 검사법을 묻고 있어요.
Finger-to-nose test는 작업치료사가 뇌졸중(CVA), 외상성 뇌손상(TBI), 소뇌 질환 등으로 인한 운동 조절 장애를 평가할 때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검사예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검사는
지표 과소(Undershooting) 또는
지표 과대(Overshooting),
의도적 진전(Intention tremor),
운동실조(Ataxia)를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어요. 환자에게 눈을 뜨고, 팔을 쭉 뻗은 상태에서 집게손가락 손가락으로 자신의 코 끝을 정확히 짚도록 요청해요. 소뇌 손상이 있는 경우, 코에 가까워질수록 진전이 심해지거나 목표를 빗나가는 현상이 관찰돼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Finger-to-nose test'는 직역하면 '손가락-코 검사'이며, 국내 작업치료 및 의학 임상에서 통용되는 정확한 번역은
손가락코검사입니다. 이는 소뇌성 운동실조를 평가하는 대표적인 검사로, 작업수행(예: 식사, 세면, 화장) 시 정확한 팔 움직임과 협응 능력을 파악하는 데 필수적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다른 보기들은 모두 다른 신체 부위나 기능을 평가하는 검사들이에요. 이들을 구분하는 능력은 다양한 신경학적 장애를 평가할 때 매우 중요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손가락코검사는 종종
발뒤꿈치정강이검사(Heel-to-shin test)와 함께 수행되어 다리의 소뇌 기능을 평가합니다. 또한, 눈을 감고 수행하는
롬버그 검사(Romberg test)는 안뜰기관이나 뒤기둥로(Posterior column)의 기능을 평가하는 데 사용되며, 손가락코검사와는 목적이 달라요.
개념 정리
- 검사 명칭: Finger-to-nose test = 손가락코검사
- 평가 목적: 팔의 소뇌 기능, 운동 협응, 의도적 진전
- 관련 장애: 소뇌 손상, 뇌졸중, 다발성 경화증(MS)
- 관찰 사항: 지표 과소/과대, 진전, 운동의 불안정성
한눈에 비교!
| 검사명 | 평가 부위/기능 | 관련 장애/체계 |
| 손가락코검사 | 팔 소뇌 기능, 협응 | 소뇌 손상 |
| 발뒤꿈치정강이검사 | 다리 소뇌 기능, 협응 | 소뇌 손상 |
| 롬버그 검사 | 균형(전정, 고유수용성감각) | 뒤기둥로 손상, 전정 장애 |
| 일어나걸어가기검사(TUG) | 기능적 이동성, 낙상 위험 | 노인, 파킨슨병 |
| 기능적 팔뻗기 검사(FRT) | 동적 균형 한계, 낙상 위험 | 노인, 균형 장애 |
해부학 포인트
- 주요 구조물: 소뇌(Cerebellum)
- 기능: 운동의 정확성, 타이밍, 협응, 자세 조절, 균형 유지.
- 손상 시 나타나는 증상: 운동실조(Ataxia), 의도적 진전(Intention tremor), 보폭이 넓은 보행(Wide-based gait), 구음장애(Dysarthria).
암기 팁
"손가락으로 코를 찌르는(Finger-to-nose) 검사"라는 이름 그대로 기억하세요! 소뇌는 운동의 '정교함'을 담당한다고 생각하면, 이 검사가 왜 소뇌 기능을 평가하는지 이해하기 쉬워요. 발뒤꿈치정강이검사는 '하체 버전의 손가락코검사'라고 연상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손가락코검사는
핵심! 소뇌 기능 평가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출제됩니다. "의도적 진전이 관찰되는 검사는?", "소뇌 손상 환자에게 실시할 수 있는 팔 평가는?" 같은 형태로 자주 물어봐요. 검사 이름 자체를 번역해서 묻는 경우도 많으니 정확한 한국어 명칭을 외워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 "눈을 뜨고 실시하는 검사와 눈을 감고 실시하는 검사의 결과 차이를 해석하라" → 전정 또는 고유수용성감각 문제 감별.
* "손가락코검사에서 코에 가까워질수록 진전이 심해지는 현상의 명칭은?" →
의도적 진전(Intention tremor).
* "다리의 소뇌 기능을 평가하는 검사는?" →
발뒤꿈치정강이검사(Heel-to-shin 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