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ccidity 뜻 — 이완
작업치료 핵심 질환 및 임상 증상
문제

flaccidity

해설
flaccidity는 근육의 긴장도가 완전히 상실되어 축 늘어진 상태인 이완을 의미하며, 하위운동신경원 손상(예: 척수 손상)에서 나타납니다. 경직(spasticity)은 상위운동신경원 손상의 과긴장, 강직(rigidity)은 파킨슨병의 저항, 연축(myoclonus)은 갑작스런 근육 수축, 실조증(ataxia)은 조정 운동 장애로 구분됩니다.

심화 해설

작업치료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신경계통 손상 후 나타나는 근긴장도(Muscle tone) 이상 중 하나인 이완(Flaccidity)의 개념을 묻고 있어요. 근긴장도는 근육이 수동적으로 늘어날 때 나타나는 저항의 정도를 말하며, 작업수행의 기초가 되는 움직임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예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완(Flaccidity)은 상위운동신경원(Upper Motor Neuron, UMN) 손상의 초기 단계나 말초신경 손상(Lower Motor Neuron, LMN 손상)에서 나타나는 상태로, 근육이 완전히 힘을 잃고 축 늘어져 있는 것을 의미해요. 이 상태에서는 근긴장도 등급 0에 해당하며, 수동적 관절가동범위(PROM, Passive Range of Motion)를 시행할 때 거의 저항이 느껴지지 않아요. 이는 척수쇼크(Spinal shock)뇌졸중(Stroke) 직후에 흔히 관찰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Flaccidity"의 정확한 한국어 의학 용어는 "이완"입니다. 이는 근육의 수의적 움직임과 불수의적 긴장이 모두 소실된 상태를 지칭하며, 신경학적 손상의 특정 단계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예요. 따라서 보기 중 "이완"에 해당하는 3번이 정답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다른 보기들은 모두 다른 유형의 근긴장도 이상을 나타내요.

임상 시나리오

작업치료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급성기 병동에서 뇌졸중(우측 중간대뇌동맥 경색) 발병 3일째인 70대 여성 환자가 있습니다. 왼쪽 상다리가 완전히 움직이지 않으며, 살짝 들어 올리면 팔과 다리가 축 늘어져 떨어집니다. 환자는 '팔다리에 힘이 하나도 안 들어간다'고 호소합니다." 작업치료 중재 전략 (OT Intervention) 1. 평가(Assessment): 수정 Ashworth 척도(Modified Ashworth Scale, MAS)로 근긴장도를 평가하면 0등급(이완)이 기록됩니다. 관절가동범위(ROM), 감각, 그리고 일상생활활동(ADL) 수행 능력을 함께 평가합니다. 2. 목표 설정(Goal setting): 이 시기의 1차 목표는 2차 합병증 예방입니다. 구축(Contracture), 관절 반탈구(특히 어깨), 욕창, 깊은정맥혈전증(DVT) 예방이 최우선이에요. 3. 치료 중재(Intervention): • 핵심! 수동적 관절가동범위 운동(PROM): 하루에 여러 차례, 모든 관절을 부드럽게 가동하여 구축을 예방합니다. • 적절한 자세 배치(Positioning): 침대 위에서 편마비측 어깨를 지지해 반탈구를 방지하고, 발목은 중립 자세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 부종 관리(Edema control): 이완된 팔은 림프 순환이 저하되어 쉽게 부어오를 수 있어요. 고상법(Elevation)이나 압박 장갑을 사용합니다. • 감각 자극(Sensory stimulation): 부드러운 브러싱, 온찜질 등으로 감각 입력을 제공하여 신경 가소성(Neuroplasticity)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이완된 팔을 무리하게 잡아당기거나 매달리게 하면 어깨 관절 손상 위험이 매우 높아요. 항상 관절 근처를 지지해야 합니다. • 환자와 보호자에게 이완 상태가 회복 과정의 한 단계일 수 있음을 설명하여 불안을 줄여주세요. • 활력 징후를 모니터링하며, 과도한 피로를 유발다리 않도록 중재 강도를 조절합니다. 치료 프로토콜 급성기 이완 단계 작업치료 프로토콜 (예시) 1. 평가: 일상생활활동(ADL) 평가(기능적 독립 측정(FIM) 등), PROM 측정, 감각 검사, 통증 평가. 2. 예방적 중재: 2시간마다 체위 변경, 하루 2회 전 관절의 부드러운 PROM 실시. 3. 자세 배치: 바로누운자세, 옆누운자세, 반앉은 자세 시마다 편마비측 팔·다리의 올바른 정렬 유지. 4. 가족 교육: 올바른 체위 변경법, PROM 방법, 부종 관리법 교육. 선배 작업치료사의 한마디 "이완 상태의 환자를 보면 '아무것도 할 수 없구나' 싶을 수 있어요. 다리만 이 시기가 바로 작업치료사의 전문성이 빛나는 순간이에요! 지금 하는 수동적 운동과 자세 배치 하나하나가 환자의 미래 관절 기능과 독립성을 결정하는 초석이 됩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기초를 탄탄히 다져주세요. 회복의 씨앗은 지금 뿌려지고 있어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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