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racture 뜻 — 구축
작업치료 핵심 질환 및 임상 증상
문제

contracture

해설
contracture는 관절 주변의 근육, 힘줄, 인대 등 연부 조직이 짧아지거나 섬유화되어 관절 가동범위가 영구적으로 제한되는 구축을 의미합니다. 연축(보기1)은 근육의 불수의적 수축, 근육경련(보기2)은 갑작스러운 통증성 수축, 경직(보기4)은 근육의 과도한 긴장, 이완(보기5)은 근육의 이완 상태로 각각 다른 개념입니다.

심화 해설

작업치료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작업치료와 재활의학에서 매우 중요한 개념인 구축(Contracture)의 정확한 정의를 묻고 있어요. 구축은 관절 가동범위(ROM, Range of Motion)의 영구적 제한을 초래하는 주요 원인으로, 작업치료사가 일상생활활동(ADL)과 작업 수행을 분석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요소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구축(Contracture)은 관절을 움직이는 근육, 건, 인대, 관절낭, 피부 등 연부 조직(Soft tissue)이 비가역적으로 단축되거나 섬유화되어, 관절이 정상적인 범위로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를 말해요. 이는 장기간의 부동(Immobilization), 신경계통 손상(뇌졸중, 척수손상), 화상, 관절염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합니다. 작업치료 관점에서 구축은 핵심! 옷 입기, 세면, 식사 등 기본적인 일상생활활동(ADL) 수행을 심각하게 방해하며, 자세 정렬(Postural alignment)에도 악영향을 미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③번 구축입니다. "Contracture"의 의학적 정의는 "관절 주위 연부 조직의 단축 또는 섬유화로 인한 관절 운동의 영구적 또는 반영구적 제한"이에요. 이는 단순한 근육 긴장이나 일시적인 경련과는 구분되는 개념입니다. 작업치료사는 구축을 예방하기 위해 조기 관절 가동범위 운동, 적절한 체위 변경, 보조기(Splint) 적용 등 적극적인 중재를 실시해야 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각 오답이 왜 "Contracture"의 정확한 번역이 아닌지 분석해 볼게요.

임상 시나리오

작업치료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뇌졸중(CVA)으로 인한 왼쪽 편마비 진단을 받은 70대 김 할아버지가 재활병원에 입원 중이에요. 발병 후 3주가 지났는데, 오른팔(비마비측)로만 식사를 하시고, 왼팔은 몸통에 붙여둔 채 구부러진 상태예요. 옷 입기나 세면 시 왼팔을 거의 사용하지 않으시며, 치료사가 왼팔꿈치와 손가락을 펴려고 하면 뻣뻣하고 아프다고 호소하세요." 작업치료 중재 전략 (OT Intervention) 1. 평가(Assessment): 먼저 정밀한 수동 관절 가동범위 검사(PROM, Passive Range of Motion)를 실시하여, 관절 제한이 경직(Spasticity)에 의한 것인지, 이미 구축이 진행된 것인지 구분해야 해요. 손가락 굽힘, 손목 굽힘, 전완 안쪽돌림, 팔꿈치 굽힘 구축이 의심됩니다. 2. 목표 설정(Goal setting): 1차 목표는 구축의 진행 방지현재 ROM 유지/약간의 증진이에요. 기능적 목표로는 "왼손을 세면 시 몸을 닦는 데 지지하여 사용하기"를 설정할 수 있어요. 3. 치료 중재(Intervention): * 핵심! 보조기(Splint) 적용: 야간에 착용하는 정적 진열 보조기(Static progressive splint)수축 방지 보조기(Anti-spasticity splint)를 제작하여 손과 손목을 기능적 위치(중립 또는 약간의 폄)에 유지시켜 구축을 예방합니다. * 부드러운 수동 스트레칭: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 범위에서 매일 꾸준히 시행합니다. 급격한 스트레칭은 오히려 조직 손상과 통증을 유발해 역효과를 낼 수 있어요. * 작업 기반 활동(Occupation-based activity): 두 손을 사용하는 과제를 설계합니다. 예를 들어, 큰 그립의 스펀지로 탁자를 닦기(비마비측 손으로 스펀지를 움직이고, 마비측 손으로 탁자를 지지), 양손으로 수건을 펴기 등이 있어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구축 교정을 위한 과도한 스트레칭은 조직 미세 손상, 통증, 골다공증 환자의 골절 위험을 높일 수 있어요. 항상 부드럽고 지속적인 힘을 적용하세요. * 보조기를 착용한 후 피부 상태(압박, 발적)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감각이 저하된 환자일수록 더 자주 점검하세요. * 환자와 보호자에게 구축 예방의 중요성과 일상에서의 체위 관리법을 반드시 교육하세요. 치료 프로토콜 구축 예방/관리 프로토콜 (뇌졸중 환자 기준) 1. 초기(발병 후 ~ 3개월): 예방이 최우선! 매일 2회 이상 PROM, 기능적 체위 유지(쿠션 사용), 야간 보조기 착용 시작. 2. 중기(3~6개월): 구축 진행 평가. 필요 시 보조기 조정, 부드러운 스트레칭 강화, 두 손 활동 통합. 3. 후기(6개월 이상): 만성 구축 관리. 보존적 치료(스트레칭, 보조기)와 더불어, 기능적 제한이 심한 경우 외과적 시술(건 연장술 등)에 대한 의사와 협의. 선배 작업치료사의 한마디 "구축은 한번 생기면 되돌리기가 정말 어려운 2차 장애예요. 작업치료사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예방'입니다. 환자의 관절이 굳어버리기 전에, 적절한 체위와 보조기, 그리고 의미 있는 활동을 통해 그들의 손과 발이 '일할 수 있는 도구'로 남을 수 있도록 지켜주는 것이 우리의 몫이에요. 국시에서 '구축'이라는 단어를 보면, '이 환자의 어떤 일상생활이 막히게 될까?'를 바로 떠올리도록 연습하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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